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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0호 2015. 08. 10
김구 손자는 어떻게 ‘방산비리 피의자’가 됐나
황일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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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99호 2015. 08. 03
대마산업 합법화가 농업의 미래인 이유
노중균 제이헴프코리아 대표·전 연세대 원주캠퍼스 경영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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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99호 2015. 08. 03
마약 오명 벗고 대마는 무한 변신 중
김지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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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98호 2015. 07. 27
“스파이웨어 국내 기술로도 충분…왜 굳이 외국에 맡겼나”
김수빈 전 NK뉴스 한국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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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98호 2015. 07. 27
민간인 사찰 없었다고?
황일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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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98호 2015. 07. 27
“의혹 핵심은 기술팀 아니라 2차장 산하 국내파트”
황일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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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97호 2015. 07. 20
정찰부터 암살까지 전쟁 핵심 장비 드론
양욱 한국국방안보포럼 선임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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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97호 2015. 07. 20
무조건 규제, 무작정 육성 한반도에 드론을 허하라
구희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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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96호 2015. 07. 13
3년으로는 너무 부족하다
이관희 경찰대 명예교수·대한법학교수회 명예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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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96호 2015. 07. 13
“수업 안 들어도 A학점 드립니다”
최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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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96호 2015. 07. 13
로스쿨 변호사 4000명 시대 LAW-School? LOW-School!
정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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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95호 2015. 07. 06
50년 유책주의 판결의 역사
송화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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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95호 2015. 07. 06
적반하장 이혼소송 “문제는 법이야”
송화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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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94호 2015. 06. 29
핵심 쟁점 오픈프라이머리 여의도의 ‘뜨거운 봄’ 예고
이종훈 시사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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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94호 2015. 06. 29
선거구 획정에 울고 웃다
구자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