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딸 불쌍해서 어떡해”… ‘아리셀 참사’ 화성의 통곡
“아리셀 다닌 지 한 달도 안 됐어. 우리 딸 불쌍해서 어떡해.”6월 26일 낮 12시 경기 화성시청 모두누림센터 2층에 마련된 ‘리튬전지 제조공장 화재 참사’ 유족 대기실에서 통곡 소리가 흘러나왔다. 대기실에는 30대 여성 사망자…
화성=김우정 기자 , 화성=윤채원 기자 , 화성=임경진 기자 , 화성=전혜빈 기자2024년 06월 28일
항암치료 연기로 죽음의 공포에 떠는 서울대병원 중환자들
6월 17일 오후 2시 반쯤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응급실 보호자 대기실에는 난데없이 세간이 펼쳐져 있었다. 사람 2명이 간신히 누울 정도의 작은 돗자리에 반찬통과 양치 도구, 방울토마토가 담긴 종이컵이 눈에 띄었다. 돗자리를 지키…
윤채원 기자 , 임경진 기자 , 전혜빈 기자2024년 06월 21일
“귀엽지만 음식에 털 날려서…” 반려동물 식당 출입에 곳곳 갈등
서울 서초구에서 브런치 카페를 운영하는 장모 씨는 최근 난처한 일을 겪었다. 성인 남성 팔뚝만 한 푸들을 데려온 한 손님이 “우리 개는 안 짖는다”며 완강히 요구해 실내에 함께 자리하게 했는데, 개가 40여 분간 짖는 일이 벌어진 …
임경진 기자2024년 06월 19일
그 많던 탕후루 가게 사라지는 이유
“탕후루는 차가운 간식이니까 날씨가 따뜻해지면 매출이 회복되지 않을까 기대했죠. 하지만 날이 더워지는데 매출은 오히려 줄더라고요. 날씨 문제가 아니라 인기가 끝난 것 같아요.”5월 30일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한 가게. 50대 자영…
임경진 기자2024년 06월 0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