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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오사카 G20에서 文 대통령 박대 조짐
요즘 국내 외교가의 관심은 6월 28, 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 쏠려 있다. 한일관계가 최악인 시점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할지, 참석한다면 동선이 어떨지 등에 대한 고민이 많기 때문이다. 문…
이정훈 기자 2019년 05월 27일 -

美 프런티어냐, 中 슈광이냐
슈퍼컴퓨터란 연산 속도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순서로 500위 안에 드는 컴퓨터를 말한다. 국제 슈퍼컴퓨팅 콘퍼런스(ISC)는 매년 6월과 11월 성능에 따라 세계 모든 슈퍼컴퓨터의 등수를 매긴다. 현재 세계 1위 슈퍼컴퓨터는 미국 …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2019년 05월 20일 -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고요한 낮, 화려한 밤의 시간이 시작됐다. 이슬람교의 성월(聖月) ‘라마단’이 시작된 것이다. 라마단은 아랍어로 ‘더운 달’이라는 뜻으로, 이슬람력에선 9번째 달을 의미한다. 이슬람교의 창시자 무함마드가 신으로부터 ‘꾸란(이슬람교 …
동아일보 기자 2019년 05월 17일 -

화웨이는 중국 국영기업?
세계 최대 통신장비업체이자 중국 대표기업인 화웨이(華爲)의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런정페이(任正非) 회장이다. 1944년 구이저우성 안순이라는 산골 마을에서 런 회장은 2남 5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부친은 중학교 교장,…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2019년 05월 13일 -

‘사막장미’ 개관으로 주목받는 중동의 뮤지엄 경쟁
‘중동의 허브’를 지향하는 작은 반도국가 카타르는 1990년대 중반 본격적인 개혁·개방에 나서면서 △교육 △문화예술 △미디어 △스포츠 등 4개 분야의 발전에 주력해왔다. 카타르는 천연가스(매장량 세계 3위) 판매로 얻은 막대한 ‘가…
동아일보 기자 2019년 05월 07일 -

美, 이란 석유 수출 금지 통해 ‘神政체제’ 붕괴시킨다
이란의 신정(神政·Theocracy)체제는 북한 수령체제와 함께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독재체제다. 신정체제는 종교지도자가 국가를 통치하는 정치제도를 말한다. 이란 국가최고지도자 겸 군 최고통수권자는 최고 종교지도자인 아야톨라 세…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2019년 05월 07일 -

中 서북부 오지가 국경무역과 관광 요지로
4월 17일 오후 7시 중국 신장웨이우얼자치구 훠얼궈쓰(霍爾果斯)시의 국제변경합작센터. 카자흐스탄과 맞닿아 있는 국제무역 지대로 면적이 5.28km2에 이른다.
하종대 동아일보 기자 2019년 05월 06일 -

“보안라벨은 짝퉁 피해 막아주는 방파제”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로 고객에게 신뢰와 아름다움을 제공한다.’ 보안라벨업체 엔비에스티(NBST)의 모토다. NBST는 ‘New Best Smart Technology’의 약자다. NBST의 정품인증 라벨은 화폐에 들어갈 정도로 …
구자홍 기자 2019년 04월 29일 -

“화장품 라벨 QR코드 정품인증으로 신뢰도 높여”
피부에 바르는 화장품은 깐깐하게 고르기 마련이다. 생산자가 누구이고, 제조공장은 어디에 있는지, 제조연월은 언제인지 등을 살펴보게 된다. 특히 요즘은 성분까지 면밀히 살펴보는 소비자가 증가했다. 이렇게 현명한 소비자가 많아진 만큼 …
정혜연 기자 2019년 04월 29일 -

짝퉁 막는 쌍두마차 NBST와 Helper
돕는 사람을 뜻하는 ‘Helper’는 특수보안라벨 분야의 선두업체 엔비에스티(NBST)의 중국 파트너사다. 2008년 설립된 헬퍼는 ‘짝퉁’ 화장품 단속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중국에서 지식재산권 보호 서비스를 제공한다. 광둥성 …
광저우 = 구자홍 기자 2019년 04월 29일 -

“광저우는 中 4차 산업혁명의 중심지… 벤처 창업, 첨단 서비스 협력 필요”
중국 남부에 위치한 광둥성은 우리나라에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측면이 있다. 그러나 인구 1억1000만 명인 광둥성의 국내총생산(GDP)은 약 1조4000억 달러(약 1610조7000억 원)로 우리나라 GDP와 맞먹는 규모다. 그뿐 …
광저우=구자홍 기자 2019년 04월 29일 -

“중국 기업 지분 투자로 동반 성장도 고려해봐야”
중국 3대 도시로는 베이징, 상하이에 이어 광저우가 꼽힌다. 중국의 고속 경제성장을 뒷받침해온 핵심 경제축이 바로 광저우가 위치한 광둥성이다. 1978년 덩샤오핑이 개혁·개방을 추진하면서 경제특구로 지정한 네 곳 가운데 세 곳이 광…
광저우=구자홍 기자 2019년 04월 29일 -

사드 여파 딛고 다시 뛰는 케이뷰티
한국 화장품산업은 케이팝(K-pop), 케이드라마(K-drama)의 인기에 힘입어 2010년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2009년 4억5000만 달러(약 5179억5000만 원) 수준이던 화장품 수출액은 2013년 12억…
광저우 = 구자홍 기자 2019년 04월 29일 -

한국 화장품 흉내 낸 짝퉁을 어이할꼬
중국의 여러 기업이 첨단산업 분야에서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했지만 아직 ‘Made in China=저가 또는 짝퉁’이라는 인식이 걷히지 않고 있다. 관세청이 2016년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한 해 동안 수입통관 단계에서 …
광저우=구자홍 기자 2019년 04월 29일 -

中 청년 1000만 명 농촌으로
“지식청년들은 농촌에 가서 가난한 농민들에게 재교육을 받아라.” 중국을 건국한 마오쩌둥 전 국가주석이 1968년 12월 22일 내린 이른바 ‘하방(下放)’ 지시 내용이다. 하방은 도시 지식청년들을 농촌으로 보내 육체노동을 시킴으로써…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2019년 04월 29일 -

“핵 보유는 더 나쁜 선택, 북한에 인식시켜야”
“어느 나라도 완성된 핵을 포기하기는 힘들다. 북한 비핵화 협상 포인트는 핵 포기가 나쁜 선택이 아닐 뿐 아니라, 핵 보유가 더 나쁜 선택임을 분명히 알려주는 것이어야 한다.” 조태용 전 외교부 차관(사진)은 동아일보사 부설 화정평…
윤융근 화정평화재단 · 21세기평화연구소 기자 2019년 04월 26일 -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의 변심
티투섬은 면적이 0.33km2밖에 되지 않지만 남중국해 스프래틀리 제도(중국명 난사군도, 베트남명 쯔엉사 군도, 필리핀명 칼라얀 군도)에 있는 섬들 가운데 두 번째로 크다. 필리핀이 실효지배 중인 이 섬에는 주민 60여 명이 살고 …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2019년 04월 22일 -

한미정상회담 ‘워싱턴 노딜’로 끝난 까닭
2년여에 걸친 6·25전쟁 정전협상 때 유엔 측 수석대표를 맡았던 찰스 터너 조이 전 미국 해군 제독은 ‘공산주의자는 어떻게 협상하는가(How Communists Negotiate)’라는 명저를 남겼다. 북한의 집요한 협상술과 심리…
이정훈 기자 2019년 04월 22일 -

부패 혐의 총리가 5선 성공한 이스라엘의 교훈
이스라엘은 중동에서 가장 제대로 된 자유선거 제도를 갖추고 있는 나라로 꼽힌다. 의원내각제를 채택한 이스라엘에선 정당 간 치열한 경쟁이 있고, 국민은 자신이 지지하는 정당에 직접 자유롭게 투표할 수 있다. 투표 결과 득표율이 3.2…
동아일보 기자 2019년 04월 19일 -

日, 난세이 제도 남쪽 섬들 군사기지화
요나구니지마(與那國島)는 일본 열도에서 가장 서쪽에 있는 자그마한 섬이다. 면적은 28.91km2, 인구는 1700여 명밖에 되지 않는 이 섬은 대만에서 동쪽으로 110km, 센카쿠(尖閣)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에서 남서쪽으로 1…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2019년 04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