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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심력 살리려면 힘 빼고 숨 잠시 멈춰라
골프 스윙을 할 때 “힘을 빼라”는 말을 수없이 들었을 것이다. 그 이유는 바로 원심력을 제대로 살리기 위해서다. 세탁기를 예로 들어보자. 세탁기는 물기를 뺄 때 회전을 통해 얻은 원심력을 이용한다. 이때 세탁물이 한쪽으로 치우쳐 …
20110418 2011년 04월 18일 -

몸 쪽으로 약간 밀착 겨드랑이 조이는 느낌으로
골프 스윙 동작은 관절의 꺾이는 정도, 팔의 각도에 좌우된다. 클럽 헤드의 스윙 궤도가 먼저 형성되고, 샤프트가 스윙 플레인을 만든다. 스포츠에선 인체를 구성하는 각 부분을 인체 분절이라 하는데 일반적으로 머리와 목, 어깨, 가슴,…
20110411 2011년 04월 11일 -

한 연고지 두 팀 더비 경기는 아드레날린
달력을 보니 벌써 4월이다. 국내 프로축구가 개막해 경기가 한창 벌어지니, 진정 봄이 왔음을 느낀다. 유럽 프로축구 리그는 중반을 넘어 막바지로 치달아 서서히 순위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각 리그에서는 전통 클럽이 역시 강세다. 잉…
20110411 2011년 04월 11일 -

‘골 가뭄’ 이청용을 위한 변명
박지성(30·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함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한국 축구의 우수성을 자랑하는 ‘블루 드래곤’ 이청용(23·볼턴 원더러스).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서 2골을 넣는 등 맹활약했지만, 어떻게 된 영문인지 조광래호 출…
20110411 2011년 04월 11일 -

“5월까지 5할 승률 … 날 믿어라”
2008~2010시즌 3년 연속 가을잔치에 진출, 세 번 모두 준플레이오프에서 주저앉았던 롯데 자이언츠는 올 시즌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목표로 한다. 막강 타선이 건재한 데다 그동안 약점으로 지적되던 마운드가 한층 두터워졌…
20110404 2011년 04월 04일 -

유연성 떨어진다면 오른발 15° 열고 스윙을
인간의 동작은 실로 다양하다. 걷기, 밥 먹기, 운전하기, 계단 오르기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다. 이처럼 다양한 동작 중에서 비슷한 특성을 가진 것을 유형화한 것이 스포츠의 기본 동작이다. 이를 열거하면 들어올리기(lift), 걷기…
20110328 2011년 03월 28일 -

‘축구 신동’ 루니 조기교육에 나선 까닭
그라운드의 신동이자 악동이기도 한 축구 스타 웨인 루니(25·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최근 생후 16개월 아들을 영국에 있는 브라질 축구학교 소카토츠(socaTots)에 입학시켰다고 한다. 필자는 이 기사를 보고 적잖이 놀랐다. 막 …
20110328 2011년 03월 28일 -

살아난 이천수, 박지성 공백 메우나
이천수(30·오미야)가 오랜만에 언론과 팬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에는 사건이나 사고 때문이 아니다. 일본 J리그 개막전에서 혼자 2골을 만들어내며 옛 기량을 회복한 모습을 보인 것이다. 그의 대표팀 복귀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20110321 2011년 03월 21일 -

공과 발 사이 클럽 놓고 각도를 맞추어봐라
미국골프협회가 주말 골퍼를 상대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미스 샷 중 방향 설정을 잘못한 경우가 74%나 된다. 실제로 코스에 나가면 어드레스를 할 때 방향을 잘못 잡는 골퍼를 흔히 볼 수 있다.목표에 대한 집착이 강할수록 방향을 잘…
20110321 2011년 03월 21일 -

스윙 최저점 찾아야 공 위치가 보인다
공 위치는 어드레스, 그립과 함께 골프의 3대 기본 요소다. 그만큼 중요하다. 특히 골퍼들이 가장 빈번하게 실수하는 것이 공 위치다. 공 위치가 잘못되면 어드레스가 흐트러지고, 그 결과 스윙 궤도가 바뀌면서 미스 샷으로 이어질 가능…
20110314 2011년 03월 14일 -

브라질 선수들 쉬운 이름 왜?
어렸을 때 일이다. 필자는 성이 황(黃)씨여서 황씨 성을 가진 사람을 보면 유난히 애착이 갔다. 김, 이, 박처럼 흔한 성을 가진 이가 아니라면 대부분 이런 느낌을 가져보지 않았을까 싶다. 그래서 어린 시절, 같은 종씨라는 이유만으…
20110314 2011년 03월 14일 -

날았다 대한항공, 간다 챔피언으로
#1. 2007년 3월 3일. 인천 홈팬의 일방적인 응원을 등에 업은 대한항공은 초반부터 힘을 냈다. 시원한 고공폭격을 퍼부으며 현대캐피탈에 세트스코어 2대 0으로 앞서갔다. 플레이오프 3차전까지 몰고 갈 분위기. 하지만 잡을 수 …
20110314 2011년 03월 14일 -

부활投 BK “올 시즌 일낸다”
언제부턴가 ‘풍운아’란 별명이 붙은 김병현(32). 그가 3년의 공백을 딛고 일본 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 유니폼을 입고 새로운 출발점에 섰다. 4년 만의 프로무대 복귀에 대한 우려의 시선과, 천재로 인정받는 재능과 반항 이미지를…
20110307 2011년 03월 07일 -

어드레스 땐 양손 위치 꼭 확인하라
골프 연습은 보통 7번 아이언으로 시작한다. 초보자들에게 심리적으로 안정을 주는 클럽이기 때문이다. 기본기를 익히기에도 용이하다. 14개의 골프클럽 중에서 중간 정도에 해당해 ‘미들 아이언’이라고도 부른다. 하지만 7번 아이언이라 …
20110228 2011년 02월 28일 -

‘더블플레이’ 막는 비법은 ‘따뜻한 감동’
“맥주의 좋은 점은 말이야, 전부 소변으로 변해서 나와버린다는 거지. 원아웃, 1루, 더블플레이 아무것도 남지 않는 거야! 그것처럼 완벽한 문장 같은 건 존재하지 않아, 완벽한 절망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
20110228 2011년 02월 28일 -

“너!”… 승부차기 호명에 가슴이 철렁
2011년 아시안컵 3, 4위전에서 한국은 일본과 접전을 펼쳤지만 승부차기에서 0대 3으로 완패했다. 3명의 키커가 나서 단 1골도 성공시키지 못한 것이다. 반면 일본은 4명이 나서 1명을 제외하고 3골을 넣었다. 운명이 엇갈리는 …
20110228 2011년 02월 28일 -

엔씨소프트 진루타 제대로 칠까
‘엔씨소프트+통합창원시’가 최근 한국야구위원회(KBO) 이사회에서 프로야구 제9구단 창단 주체와 지역으로 사실상 결정됐다. 부산을 연고로 하는 롯데의 극심한 반대는 ‘판을 키우자’는 명분을 앞세운 KBO와 7개 구단의 주장에 묻혔다…
20110221 2011년 02월 21일 -

척추 각도는 90도를 유지하라
골프 초보자들은 스윙을 힘으로 하려고 한다. 그러다 보니 쇼트 게임에서 그린 이쪽저쪽을 넘나들거나 짧은 거리의 퍼트(putt)에서도 실수를 연발한다. 이런 현상은 연습을 잘못한 탓도 있지만 주로 실전 경험 부족과 무딘 감각 때문에 …
20110214 2011년 02월 14일 -

‘제2의 박지성’ 도대체 어딨니?
“우리 딸은 발레리나야” “그녀의 직업은 발레리나예요”라는 말은 틀렸다. 모든 여자 오페라 가수를 프리마돈나(prima donna=first lady)라고 부르지 않는 것처럼, ‘발레리나’는 ‘백조의 호수’ 주인공 오데트, 즉 예술…
20110214 2011년 02월 14일 -

골 넣은 감격인가 준비된 몸짓인가
2011년 아시안컵에서 기성용의 골 세리머니가 이슈로 부각됐다. 기성용은 4강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은 뒤 TV 중계 카메라를 향해 원숭이 흉내를 냈다. 이는 유럽 등에서 동양인을 비하할 때 쓰는 경우가 많다.…
20110214 2011년 02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