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동아 1242

2020.06.05

각국 렌즈에 비친 슈퍼 간호사들

  • 기획·조영철 기자

    korea@donga.com

    입력2020-06-04 13: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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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킬로그램이 넘는 방호복을 입고 땀이 비오듯 흘러도 환자가 건강을 찾을 때까지 각국의 간호사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코로나 최전선에 나서고 있다.

    오늘도 웃으면서!경북대병원 집중치료실에서 간호사들이 환자를 돌보다가 밖에 있는 동료와 사인을 주고 받으며 웃고 있다. [뉴시스]

    오늘도 웃으면서!경북대병원 집중치료실에서 간호사들이 환자를 돌보다가 밖에 있는 동료와 사인을 주고 받으며 웃고 있다. [뉴시스]

    브라질에서 간호사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맞서 일선에서 근무 중 숨진 동료의 이름이 적힌 종이와 추모 촛불을 배에 올려놓고 바닥에 누워 시위하고 있다. [AP/뉴시스]

    브라질에서 간호사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맞서 일선에서 근무 중 숨진 동료의 이름이 적힌 종이와 추모 촛불을 배에 올려놓고 바닥에 누워 시위하고 있다. [AP/뉴시스]

    암스테르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싸우는 의료진에 경의를 표하기 위해 그려진 벽화 '슈퍼 간호사' [AP/뉴시스]

    암스테르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싸우는 의료진에 경의를 표하기 위해 그려진 벽화 '슈퍼 간호사' [AP/뉴시스]

    케냐  케냐타 대학 주차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들을 돌보는 간호사들이 스트레스와 업무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는 줌바 댄스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AP/뉴시스]

    케냐 케냐타 대학 주차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들을 돌보는 간호사들이 스트레스와 업무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는 줌바 댄스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AP/뉴시스]

    뉴욕에서 코로나바이러스 유행 당시 의료진과 필수 노동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 박수갈채를 보내는 동안 의료 종사자들이 뉴욕 주립 랑곤 병원 밖에 서 있다. [Getty Images]

    뉴욕에서 코로나바이러스 유행 당시 의료진과 필수 노동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 박수갈채를 보내는 동안 의료 종사자들이 뉴욕 주립 랑곤 병원 밖에 서 있다. [Getty Images]

    코로나 환자를 돌보는 모스크바의 RZD Medicine Chain 병원. 마스크 자국이 선명한 얼굴 [TASS/Getty Images]

    코로나 환자를 돌보는 모스크바의 RZD Medicine Chain 병원. 마스크 자국이 선명한 얼굴 [TASS/Getty Images]

    바르셀로나 의료진이  호흡중환자실(ICU)의 코로나바이러스 환자 상태를 체크하고 있다. [ Adria Puig/Anadolu Agency via Getty Images]

    바르셀로나 의료진이 호흡중환자실(ICU)의 코로나바이러스 환자 상태를 체크하고 있다. [ Adria Puig/Anadolu Agency via Getty Images]

    아돌포 로페즈 마테오스 병원 창문에서 보호장구를 착용한 간호사들의 하트 포즈. [Ricardo Castelan Cruz / Eyepix Group/Barcroft Media via Getty Images]

    아돌포 로페즈 마테오스 병원 창문에서 보호장구를 착용한 간호사들의 하트 포즈. [Ricardo Castelan Cruz / Eyepix Group/Barcroft Media via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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