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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천후에도 뜨는 러 헬기 Ka-32 후속 모델, 국내 도입 유력 [웨펀]
‘도시락’과 ‘초코파이’. 1990년대 중반부터 2010년대 초반까지 러시아 전역에서 그야말로 신드롬을 일으키며 ‘국민 먹거리’로 등극했던 ‘원조 한류’ 식품이다. 두 제품은 소련 붕괴 후 한국과 러시아를 오가는 보따리 상인들을 통…
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2020년 10월 31일 -

BTS 공격한 中 극렬 네티즌, ‘애국’ 세뇌당한 여성들이 주축
‘금강천’(金剛川)은 6·25전쟁을 다룬 중국 영화다. 이 작품은 6·25 전쟁 휴전을 앞두고 금강산 인근의 금강천에서 중국군이 미군의 공습에도 불구하고 병사들의 몸으로 다리를 쌓아 도강에 성공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시진핑 …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2020년 10월 30일 -

4년 전 트럼프 당선 예측했던 국내 전문가 “올해 트럼프 가능성 더 높다” [허문명의 pick]
11·3 미국 대선이 코앞이다. 겉으로 드러나는 판세는 4년 전과 비슷해 보인다. 민주당 후보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앞서고 트럼프 대통령이 조금씩 차이를 좁히는 흐름이다. 하지만 선거일이 다가오면서 트럼프의…
허문명 기자 2020년 10월 28일 -

호주 군함 뻥튀기 예산에 스며든 노조의 입김 [웨펀]
오랜 기간 마라톤협상으로 이어지던 호주와 영국의 차세대 구축함 건조 협력 계약이 드디어 체결됐다. 호주 정부는 지난주 영국 BAE 시스템즈, 호주잠수함공사(ASC) 등 주요 업체와 ‘헌터급(Hunter class)’으로 명명된 차세…
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2020년 10월 28일 -

美 대선 경합 지역의 막판 변수 4개
미국 동남쪽에 기다랗게 위치한 플로리다 주는 미국인들이 은퇴 후 거주지로 선호하는 지역이다. 플로리다 주 섬타카운티에 있는 ‘더 빌리지스’(The Villages)의 경우 은퇴자들의 집단 거주지와도 같다. 이곳에 사는 주민 대부분은…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2020년 10월 26일 -

[바로잡습니다]
인터넷 주간동아가 10월15일 보도한 ‘김정은 사과 통지문, 남측에서 37곳 이상 북한식으로 수정했다’ 제하의 기사에서 ‘청와대가 말합니다 사이트 화면’으로 보도된 이미지는 실제 사이트 화면을 캡쳐한 것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어 이를…
2020년 10월 23일 -

北 열병식에 등장한 중국산 ICBM운반체, 中 이이제이에 놀아난다 [웨펀]
이이제이(以夷制夷). 오랑캐로 오랑캐를 제압한다는 의미다. 잘 알려진 것처럼 중국은 한족(漢族)을 제외한 모든 민족을 ‘오랑캐’로 규정하고 멸시해왔지만, 그 ‘오랑캐’들에게 오랫동안 시달려왔기 때문에 이 오랑캐를 얼마나 잘 다루느냐…
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2020년 10월 14일 -

쿼드 회의 계기로 동중국해 갈등 고조, 中 격퇴 훈련에 美日 4만 병력 출동
전 세계에서 중국을 가장 싫어하는 국가는 어디일까. 미국 퓨 리서치센터가 최근 발표한 한국, 미국, 영국, 독일, 호주 등 14개국 국민들의 중국에 대한 호감도를 조사한 결과를 보면 일본에서 중국을 부정적으로 인식한다는 비율이 86…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2020년 10월 14일 -

美 대선 다가오자 中 핵무기 증강 노골화
중국 신장웨이우얼(위구르) 자치구의 뤄부포(羅布泊)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핵 실험장이 있다. 타클라마칸 사막 동쪽 끝에 위치한 이곳은 원래 호수였지만 오랜 세월 동안 물이 마르면서 2만480㎢의 소금사막으로 변했다. 중국 정부는 비…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2020년 10월 11일 -

10월 빅 이벤트, 종전선언 집착하다 美中 줄세우기에 등 터질라
‘쿼드’(Quad)는 미국·일본·호주·인도 등 4개국 안보협력체로, 2007년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제의한 인도·태평양 전략에서 비롯됐다. 당시 아베 전 총리는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미국 등 4개국이 연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2020년 10월 02일 -

남중국해 中 전투함 잡으러 美 유령함대 뜬다
남중국해를 접하고 있는 중국 하이난다오(海南島)에는 잠수함 전용인 위린 기지가 있다. 중국은 잠수함의 입출항을 노출하지 않기 위해 이 기지를 둘러싼 산허리에 거대한 터널을 뚫었다. 터널 입구 높이는 20m에 달한다. 바다와 연결된 …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2020년 09월 24일 -

‘짝퉁은 짝퉁’, 중국판 블랙호크 한계 드러나 [웨펀]
지난해 10월 1일, 중국은 건국 70주년을 기념해 육·해‧공군과 로켓군 1만5000여 명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열병식을 벌이며 군사력을 과시했다. 대부분의 언론에서는 이 열병식의 관전 포인트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과 항모 …
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2020년 09월 23일 -

文 대통령 퇴임 후 기거할 경남 양산, 中 바이러스센터 설립 논의로 ‘와글와글’ [웨펀]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9월 17일 오전 기준 전 세계적으로 3000만 명을 돌파했다. 올해 초 창궐해 여름이면 기세가 꺾일 것이라던 이 바이러스는 세계 각국으로 무섭게 퍼져나가 확진자 3000만 명과 100만 명에 가까운 사망자를…
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2020년 09월 19일 -

15일 개시한 화웨이 제재, 中 전문가 “반도체는 원폭만큼 중요”
세계 최대 통신장비 업체이자 세계 2위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중국의 화웨이(華爲)는 최근 사내 인터넷 게시판에 수십 발의 총탄에 구멍이 뚫린 옛 소련 전투기 IL-2의 비행 모습 사진을 올렸다. 이 전투기는 제2차 세계 대전에서 14…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2020년 09월 16일 -

중국, 美와 힘 겨루는 시기에 ‘압록강을 건너다’ 드라마 제작
‘항미원조(抗美援朝)전쟁’은 중국 정부와 공산당이 6·25전쟁을 공식적으로 부르는 명칭이다. ‘미국의 지원을 받은 한국의 침략에 맞서 조선(북한)을 구하기 위한 전쟁’이라는 뜻이다. 6·25전쟁은 이오시프 스탈린 전 소련 공산당 서…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2020년 09월 13일 -

30초에 의식 잃게하는 노비촉, 독러 가스 협력도 흔들어
‘노비촉’(Novichok)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가장 치명적인 화학무기 중 하나이다. 러시아어로 ‘신입’ 또는 ‘새로 온 사람’이라는 뜻인 노비촉은 신경작용제다. 옛 소련이 1970~1980년대 남부 사라토프주 도시 쉬하니에 있는 …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2020년 09월 10일 -

美 지원받는 대만 공군, 中 스텔스전투기 잡는 F-16V 배치 훈련
진먼다오(金門島)는 중국을 마주하고 있는 대만의 최전방 지역이다. 인구 5만 명에 면적 134㎢인 이 섬은 중국 푸젠성 샤먼에서 1.8km 거리지만, 대만 본섬과는 200km나 떨어져 있다. 중국은 1958년 8월 23일부터 44일…
이장훈(국제문제 애널리스트) 2020년 09월 04일 -

시진핑, 협력하다가 때리는 ‘마오’ 외교 전술로 회귀
‘특수부대 전랑’(戰狼·늑대 전사·이하 전랑)은 중국 인민해방군 특수부대의 활약상을 그린 일종의 ‘애국주의’ 영화다. 2015년과 2017년 두 편이 제작됐다. 특히 두 번째 영화인 ‘전랑2’는 말 그대로 대박이 났다. 중국 역대 …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2020년 08월 30일 -

中 홍수 피해로 밀 수확량 17% 감소, 식량 위기에 ‘먹방’ 시청도 금지
헤이룽장(黑龍江)·지린(吉林)·랴오닝(遼寧) 등 동북 3성은 중국의 대표적인 곡창지대다. 이 지역은 중국의 옥수수와 콩(대두)의 주산지이다.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식량은 중국 전체 생산량의 25%를 차지하며 곡물 수확이 감소하면 중…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2020년 08월 23일 -

러시아산 코로나 백신, “10월 실내감염 공포 때문에 서둘러”
‘스푸트니크 모멘트’(Sputnik moment·스푸트니크의 순간)란 옛 소련이 1957년 10월 4일 세계 최초의 인공위성인 스푸트니크 1호를 발사해 미국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을 때를 말한다. 당시만 해도 과학기술 분야에서 소련을…
이장훈(국제문제 애널리스트) 2020년 08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