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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1호
2023.05.26
“집에 불났는데 고기 파티 한 격” 비상경영 선포하고 6억 주식 성과급 받은 최정우 포스코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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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 스포츠
‘최강’ 대한민국 사브르 대표팀, ‘안방’ 서울에서 우승 도전
4월 27일부터 사흘간 서울에서 열리는 ‘2023 서울 SK텔레콤 국제그랑프리펜싱선수권대회’에 도쿄올림픽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 주역인 ‘어펜져…
20230421
결혼 한 달 만에 PGA 투어 소니오픈 우승한 김시우는 누구?
결혼한 지 한 달 된 ‘새신랑’ 김시우(28·CJ대한통운)가 1월 16일(현지 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와이알레이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프…
20230113
한국 첫 남자프로테니스 투어 2회 우승 쾌거 권순우는 누구?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통산 2회 우승으로 한국 테니스의 새 역사를 쓴 권순우(26·당진시청)는 이번 대회에서 본선에 오르지도 못할 뻔한…
20230113
2022 월드컵 최종 승자는 카타르 젊은 국왕?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5)가 마침내 2022 카타르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평생의 소원을 이뤘다. 축구선수로서 최정상 자리에 …
20221223
종아리 피 뽑으며 포르투갈전 수비 공백 메운 권경원은 누구?
“처음에는 내가 (김)민재처럼 할 수 있을까 하는 부담감이 있었는데, 생각을 바꿨다. 이런 큰 무대에서 뛸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감사한 일이다…
20221202
최초 또 최초… 초유의 기록 쏟아지는 카타르월드컵
또다시 경우의 수가 펼쳐졌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11월 28일 가나에 2-3으로 석패하면서 16강 진출을 위한 셈법이 복잡해졌다(표 참조…
20221202
월드컵 뒤흔드는 아시아의 거센 반란
한국 축구대표팀이 11월 24일(현지 시간)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전력 열세를 딛고 대등한 경기를 펼친 끝에 ‘남미 강호’ 우루과…
20221125
‘삼성 베어스’ 감독 이승엽
“이승엽도 망가지고, 두산도 망가지고….”10월 18일 ‘국민타자’ 이승엽이 제11대 두산 베어스(두산) 감독으로 취임하자 어느 야구 전문가는…
20221104
베트남과 5년 동행 마침표, ‘박항서 매직’ 잠시 멈춘다
베트남 축구 역사를 바꾼 박항서 감독이 5년 만에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박 감독과 베트남축구협회는 10월 17일 “내년 1월 31일 만료하는 …
20221014
‘우승 또 우승’ 타이거 우즈 기록 깬 김주형은 누구?
“눈 깜짝할 사이에 PGA 투어 2승. 대단한 스타가 나타났다.”PGA 투어가 프로골퍼 김주형(20)의 PGA 투어 2승 소식을 전하며 내놓은…
20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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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91호
2023.05.26
“집에 불났는데 고기 파티 한 격” 비상경영 선포하고 6억 주식 성과급 받은 최정우 포스코 회장
매거진 D
이학범의 펫폴리
동물학대 범죄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이유
재이의 여행블루스
싱그러운 봄, 오사카로 떠나는 가족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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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불났는데 고기 파티 한 격” 비상경영 선포하고 6억 주식 성과급 받은 최정우 포스코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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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러시아 미사일 공방전이 한국에 주는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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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지는 ‘中·美 소비 부진’ 우려… 섣부른 경기회복 기대는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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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에 부는 챗GPT 중심 AI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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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대 범죄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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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6일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와이알레이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소니오픈에서 우승한 김시우가 챔피언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https://dimg.donga.com/a/154/118/90/2/ugc/CDB/WEEKLY/Article/63/c6/5a/56/63c65a56096bd2738276.jpg)
![한국 남자 테니스 선수 권순우가 1월 14일 호주 애들레이드 메모리얼 드라이브 테니스 센터에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2023 애들레이드 인터내셔널’ 2차 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
[뉴시스]](https://dimg.donga.com/a/154/118/90/2/ugc/CDB/WEEKLY/Article/63/c4/d5/e6/63c4d5e61911d2738276.jpg)
![타밈 카타르 국왕(가운데)과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왼쪽)이 리오넬 메시에게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건네고 있다. [뉴시스]](https://dimg.donga.com/a/154/118/90/2/ugc/CDB/WEEKLY/Article/63/a4/f8/45/63a4f845197dd2738250.jpg)
![12월 2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최종 3차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의 경기에서 권경원(왼쪽)이 포르투칼의 히카르두 오르타와 공을 다투고 있다. [뉴시스]](https://dimg.donga.com/a/154/118/90/2/ugc/CDB/WEEKLY/Article/63/8d/9b/4c/638d9b4c1dbfd2738276.jpg)
![조규성은 월드컵 기간 인스타그램 팔로어가 163만 명으로 늘었다. [조규성 인스타그램]](https://dimg.donga.com/a/154/118/90/2/ugc/CDB/WEEKLY/Article/63/89/40/4d/6389404d1254d2738276.jpg)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은 11월 24일 1차전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을 뛰며 공격을 이끌었다. 한국은 28일 가나와 2차전, 12월 3일 포르투갈과 3차전을 치른다. [뉴시스]](https://dimg.donga.com/a/154/118/90/2/ugc/CDB/WEEKLY/Article/63/80/54/46/638054461063d2738276.jpg)
![이승엽(오른쪽) 신임 두산 베어스 감독이 10월 18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전풍 두산 베어스 사장과 악수하고 있다. [뉴스1]](https://dimg.donga.com/a/154/118/90/2/ugc/CDB/WEEKLY/Article/63/64/9a/62/63649a62090dd2738250.jpg)
![베트남 축구대표팀 사령탑에서 물러나는 박항서 감독. [뉴시스]](https://dimg.donga.com/a/154/118/90/2/ugc/CDB/WEEKLY/Article/63/4e/5b/4f/634e5b4f0ca5d2738276.jpg)
![김주형이 10월 10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PC서멀린에서 열린 PGA 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에서 우승한 후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 제공‧PGA 투어]](https://dimg.donga.com/a/154/118/90/2/ugc/CDB/WEEKLY/Article/63/45/11/f5/634511f51960d27382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