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64호
2006.12.12
커버스토리
정치
- 헤어지고 싶은데 먼저 떠나기는 싫고…14~15
- 선거판의 유령, X파일 춤춘다16~18
경제
사회
- 불청객 AI, 검게 타는 農心6~6
- 무공해 건강 도우미 자전거는 내 친구24~26
- 분노와 모욕에 ‘욱’ … 살인의 진실28~29
- 신흥명문 자리 굳힌 순천고 막강 파워30~32
- 줄어드는 남자의 땅 … 이것이 순리다97~97
- 세계화와 개방적 민족주의99~101
- 세계화 이상과 현실의 딜레마102~102
- 암모니아 합성의 두 얼굴103~103
- 선거 계절, X파일과 정치적 후진성104~104
- 한국 학생은 영 아니올시다?105~105
국제
- 오스트리아 아빠들은 육아휴직 중54~55
- 少子化+높은 교육열 일본 키드 잡지 ‘붐’55~55
문화&라이프
- 女봐라! 기생들 납시오56~57
- 머리야, 머리야, 수염만큼만 자라라!57~57
- 나도 예쁘고 깜찍한 다이어리 꾸며볼래!58~58
- 하하 웃어봐요~ 병도 달아나요60~61
- 이성근 개인전75~75
- ‘판의 미로-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76~78
- ‘반미’ 중심으로 민중 연대감 각별77~77
-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外78~78
- 뮤지컬 열풍 경계하기79~79
- 얼굴 통한 삶의 반추80~80
- 아줌마 따라 그때그때 맛이 달라요81~81
- 제대 신고 송승헌, 옛 영광 재현할까82~83
- 유재석과 나경은, 훈훈한 사랑 이야기83~83
- 현재를 알아야 미래가 보인다84~85
- 말 못할 고통 슈퍼처방전 비타민3 外85~85
- 그 유명한 ‘오줌싸개 소년’ 키가 왜 이리 작아86~87
- 잠자는 뇌를 깨워라!두뇌 게임네모로직!88~88
- 미래 블루칼라 프로게이머 닮았다90~91
- 열혈남아 ‘혁’으로 유쾌 통쾌 활극 선사 94~95
IT&과학
- 오르가슴의 지름길 ‘오럴’63~63
- 'U-엘스케어'는 똑똑한 주치의70~71
- 우리 아이 ‘롱다리’로 키워볼까72~73
- 눈밑 지방 제거 시술은 짧게 효과는 길게74~74
스포츠
- 꾀와 뚝심 코트의 용병술 열전62~63
- FA 포기 안경현·이종열 듬직한 터줏대감88~88
- 나 죽으면 필드에 뿌려다오!96~96
피플
- 합리적 보수론자 ‘안보 조율’ 중책 맡다8~8
- 대통령, 국정에 전념하기를 外10~10
- “클래식 선율, 중년들 시린 가슴 달랬죠”66~67
- 29살의 뉴요커 성공을 디자인하다68~68
- ‘거물 새내기’ 한국 그린 완전정복106~107
- 아파트 공동구매 ‘의미 있는 실험’107~107
- 지금 대통령 임기 운운할 때인가108~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