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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조’라도 괜찮아!
2018 러시아월드컵이 6월 14일 막을 올렸다. 33일간 열리는 세계인의 축제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은 조별리그 F조에 속해 18일 스웨덴을 시작으로 멕시코, 독일과 차례로 경기를 펼친다. 부디 ‘죽음의 조’에서 ‘열정의 경기’를 펼…
박해윤 기자 2018년 06월 19일 -

수도권 역세권 오피스텔
역세권 오피스텔은 교통 편리성으로 실거주자와 투자자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단지 인근의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 1, 2인 가구 및 직장인의 선호도가 높다.
지지옥션 2018년 06월 12일 -

선택의 기로
하루하루 매 순간이 선택의 연속이다.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 대중교통을 잡아타는 순간, 점심 메뉴를 고르는 일 등 모든 선택이 하루를 만든다. 국가도 마찬가지. 매 선거가 역사를 만들고 시대를 결정한다. 바른 선택을 해야 할 때다.…
2018년 06월 12일 -

선택의 기로
하루하루 매 순간이 선택의 연속이다.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 대중교통을 잡아타는 순간, 점심 메뉴를 고르는 일 등 모든 선택이 하루를 만든다. 국가도 마찬가지. 매 선거가 역사를 만들고 시대를 결정한다. 바른 선택을 해야 할 때다.…
2018년 06월 12일 -

연남동에서 놀멍, 쉬멍, 먹으멍
‘서울시 제주도 연남동’. 인스타그램을 하는데 민트색 배경에 하얀색 글귀가 쓰인 사진이 눈에 띄었다. 제주도와 연남동이라고? 호기심에 클릭해보니 올해 초 제주 여행을 갔을 때 “제주도에서만 파는 맥주”라는 이야기에 열심히 마시다 못…
구희언 기자 사진 = 박해윤 기자 2018년 06월 12일 -

| 금융 규제의 원칙 | 목욕물만 버리고 아기는 남겨둬라
한국에서도 국제적인 수준의 금융 콘퍼런스가 자주 열린다. 과장을 조금 보태면 금융 콘퍼런스에서는 거의 매번 규제에 대한 토론이 이뤄진다. 주로 규제 탓에 이것도 못 하고, 저것도 못 한다는 이야기들이다. 같은 이야기를 반복해 듣는 …
성균관대 경제학과 교수 2018년 06월 12일 -

간헐적 단식, 배고프지만 확실한 행복
가끔 아침식사를 꼭 먹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는 건강 전도사를 만날 때면 당혹스럽다. 기숙사형 고등학교에 진학한 이후 지난 30년간 아침식사를 걸러왔다. 고등학생 때 한숨이라도 더 자려고 아침을 안 먹기 시작한 것이 어느새 습관이…
지식큐레이터 2018년 06월 12일 -

집중력이 스코어를 만든다
골퍼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인생에서 성취하고 싶은 3가지 꿈이 있다. 첫 번째가 홀인원(ace), 두 번째가 파플레이(par play), 세 번째가 에이지 슈트(age shoot)다. 이 중 에이지 슈트는 시니어 골퍼의 로망으로, 플…
골프칼럼니스트 2018년 06월 12일 -

감독의 시대, 막을 내리다
“야구는 스포츠라고 하기엔 너무 비즈니스적이고, 비즈니스라고 하기엔 너무 스포츠적이다.”(필립 리글리 전 미국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 구단주) 2018년 6월 3일은 한국 프로야구가 좀 더 비즈니스에 가까워진 날로 야구사에 남을 겁…
황규인 동아일보 기자 2018년 06월 12일 -

정치와 종교를 빼고 그리스비극을 논하지 말라
오늘날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공연되는 희곡을 뽑으라면 3갈래로 나눌 수 있다. 영국 셰익스피어 희곡, 러시아 체호프 희곡, 그리고 기원전 5세기 전후에 쓰인 고대 그리스비극이다. 왜 그럴까. 이들 작품이 시대와 공간을 초월한 보편적…
권재현 기자 2018년 06월 12일 -

도전 멈추지 않는 원숙미 가득
오르넬라이아(Ornellaia)와 마세토(Masseto)는 이탈리아 최고 명품 와인이다. 이 와인들을 만든 로도비코 안티노리(Lodovico Antinori)는 14세기부터 토스카나에서 와인을 만들어온 안티노리 가문의 26대손이다.…
김상미 와인칼럼니스트 2018년 06월 12일 -

더위에 입맛 없을 땐 매콤새콤 시원한~
5월 마지막 주 경북 영덕에 다녀왔다. 하필이면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 가장 더운 시간에 영덕에 도착했다. 영덕은 여름 기온이 높기로 따지면 대구, 영천, 밀양에 전혀 밀리지 않는 지역이다. 자동차 계기판에 표시된 외부 온도가 …
푸드칼럼니스트 2018년 06월 12일 -

한국 대중음악의 찬란한 영웅서사
음악 하는 사람, 말하는 사람, 그리고 생각하는 사람. 이 세 가지 지표를 모두 충족시킨 사람은 누구일까. 나는 신해철을 꼽는다. ‘그대에게’의 전주가 울려 퍼지자마자 심사위원들 모두 ‘올해 대상은 정해졌다’고 생각했다던 1987년…
대중음악평론가 2018년 06월 12일 -

고달픈 인생에서 한줄기 빛, 가족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라는 영화 대사처럼 연인 간 사랑은 보통 강렬하고 화려하게 불타오르지만, 사랑이 식어버리면 뒤도 안 돌아보고 떠나가는 씁쓸함을 안긴다. 반면 아무리 밉디미워 밖으로 돌고 돌아도 가족 간 사랑은 언젠가 다시 타…
공연예술학 박사 · 동아연극상 심사위원회 간사 2018년 06월 12일 -

영화로 배우는 인생의 ‘소확행’
미래에 대한 큰 기대가 무너진 세상 탓인지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이라는 말이 유행하는 요즘이다. 위로 혹은 삶의 지혜를 엿보게 하고 소확행도 안겨주는 영화 두 편을 소개한다.
채널A 기자 2018년 06월 12일 -

서거 70주기 맞은 다자이 오사무의 저력
6월 13일은 소설 ‘인간실격’으로 유명한 일본 작가 다자이 오사무(太宰治)의 70주기다. 서른아홉의 생애 동안 네 차례나 자살을 시도했던 그는 1948년 6월 13일 내연녀 야마자키 도미에와 강물에 투신해 자살한다. 공교롭게도 시…
권재현 기자 2018년 06월 12일 -

‘빨간 맛’
새빨간 립스틱을 바르고 바람에 하늘하늘 몸을 맡긴다. 위험하지만 그래서 더 소유하고 싶은 아름다운 여인을 닮았다. 초여름에 모습을 드러내는 꽃양귀비는 지나가는 이들의 넋을 빼놓기에 충분하다. 경기 남양주시 한강공원 삼패지구에 가면 …
박해윤 기자 2018년 06월 12일 -

사흘만 세상을 볼 수 있다면 헬렌 켈러는 누구를 보고 싶어 했을까
“사흘만 세상을 볼 수 있다면 첫째 날은 사랑하는 이의 얼굴을 보겠다. 둘째 날은 밤이 아침으로 변하는 기적을 보리라. 셋째 날은 사람들이 오가는 평범한 거리를 보고 싶다. 단언컨대, 본다는 것은 가장 큰 축복이다.” 6월 1일로 …
권재현 기자 2018년 06월 05일 -

‘이 밤을 앞질러 내가 너를 너를 데리러 가’
서울 강남 코엑스아티움 SM타운 뮤지엄 가보니
글 · 사진 = 구희언 기자 2018년 06월 05일 -

“제 묘비명에 한 글자만 새기라면 ‘낭비할 비(費)’를 새기겠습니다”
“저는 한문학을 없애버리기 위해 한문학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귀를 의심했다. 근면 성실한 한문학자로 둘째 가라면 서러워할 그의 입에서 도저히 나올 소리 같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는 올봄에도 나란히 3권의 두툼한 책을 펴냈다. ‘안…
권재현 기자 2018년 06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