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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 질주’의 순간들
➊ 평창동계올림픽 개막 직후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3000m 경기에서 금메달을 딴 네덜란드 선수 카를레인 아흐테레이크터(28). ➋ 여자 크로스컨트리 스키애슬론으로 대회 첫 금메달을 목에 건 스웨덴 샬로테 칼라(31)는 올림픽 …
구자홍 기자 2018년 02월 27일 -

평화올림픽으로 승화된 평창올림픽
➊ 2월 9일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축하하는 불꽃놀이. ➋ 마지막 성화주자로 나선 한국 피겨여왕 김연아는 “남북단일팀 최종주자들로부터 성화를 받으니 잠시 울컥했다”고 말했다. ➌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의 정수연(북한)-박종아 선…
구자홍 기자 2018년 02월 27일 -

남자 스켈레톤 윤성빈 外
아이언맨 윤성빈은 남달랐다. 1~4차 시기에서 단 한 차례도 1위 자리를 내주지 않고 압도적인 기록으로 정상을 차지했다. 윤성빈의 금메달은 2월 16일 무술년 설날 아침에 나와 더욱 뜻깊었다. 차례와 세배를 마친 가족들이 TV 앞에…
구자홍 2018년 02월 27일 -

단결필승! team korea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대한민국이 모처럼 하나가 됐다. 태극기를 가슴에 달고 세계 각국 선수와 경쟁하는 우리 선수를 응원하는 데 지역, 이념, 세대가 끼어들 틈은 없었다. 메달을 떠나 우리나라를 대표한 선수들에게 국민 모두가 아낌없…
구자홍 기자 2018년 02월 27일 -

누가 졸업생이야?
성인 대상 4년제 학력인정 초등학교인 양원초교·양원주부학교의 합동 졸업식이 2월 22일 서울 마포구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제때 배우지 못한 설움을 만학의 열정으로 이겨낸 졸업생들에게 올봄은 또 다른 ‘시작’으로 다가온다. 63세…
조영철 기자 2018년 02월 27일 -

아시아 23개국 전통복 패션쇼
2018년 2월 22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평창동계올림픽 폐막 기념 ‘ACC 아시아 전통복 패션쇼’가 열렸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축하하고자 열린 이 행사에서 아시아 23개국 모델들이 각 나라 전통복…
글·사진 홍중식 기자 2018년 02월 23일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졸업식
양원주부학교는 1953년 전쟁 피난민 자녀, 고아, 극빈아동 등을 교육시키기 위해 설립한 일성고등공민학교가 전신이다. 그러나 1970년대 후반부터 배움의 시기를 놓친 성인들이 하나, 둘 입학하기 시작했다. 80년대 초 한 반에 10…
글·사진 조영철 기자 2018년 02월 23일 -

권력애, 자기우월감, 탐욕에 찌든 비도덕적 집약체
얼마 전 현직 검사가 과거 한 장례식장에서 검찰 간부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파장은 엄청났다. 검찰은 성추행을 저지른 피의자들을 조사, 기소하는 권력기관이다. 죄를 처벌해야 할 사람들이 오히려 죄를 저지르다니, 일반인의 …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 의학박사 2018년 02월 13일 -

입주 5년 미만 새 아파트
정부가 재건축 연한을 40년으로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또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 올해부터 시행된다. 이에 따라 지은 지 10년 이내인 아파트가 반사이익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호에서는 수도권의 입주 5년 미만 새 아파트…
2018년 02월 13일 -

‘로봇 바리스타’가 타준 커피 맛은?
2월 4일 오후 일본 도쿄 시부야(渋谷)구의 한 백화점. 지하 1층 카페에 수십 명이 모여 있었다. 10㎡(약 3평)의 비좁은 공간임에도 사람들은 다닥다닥 붙어 바리스타를 사진 찍고 있었다. 인기 스타의 ‘팬미팅’이라도 열린 듯, …
동아일보 기자 2018년 02월 13일 -

증권사 애널리스트가 살아남는 법
주식투자에 한 번이라도 관심이 있던 사람이라면 증권사 ‘애널리스트’가 쓴 리포트를 읽어봤을 것이다. 투자분석가라 부르는 애널리스트는 금융시장 정보를 수집, 분석해 회사 또는 회사 고객에게 금융과 투자에 관한 전문적인 의견을 제공한다…
성균관대 경제학과 교수 2018년 02월 13일 -

최고의 슈퍼푸드는? 모유!
그다지 기골이 장대하지 않음에도 잔병치레가 적은 편이다. 지난 몇 년간 감기몸살도, 독감도 피해갔다. 가끔씩 산을 탈 때면 부실한 하체임에도 다부진 몸매의 근육질 동료 못지않게 근성을 자랑한다. 오죽하면, 산을 오르내리는 데 이골이…
지식큐레이터 2018년 02월 13일 -

챔피언은 NC 다이노스?
물론 뚜껑을 열어보기 전에는 결코 알 수 없는 게 스포츠 세계. 그래도 ‘토정비결’이 맞는다면 2018년 프로야구는 제목과 같은 결말을 맺을 개연성이 큽니다. 김경문 NC 다이노스 감독이 프로야구 10개 구단 사령탑 가운데 올해 토…
황규인 동아일보 기자 2018년 02월 13일 -

암탉 골퍼, 자벌레 골퍼를 아십니까
골프는 심판이 따로 없고 골퍼 스스로 심판이 된다. 속이는 사람이 없다는 전제 아래 플레이하는 신사의 게임이다. 하지만 골프만큼 속이기 쉬운 스포츠도 없다. 남이 보지 않으면 공을 슬쩍 좋은 곳으로 옮기고 싶은 유혹이 늘 따르게 마…
2018년 02월 13일 -

평창동계올림픽과 88서울올림픽의 손익
21세기 들어 올림픽 개최국 중 상당수는 엄청난 후폭풍을 겪었다. 2004 아테네올림픽을 개최한 그리스는 이후 심각한 경제난을 겪다 2012년 이후 ‘그렉시트’(그리스의 유럽연합(EU) 탈퇴) 위기로 지금까지 심한 홍역을 앓고 있다…
권재현 기자 2018년 02월 13일 -

‘기계’ 아닌 ‘사람’ 중심의 아름다운 공장
‘공장의 하얀 불빛은/오늘도 그렇게 쓸쓸했지요/밤하늘에는 작은 별 하나가/내 마음같이 울고 있네요.’ 신형원과 김광석이 노래한 ‘외사랑’(한돌 작사·작곡)의 구절은 공장의 불빛과 밤하늘의 별빛을 대비한다. 공장의 불빛은 짝사랑에 지…
글 = 권재현 기자 사진 = 박해윤 기자 신경섭 작가 2018년 02월 13일 -

‘기계’ 아닌 ‘사람’ 중심의 아름다운 공장
‘공장의 하얀 불빛은/오늘도 그렇게 쓸쓸했지요/밤하늘에는 작은 별 하나가/내 마음같이 울고 있네요.’ 신형원과 김광석이 노래한 ‘외사랑’(한돌 작사·작곡)의 구절은 공장의 불빛과 밤하늘의 별빛을 대비한다. 공장의 불빛은 짝사랑에 지…
글 = 권재현 기자 사진 = 박해윤 기자 신경섭 작가 2018년 02월 13일 -

와인 장인의 원숙함을 품은 칠레 최상급 와인 ‘뷰 원’
모처럼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설날, 어떤 와인을 나누면 좋을까. 오랜만에 찾아뵙는 어르신에게는 어떤 와인을 선물하면 좋을까. 평소 와인을 즐겨도 막상 명절이 다가오면 적당한 와인을 고르기가 쉽지 않다. 가격이 합리적이고 맛도 …
김상미 와인칼럼니스트 2018년 02월 13일 -

북어, 황태, 백태, 먹태의 차이는?
명태는 한때 이름 없는 생선이었다. 조선 고종 때 영의정을 지낸 이유원의 ‘임하필기’에 따르면 ‘도백이 맛있게 먹은 생선 이름을 물었으나 아무도 모른 채 다만 (함경도) 명천(明川)에 사는 어부 태(太)씨가 잡은 것이라고 했다. 산…
푸드칼럼니스트 2018년 02월 13일 -

탈북자와 탈남자, 그들은 왜 線을 넘었나
축구경기에서 골을 넣은 공격수는 세리머니를 하기 전 항상 부심을 바라본다. 오프사이드(off-side)에 걸리지 않았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우리도 오프사이드에 걸리지 않고 골을 넣으려는 축구선수와 같이 매 순간 성취를 위해 치열하게…
공연예술학 박사 · 동아연극상 심사위원회 간사 2018년 02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