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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쭉한 스트라이크존 마운드 ‘와르르’
2014년 한국 프로야구는 극심한 타고투저를 보이고 있다. 4월 19일까지 경기당 평균 득점은 10점 이상이다. 20점 이상을 기록한 경기도 3번이나 나왔다.5월 중순 162경기를 소화한 시점에서 292개 홈런이 나왔다. 지난해에는…
20140526 2014년 05월 26일 -

드라이버로 ‘원온’ 파4에서 이글? 더블보기?
요즘엔 골프 장비들이 더는 발전하기 힘든 경지에까지 이르렀다. 선수들은 트랙맨 등 첨단 과학 장비의 힘을 빌려 인간이 낼 수 있는 최대 비거리를 만들어낸다. 4월 말 취리히클래식에서 우승한 노승열의 평균 비거리가 304야드였고, 이…
20140519 2014년 05월 19일 -

결과로 보여줘라, 홍명보호
‘2회 연속 원정 월드컵 16강 진출.’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기본 목표다. 여기에 한국 축구사상 첫 ‘원정 월드컵 8강 진출’을 2차 목표로 내세운 ‘홍명보호’가 2014 브라질월드컵을 앞두고 최종 담금질이 한창이다. 23명 최종…
20140519 2014년 05월 19일 -

경기 망치는 오심, 너부터 “아웃”
시작은 4월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있었던 LG와 KIA전이었다. 양 팀 모두에게 무척 중요한 경기가 결정적 오심으로 얼룩졌다. 수많은 비난이 심판들에게 쏟아졌다. 이후 프로야구에 대한 관심이 순식간에 스타 선수의 홈런이 아닌 …
20140512 2014년 05월 12일 -

프로야구 감독으로 산다는 것
프로야구 감독. 우리나라에 단 10명밖에 없는 직업이다. 정원이 299명인 국회의원은 물론 17명인 장관(장관급 제외)보다 적은 단 10명만이 할 수 있는 특별한 직업이다. 최고 5억 원 연봉을 받는 고소득자이며, 3년간 일하는 조…
20140507 2014년 05월 07일 -

살아서 지폐 모델 잭 니클라우스 멋있지 아니한가
5파운드가 찍혀 있는 영국 스코틀랜드 지폐다. 잉글랜드 파운드와 스코틀랜드 파운드는 서로 통용된다. 1파운드에 현재 환율 1732원이니까 우리 돈으로는 8656원짜리로, 버젓이 유통 가능한 돈이다. RBS(Royal Bank of …
20140507 2014년 05월 07일 -

‘체 게바라’가 즐겨 라운드 했던 아바나G.C.
1959년 부패한 우익 바티스타 정권을 쓰러뜨리고 체 게바라를 대동한 카스트로가 쿠바 아바나에 입성, 좌익 혁명의 성공을 선언한다. 당시 소련을 등에 업은 카스트로와 체 게바라는 미국 코앞에서 큰소리를 뻥뻥 쳤다. 그러다 90년대 …
20140428 2014년 04월 28일 -

오빠가 감독으로 코트에 돌아왔다
한국 농구계에는 ‘농구대잔치 세대’라는 말이 있다. 농구대잔치는 프로농구가 출범한 1997년 이전까지 존재했던 한국 농구 최고 대회였다. 실업팀뿐 아니라 대학팀까지 출전해 기량을 겨뤄 우승팀을 가렸다. 농구대잔치를 통해 수많은 스타…
20140428 2014년 04월 28일 -

연봉 공개 확대는 두 번째 자살골?
한국 프로축구가 한바탕 홍역을 치렀다.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프로연맹)이 야심차게 추진한 프로축구 선수 연봉 공개 때문이다. 지난해 프로연맹은 K리그 선수단 평균 연봉을 공개했다. 1983년 프로축구 출범 이후 첫 시도였다.…
20140421 2014년 04월 21일 -

OB 날리고 현명하게 대처하기
티잉그라운드에서 “(골프공을) 다시 하나 치세요”와 “다시 하나 칠게요”라는 말의 정확한 차이를 아는가. 전자는 동반자가 방금 엄청난 바나나샷을 한 골퍼를 배려해 공짜로 다시 한 번 칠 기회를 주는 멀리건(mulligan)이고, 후…
20140414 2014년 04월 14일 -

프로야구 ‘신인 돌풍’ 앗 뜨거워
한국 프로농구 올스타전이 처음 열린 2001~2002시즌부터 2009~2010시즌까지 톱스타 플레이어의 경연장인 올스타전 팬 투표 1위는 단 한 명이었다. 무려 9년 연속 1위. 프로리그에서 9년간 단 한 명의 스타가 최…
20140414 2014년 04월 14일 -

소가 9홀 관리 쇠막대기 퍼터 즐거우면 그만!
호주 펨버턴GC호주를 대표하는 동물은 말할 것도 없이 캥거루고, 호주의 대표 나무는 단연코 유칼립투스다. 호주 전역에 800여 종의 유칼립투스가 자라지만 그 가운데 제왕은 카리(Karri)다. 하늘을 뚫을 듯 곧게 100m나 뻗는 …
20140408 2014년 04월 08일 -

“지성, 더 뛸 수 있는 거야?”
은퇴냐 1년 연장이냐. 결단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박지성(33)이 올여름 선수 은퇴를 놓고 장고에 들어갔다. 조만간 결론이 날 전망이다.박지성은 현재 네덜란드 PSV 에인트호번에서 임대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올여름 에인트호…
20140408 2014년 04월 08일 -

기다렸다 티샷, 뜨겁다 ‘상금퀸’
160억 원 ‘쩐의 전쟁’이 시작된다. 긴 휴식을 끝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4월 10일 2014시즌의 스타트를 끊는다. 2014년 KLPGA 투어는 볼거리가 풍성하다. 장하나(22), 김하늘(26·이상 BC카드), …
20140331 2014년 03월 31일 -

가로로 ‘무한대’ ‘해적의 널빤지’ 홀 진짜 죽이는구나
영화 ‘반지의 제왕’ 촬영지가 뉴질랜드라는 사실을 기억하는가. 중간계와 신들이 사는 땅을 연결하는 환상적인 산하가 그림처럼 펼쳐진 나라가 뉴질랜드다. 인구는 430만 명에 불과하지만 골프장은 400곳이나 되니, 이제 막 500곳에 …
20140324 2014년 03월 24일 -

반갑다, 꽃보다 야구!
2014년 한국 프로야구가 3월 29일 LG-두산(서울 잠실), 넥센-SK(인천 문학), KIA-삼성(대구), 한화-롯데(부산 사직) 등 전국 4개 구장에서 페넌트레이스 개막전을 갖고 7개월이 넘는 대장정에 돌입한다. 지난해 NC의…
20140324 2014년 03월 24일 -

홍명보 23인 퍼즐…좌우 날개 누구냐
2014 브라질월드컵에 출전할 홍명보호 23명의 윤곽이 드러났다. 3월 6일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렸던 한국과 그리스 대표팀의 평가전이 힌트다. 유럽 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을 포함해 정예 멤버가 총출동했다. 그리스전 멤버가 최종 엔트리…
20140317 2014년 03월 17일 -

명성보다 즐기는 골프…‘신’의 선택
신지애(26·미래에셋 자산운용)의 미국 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회원자격 반납을 두고 다양한 관측이 흘러나온다. 신지애는 1월 LPGA 투어 개막을 앞두고 회원자격 반납 신청서를 제출한 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를…
20140310 2014년 03월 10일 -

올 성적이 ‘감독 살생부’
신생팀 KT를 포함해 프로야구 10개 구단 가운데 2013시즌 후 사령탑이 바뀐 팀은 두산뿐이다. 페넌트레이스 3위를 차지한 두산은 넥센과의 준플레이오프(준PO), LG와의 PO에서 승리한 뒤 삼성과 만난 한국시리즈(KS)에서도 먼…
20140303 2014년 03월 03일 -

“닥치고 운동이나 해”?
소치 겨울올림픽은 끝났지만 6월엔 브라질 월드컵, 9월엔 인천 아시안게임 등 대형 스포츠 이벤트가 잇달아 열린다. 이처럼 큰 대회가 열릴 때면 참가하는 스포츠 선수와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도 회자된다. 하지만 대중은 스포츠 선수가 좋…
20140303 2014년 03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