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병 들킬라… 소변검사는 무서워”
최근 한국 프로야구는 약물복용 사건으로 일대 홍역을 치렀다. 삼성 라이온즈 포수 진갑용이 후배 김상훈(기아)의 부산아시안게임 출전을 돕기 위해 “소변 샘플에 약물을 탔다”고 주장했다가 이를 번복하는 와중에 자신의 약물복용 사실이 드…
20020926 2003년 08월 01일 -

암벽에 철썩 … “나도 스파이더맨”
암벽등반을 하는 사람들에게 위험하지 않냐고 물으면, 그들은 차를 운전하는 것보다, 아니 길을 걷는 것보다 더 안전하다고들 한다. 레포츠가 뭔가? 운동이되, 즐기는 운동이다. 안전을 무시하는 순간, 더 이상 레포츠가 아니다. 고로 위…
20020926 2003년 08월 01일 -

허석호 사모곡 그린마저 감동
인간에게 있어 꿈만큼 아름다운 것이 또 있을까? 꿈은 설렘에서 오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설렘은 무엇일까? 설렘은 사람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것이다. 생텍쥐페리가 ‘어린왕자’에서 말했듯이 ‘사랑하는 사람이 2시에 온다면 …
20030807 2003년 07월 31일 -

서울 프로축구팀 창단 발동 걸렸네
일주일 동안 13게임을 치른 2003 피스컵 코리아가 악천우 속에서도 평균 3만명에 가까운 관중을 몰고 다니며 한국 클럽 축구의 부흥을 예고했다. 피스컵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에 따르면 이번 대회 총 관람객 수는 37만3429명.…
20030807 2003년 07월 31일 -

“미모보다 축구 잘하는 여자로 튀고 싶어요”
사상 최초로 월드컵 본선 진출이 확정된 여자 축구팀에 새로운 스타가 탄생했다. 축구대표팀의 윙백인 송주희 선수(25·INI스틸). 6월21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여자선수권 대회 일본과의 3, 4위전에서 문전 크로스로 황인…
20030731 2003년 07월 24일 -

‘장타’보다 ‘퍼팅’이 실속!
‘백전 노장’ 베스 대니얼(47·미국)이 8년 만에 우승컵을 거머쥐는 감격을 맛봤다.1995년 웰치스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서 통산 32승을 거둔 이후 8년 동안 우승컵과 인연을 맺지 못했던 대니얼은 7월14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20030731 2003년 07월 24일 -

공포의 발차기에 핵주먹 불발
‘우정의 무대’라 하기에는 너무 처절한 승부였다. 7월17일 오후 3시20분 박종팔 대 이효필의 격투기 라이벌전이 열린 장충체육관. 두 선수가 사각의 링에 오르는 순간부터 공기는 후끈 달아올랐다. 먼저 입장한 청코너의 이효필 선수…
20030731 2003년 07월 24일 -

“물먹으면 어때, 다시 해보는 거야”
7월14, 15일 국내 골프 프로테스트 예선전이 열린 충북 충주시에 위치한 임페리얼 골프장에서 아주 낯익은 인물이 눈에 띄었다.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잡아끈 것은 탤런트 차광수. 차광수는 프로테스트에 나선 골퍼로는 비교적 나이가 많은…
20030724 2003년 07월 16일 -

“이천수 성공 스토리 기대해보세요”
“유럽의 어린 선수들이 ‘이천수같이 되고 싶다’고 말하는 날이 올 겁니다. 천수한테는 베컴이나 지단을 능가하는, 세계 최고의 축구 스타가 될 능력이 있거든요.”‘밀레니엄 특급’ 이천수 선수의 공식 팬클럽인 ‘GENIUS’ 회장 김철…
20030724 2003년 07월 16일 -

거친 아이스하키 판에 ‘여성 심판’ 떴다
이태리씨(24)는 ‘아이스하키’라는 운동이 주는 거칠고 과격한 느낌과는 영 어울리지 않는 귀여운 인상이다. 그러나 이씨는 당당한 ‘아이스하키 여성 심판 1호’다. 이씨는 대한아이스하키협회가 7월3일 발표한 신임 심판 명단에 이경선씨…
20030717 2003년 07월 10일 -

“꼴불견 갤러리 나가 있어”
관전문화를 보면 그 나라 골프 수준을 짐작할 수 있다. 미국과 일본 무대에서 한국선수들이 ‘코리아 돌풍’을 일으키며 한국 골프의 위상이 많이 높아졌다. 이러한 위상은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 줄리 잉스터(미국) 로라 데이비스(영국)…
20030717 2003년 07월 10일 -

길 위의 자유와 쾌감 “그래, 이거야”
버스를 타고 수원성 창룡문을 지날 때였다. 건널목에 원색의 옷을 입은 예닐곱 명의 모터보드 라이더(Rider)들이 서 있는 것이 보였다. 20대 초반의 젊은이들로 보이는 일행의 맨 앞엔 머리카락을 풀어헤친 여성이 당당하게 서 있었다…
20030717 2003년 07월 10일 -

어딜 ‘삼각편대’ 없이 우승 넘봐!
”원톱 스트라이커의 솔로 플레이와 좌우 윙포워드를 통한 측면공격이 주를 이뤘다.”2002년 한·일 월드컵을 분석한 국제축구연맹(FIFA) 기술보고서의 한 대목이다. 2002년 월드컵을 거치며 세계축구의 주류가 최전방 스트라이커와 처…
20030717 2003년 07월 10일 -

평창 실패 파문 김운용 쓰러지나
마침내 체육계의 거목(巨木)이 쓰러지는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김운용 위원이 부적절한 처신으로 또 구설에 올랐다. 김위원이 IOC 부위원장에 당선되기 위해 2010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방해했다는 주장이 나온 것이다. 한나…
20030717 2003년 07월 09일 -

송아리·나리 “한국인으로 뛸래요”
병역기피 시비로 입국이 금지됐던 가수 유승준이 6월26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시 귀국해 다시 논란이 일고 있다. 유승준은 한국에서 치르는 약혼녀 부친의 장례식에 참가하고 자신의 할머니 묘소를 참배했다. 법무부가 인도적 차원에…
20030710 2003년 07월 02일 -

인격 팽개치는 라운드 ‘필드의 적’
골프엔 ‘신사들의 게임’ ‘인생’ ‘멘탈 게임’ ‘자신과의 싸움’ 등의 수식어가 따라다닌다. 혹자는 사람의 인격 수양 정도를 평가하는 데 골프보다 좋은 잣대가 없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골프만큼 게임 도중 인격이나 인성이 그대로 드러…
20030703 2003년 06월 26일 -

미셸 위·이승엽 세계를 향해 쐈다
혜성같이 나타난 한국계 ‘골프 천재소녀’ 위성미가 세계 골프계를 후끈 달아오르게 하고 있다. 183cm의 키에서 뿜어내는 300야드의 파워풀한 장타와 미모는 골프 팬들을 매료시키기에 모자람이 없다. 세계 언론과 골프 관계자들은 출전…
20030703 2003년 06월 25일 -

일본서 우뚝 선 자수성가형 스타
허석호는 6월10일 ASX코리아와 골프클럽 협찬 계약을 맺었다. ASX와의 조인식에 참석하기 위해 잠시 귀국한 그는 6개월간 ASX드라이버를 사용하는 조건으로 5000만원의 계약금을 받았다. 단일 계약으로는 국내 최고의 금액이다.허…
20030626 2003년 06월 19일 -

코엘류호 “탐색 끝, 조련은 지금부터”
5차례의 A매치에서 1승1무3패. 외관상으로는 최악의 성적이지만 코엘류 감독은 콜롬비아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등 남미의 강호와 맞붙어 전혀 밀리지 않는 내용의 경기를 보여줬다. 코엘류 감독이 강조한 창조적인 미드필드 플레이와 자…
20030626 2003년 06월 19일 -

빠따·빵카·쪼로 … 어디 쓰는 말인고?
영국에서 시작된 골프가 국내에 도입된 지 100년이 지났다. 한국은 열악한 골프 환경 속에서도 미국 무대에 진출한 프로골퍼들의 선전으로 골프강국으로 떠올랐다. 또 대중화가 이뤄져 아마추어 골프인구가 빠르게 늘고 있다. 그러나 이런…
20030619 2003년 06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