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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0호
2022.05.20
내년 입대자 18개월 복무 기간에 2300만 원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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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클리닉이 떴다
메인 > 전문 클리닉이 떴다
못난이 ‘이’들의 아름다운 변신
앞니 사이가 벌어져 “복 나간다”는 말을 많이 들어온 회사원 김모씨(28). ‘실없어 보인다’거나 ‘말할 때 침이 튄다’는 등의 부정적인 인식…
2003-10-09 14:45:00
지긋지긋한 고통 굿바이 ‘봉독 파워’
손가락이 모두 돌아갈 정도로 심각한 류머티즘 때문에 자살까지 생각한 적이 있는 S씨(43·여)는 미국 국제통증연구소 소장인 김문호 박사(미 통…
2003-09-04 11:53:00
통증 날리고 피부 살리는 ‘태반 주사’ 짱!
회사원 김이동씨(43)가 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레만클리닉(공동원장 한상욱, 이태호)을 찾은 이유는 목·허리 통증과 잠도 잘 수 없을 만큼 …
2003-08-07 10:19:00
氣찬 한방다이어트로 “살들아 안녕”
”지방흡수 저해제는 장기능을 저하시키고, 식욕 억제제는 뇌기능에 문제를 일으키지요. 지방흡입술과 전기침은 신경계를 교란해 건망증을 야기하고, …
2003-07-24 13:57:00
툭 불거진 ‘힘줄’ 칼 안 대고도 ‘말끔’
두아이를 둔 가정주부 김이경씨(33). 유난히 마른 체구에 창백한 얼굴을 가진 김씨는 가냘픈 팔 위로 지렁이처럼 불거진 굵은 힘줄(혈관) 때문…
2003-07-18 11:53:00
눈 밑 지방 쏘옥~, 첫인상 쑤욱~
눈밑이 처지거나 불룩하게 나오고, 거무죽죽하게 그늘이 지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고집이 세고 병약해 보이는 인상 탓에 주변사람들로부터…
2003-06-26 14:43:00
핏줄 선 다리가 각선미 찾았어요
다리에 퍼런 핏줄이 튀어나와 있어 여름에도 반바지나 치마를 입지 못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그러나 ‘하지정맥류’라고 불리는 이 질환은 불과…
2003-06-04 17:17:00
여드름 ‘말끔’ 탱탱한 피부미인 선언
회사원 박모씨(26·여)의 애칭은 ‘여드름 공주’. 좀더 악의적인 별명은 ‘귤껍질’이다. 고등학교 때부터 심했던 ‘왕여드름’이 얼굴에 많은 흉…
2003-05-29 11:02:00
아래턱 원위치! 외모 콤플렉스여 가라!
울산에 사는 회사원 김인숙씨(29·여)는 몇 달 전 서울 압구정 예치과(대표원장 김진명)에서 주걱턱 수술과 치아교정 치료를 받은 후 인생이 달…
2003-05-14 14:41:00
잠자리 고통은 가라, 이젠 밤이 좋아
”누가 볼까봐….” “실력을 알 수 없어서….” 자신의 성(性)에 불만이 있거나 장애가 있는 사람들이 선뜻 비뇨기과를 찾지 못하는 가장 큰 이…
2003-05-07 14: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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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40호
2022.05.20
내년 입대자 18개월 복무 기간에 2300만 원 받는다
매거진 D
궤도 밖의 과학
우리 뇌는 죽음 문턱에서 무엇을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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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덤 탄탄해진 K-pop 자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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