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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컵에 걸린 아슬아슬한 공 10초 넘으면 1타
어떤 골퍼가 ‘골프는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한가롭게 지내는 레저’라는 고장 난 시계 같은 생각을 갖고 있는가. 골프에서 시간을 지키는 건 기본 중 기본이다. 골프장에서는 통상 4시간 30분을 한 라운드의 경과 시간으로 잡고 팀을 …
20141117 2014년 11월 17일 -

통합 4연패 위업…삼성 가을 신화
삼성의 8번째 우승(1985년 통합우승 제외)으로 끝난 2014 한국시리즈는 시즌 1, 2위 팀의 맞대결이었지만, 그라운드 안에서는 리그 최고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구단과 신흥 강호의 승부였다. 야구장 밖까지 의미를 확대하면 국내 최…
20141117 2014년 11월 17일 -

미운오리 박주영 눈도장 쾅?
‘실패한 홍명보의 남자’는 ‘성공한 슈틸리케의 남자’로 다시 태어날 수 있을까.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울리 슈틸리케 감독(60·독일)이 11월 10일 선수들을 소집해 중동 A매치 2연전 원정길에 나선다. 대표팀은 14일 오후 11시 …
20141110 2014년 11월 10일 -

위대한 선수 옆 뛰어난 캐디 알고 있나요?
골프 대회에서 가장 주목받는 것은 선수임에 틀림없지만 가끔은 캐디가 더 대접받기도 한다. 국내 여자골프에서 김효주가 10월 말 상금 11억4000만 원을 넘기면서 캐디 서정우 씨가 국내 캐디 최초로 연봉 1억 원을 넘겼다. 대회에 …
20141110 2014년 11월 10일 -

삼성 “통합 4연패 신화 쓰자”
“프로야구를 창설하며 대그룹 총수의 고향으로 각 팀 연고지를 정하자는 원칙을 세웠다. 그러나 상황이 순조롭지 않았다. 호남은 삼양사와 금호그룹이 연이어 거절해 해태가 맡았다. 인천도 현대그룹이 1순위였지만, 대한체육회장을 맡고 있던…
20141103 2014년 11월 03일 -

실력만큼이나 팁도 척척 주는 필 미컬슨
지난해 미국 프로골프협회(PGA) 투어 선수 가운데 두 번째로 많은 돈을 번 선수는 필 미컬슨이다. 코스 안에서 상금으로 700만9156달러(약 73억9325만 원)를 받았고, 코스 밖에서 각종 계약금과 후원금 등으로 4500만 달…
20141027 2014년 10월 27일 -

남자농구 ‘흥행 3점슛’ 꽂는다
남자프로농구가 ‘겨울 스포츠의 꽃’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을까.10월 11일 개막해 6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 남자프로농구 1라운드가 한창이다. 남자프로농구는 ‘농구대잔치’ 시기를 거쳐 1997년 프로 출범 이후 겨울 스포츠의 꽃으…
20141027 2014년 10월 27일 -

北, U-15 소년 축구대회 참가 통보
15세 이하(U-15) 북한 소년 축구팀이 다음 달 한국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민간 통일기구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와 경기도, 연천군 등은 15세 이하 남자축구 국제대회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남북한과 중국 등 4…
20141027 2014년 10월 27일 -

태국의 찹차이 4R 32언더파 신들린 샷 행진
최근 일본골프투어(JGTO) 토신 골프 토너먼트에서 ‘게으른 골프 천재’ 허인회가 일본 역대 최저타인 28언더파 기록으로 우승했다. 나흘 내내 평균 8언더파를 꾸준히 쳤다는 얘기다. 홀인원은 실력보다 운이 훨씬 많이 작용하지만, 골…
20141020 2014년 10월 20일 -

변화 바람 몰고 온 ‘슈틸리케’
울리 슈틸리케(60·독일)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새로운 실험은 ‘절반의 성공’으로 끝이 났다. 이제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 슈틸리케 감독은 자신의 한국 사령탑 데뷔전을 앞두고 “공격을 잘하면 이길 수 있지만, 수비를 잘하면 …
20141020 2014년 10월 20일 -

여제 박인비 골프장 결혼식 짝짝짝 짝~짝
여자골퍼 세계 랭킹 2위 박인비가 10월 13일 경기 파주 서원밸리컨트리클럽에서 우리에겐 생소한 골프장 결혼식을 올린다. 박인비는 평소 골프장에서의 결혼식을 꿈꿔왔다고 한다. 얼마 전 언론에 공개한 결혼 사진에는 유소연, 최나연 등…
20141013 2014년 10월 13일 -

첫 가을야구 NC, 이유 있는 돌풍
삼성과 현대·기아자동차, LG, SK, 롯데, 두산, 한화 등 한국 경제를 대표하는 대그룹이 주도하는 시장에서 후발주자로 뛰어들어 단 2년 만에 선두권 업체로 발돋움하기는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높은 진입 장벽과 견제를 넘었다 해도…
20141013 2014년 10월 13일 -

이따위 코스? 톱 플레이어 코스 설계도 ‘굿’
어떤 골퍼는 홀아웃하고 나오면서(특히 더블보기 이상으로 창피할 때) 제 나름 핑계를 댄다. “홀이 뭐 이따위야. 누가 설계했어?” 간혹 감탄도 한다(어쩌다 파를 잡으면). “누가 설계했지? 기막히네.”정말 골프코스 설계는 누가 할까…
20141006 2014년 10월 06일 -

허술한 AG ‘인천 망신살’
제17회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가 16일간의 열전을 끝으로 10월 4일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올림픽위원회(OCA) 전체 45개 회원국 선수들이 참가해 45억 아시아인에게 때론 환희와 기쁨을, 때론 가슴 찡한 사연을 안…
20141006 2014년 10월 06일 -

누가 ‘이승우’에 태클을 거는가
어느 시대에나 천재는 있었다. 밤하늘에 갑자기 터진 축포처럼 종종 천재가 등장했다. 그리하여 어찌됐는가. 세상 모든 에너지를 제 몸 안에 흡수했던 천재는, 그러나 한순간 밤하늘을 벌겋게 밝힌 후 사라져버렸다. 지금도 하나 둘씩 기운…
20140929 2014년 09월 29일 -

그린 중복 사용 거꾸로 라운드 원조 골프장
영국 스코틀랜드 파이프에 위치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 코스는 현존 최고(最古) 역사를 자랑하는 골프장이다. 5년에 한 번씩 브리티시오픈을 개최하는 명소이자 수많은 코스 설계가에게 영감을 준 곳이다. 지난해 코스 설계가들을 대상으로 한…
20140929 2014년 09월 29일 -

이변이 아니다, 땀과 눈물로 일궜다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가 한창이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전 회원국 45개국에서 1만4500여 명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9월 19일 시작해 10월 4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는 36개 종목에서 총 439개 금메달을 놓고 그동…
20140929 2014년 09월 29일 -

3개 대회 연속 금메달 싹쓸이 ‘필드의 전설 ’쓰나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골프 종목은 9월 25일(목)부터 28일(일)까지 나흘간 인천 서구에 위치한 36홀 퍼블릭 골프장 드림파크에서 개최된다. 드림파크는 40m 높이의 쓰레기 매립지를 흙으로 덮어 친환경적으로 개발한 코스다. 따라서 코…
20140922 2014년 09월 22일 -

가자, 金 90개 종합 2위로
‘45억 아시아인의 축제’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가 9월 19일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개회식을 갖고 성대한 막을 올렸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45개 전 회원국에서 참가한 1만3000여 선수단은 36개 종목에서 439개…
20140922 2014년 09월 22일 -

그린에 선풍기 라운드 후 사우나 한국 골프 명물 10
추석이 지나 본격적으로 골프철에 접어들었다.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골프장 부킹 전쟁이 펼쳐질 때다. 한때는 예약 시간을 정하는 데 뒷돈이 오갈 정도였다. 한국 선수가 전 세계 무대를 휩쓰는 저력 덕이기도 했지만, 급속한 …
20140915 2014년 09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