취준생이여 당장 일을 시작하라
4차 산업혁명은 경제적 혜택뿐 아니라 기존 일자리의 소멸과 기술 격차 확대에 따른 계층, 국가, 지역 간 불균형 심화라는 역기능까지 안겨줄 것이다. 전문가들은 창의적인 기업, 변화 대비에 충실한 정부, 유연한 노동시장이 성공적인 혁…
201606082016년 06월 03일직급·직책을 버려라
[Shutterstock]2000년대 초반 국내 명문 공대를 졸업한 A씨는 유력 휴대전화 기업 B사에 연구직으로 입사했다. A씨는 오직 전문성만이 경쟁력이라 여겨 연구에 몰두했다. 스마트폰이 등장할 무렵 주변에서 관련 분야로 이직을…
201606012016년 05월 30일직업혁명과 진로코칭
‘첫 AI(인공지능) 변호사 로스, 뉴욕 로펌 취직하다.’ 한 조간신문 1면 기사 제목이다. 우리 아이들과 청년들이 핵심 세대가 될 세상의 모습이 이미 왔다. 로봇과 고용을 다투고, 잉여시간을 다뤄야 하는 그들에게 우리는 오늘도 이…
201605252016년 05월 23일학교가 알려주지 않는 미래 직업세계
‘자동화는 기존 직업을 없앨 뿐 아니라 이를 대체할 새로운 직업을 충분히 창출하지 않을 것이다. 한편 오늘날에는 새로운 산업이 중간기술의 직업을 없앨 것이다.’이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에 실렸던 기사 중 일부로 1961년, 그러…
201605182016년 05월 18일내 옆자리에 신입 로봇이 들어왔다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바둑 대결이 사회적으로 관심을 받으면서 알파고로 대변되는 인공지능(AI)이 향후 직업 세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것인가 역시 주목되고 있다. 인터넷 취업포털 인크루트의 최근 설문조사 결과 성인남녀 10명 중 …
201605112016년 05월 10일산업혁명이 휩쓸고 간 자리, 당신의 일자리는 안녕한가요
1월 20일부터 나흘간 진행된 2016년 세계경제포럼(WEF)의 화두는 ‘4차 산업혁명’이었다. AI(인공지능), RT(Robo-tizatin·로보사업), 생명과학 등을 중심으로 산업계에 큰 변화가 들이닥치리라 감지한 것이었다. 이…
201605042016년 05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