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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자존심 볼빅 ‘비스타 iV’ 부활 선언
국산 골프공의 기술력은 세계적 수준이다. 내년 초 메이저 브랜드 테일러메이드가 출시할 예정인 5피스 골프공 ‘펜타5’는 국산 기술로 만든 우리 공이다. 그러나 외국 제품보다 낮은 인지도가 성장의 발목을 잡고 있다. 현재 국내 투어에…
20091208 2009년 12월 03일 -

‘그린 올림픽’ 성화 세계인 부른다
“올림픽 성화가 뉴브런즈윅을 돌고 있다(Olympic torch makes rounds in New Brunswick).”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성화가 북위 55° 이북의 광대한 동토를 지나 캐나다 동부지역 레이스를 시작하면서 …
20091208 2009년 12월 03일 -

아이언 샷으로 디봇 잘 만드는 방법
프로들의 경기에선 아이언 샷을 할 때 디봇(divot)이 멋지게 만들어지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그런데 아마추어 골퍼들이 스윙할 때는 이런 디봇이 잘 생기지 않는다. 그 이유는 이렇다.첫째, 임팩트 때 손보다 클럽헤드가 앞서나…
20091201 2009년 11월 30일 -

‘시작은 창대’ 했으나 끝은 미약하였네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강타자 김태균이 11월16일 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 마린스에 입단했다. 19일 ‘꽃범호’ 이범호 역시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계약기간 ‘2+1’년, 계약금과 연봉을 합쳐 최대 5억엔(65억원)에 계…
20091201 2009년 11월 27일 -

발이 숨쉰다, 고어텍스 풋웨어
웅덩이에 괸 물이나 내리치는 빗줄기에 신발이 젖어본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이럴 경우 발 냄새가 심해지고 신발 안에 곰팡이가 생길 수도 있어 곤혹스럽다. 방수처리가 잘된 신발을 신어도 불편하긴 마찬가지. 물기의 침입을 차단하다…
20091201 2009년 11월 23일 -

월드컵 축구 새 희망 쐈다
#1993. 3한국은 호주에서 열린 U-20 세계청소년축구대회 조별리그에서 잉글랜드, 터키와 1대 1로 비긴 뒤 3차전에서 미국을 만났다. 한국은 반드시 이겨야 하고 미국은 무승부만 해도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는 상황. 미국에…
20091124 2009년 11월 18일 -

숲→태평양→숲 … 호주 ‘넘버원 코스’의 환호성
뉴사우스웨일스 컨트리클럽(New South Wales Golf Club·파72, 6824야드)은 뛰어난 풍광과 잘 관리된 코스, 엄격한 회원제를 자랑하는 호주의 ‘넘버원 코스’다. 시드니에서 자동차로 20분 거리. 라 페로세의 보타…
20091117 2009년 11월 13일 -

커졌다 세졌다 ‘러브 스포츠’ [러시아·브라질]
신흥 강국 러시아와 브라질은 국제무대에서 자신의 영향력을 점점 키워나가고 있다. 석유 등 천연자원이 풍부한 러시아는 미국과 패권을 다투던 냉전시대 때처럼 강국의 토대를 닦고 있으며, 광물과 농산물이 넘쳐나는 브라질도 남미 최강국을 …
20091117 2009년 11월 11일 -

“신기록 경신, 아직 배고파요”
한국 여자육상 단거리에 샛별 ‘하나’가 떠올랐다. 10월26일 대전에서 막을 내린 제90회 전국체전 여자육상에서 4관왕을 차지한 김하나(24·안동시청)다. 20일 여자 일반 100m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하나는 21일 200m에서도 …
20091110 2009년 11월 04일 -

토종 브랜드 데이비드, 빛나는 자부심
2000년대 초반까지 국내 골프시장에서 국산의 힘은 대단했다. 랭스필드, 맥켄리, 나이센, 반도, 미사일 등 유명 브랜드가 10여 개에 이를 정도로 왕성했다. 그러나 국산 골프클럽의 전성기는 오래가지 않았다. 무리한 투자와 사업 확…
20091110 2009년 11월 04일 -

장외 신경전도 “앗, 뜨거워!”
“네. 그냥 져준다는 말은 없습니다.” 이 한마디가 ‘전쟁’을 예고했다. 날선 신경전. 이번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의 키워드였다. 경기도 물론 치열했지만, 장외에서도 한 치의 양보 없는 신경전이 펼쳐졌다. 그라운드 안팎, 응원 스탠드에…
20091103 2009년 10월 28일 -

손동작이 프로급이면 성적도 프로급
골프 스윙에서 손동작만큼 중요한 요소는 없다. 스윙이 어설퍼 보이는 사람 중에 70대 프로급 타수를 치는 이가 적지 않다. 이런 골퍼들의 스윙 동작을 살펴보면, 임팩트 이후부터 피니시까지의 손동작은 프로급에 가깝다. 역설적으로 중·…
20091103 2009년 10월 28일 -

이상적인 링크스 랜드 ‘로열 포트러시 골프클럽’
로열 포트러시 골프클럽(Royal Portrush Golf Club)은 대서양과 자이언츠 카우스웨이의 우뚝 솟은 절벽 아래 펼쳐져 있다. 북아일랜드의 아름다운 북해안에 고대의 링크스 랜드를 그대로 간직한 채. 1888년 5월 9홀의…
20091027 2009년 10월 21일 -

선수는 바뀌고 농구공은 둥글다
겨울 스포츠의 대명사인 프로농구가 남자는 10월15일 전주 KCC-원주 동부전을 시작으로, 여자는 10일 안산 신한은행-구리 금호생명전을 시작으로 2009~2010시즌의 막을 올렸다. 6개월간의 이번 시즌 동안 남자 프로농구는 팀당…
20091027 2009년 10월 21일 -

그녀는 왜 수요일 밤 잔업을 거부할까?
야구가 어째서 ‘야구(野球)’로 불리게 됐는지 유래가 궁금하지 않은가. ‘의외로’ 시바 료타로가 그 답을 준다. 대하역사소설의 대가로 일본에서 국민작가로 추앙받는 시바 료타로는 러일전쟁을 다룬 역작 ‘언덕 위의 구름’에서 일본 하이…
20091020 2009년 10월 16일 -

홈런과 삼진 사이는 0.25초
‘야구는 투수놀음’이란 말이 있다. 실제로 2009년 프로야구 시즌 막판까지 페넌트레이스 1, 2위를 다툰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는 각각 막강한 선발진과 훌륭한 불펜을 가동한 든든한 투수진으로 상대팀 타자들을 압도했다. 뛰…
20091020 2009년 10월 16일 -

야구하는 동건이, 창렬이, 하늘이…
베이징올림픽 야구 금메달,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준우승, 그리고 국내 프로야구의 치열한 순위 다툼으로 인한 야구 열기는 야구팬을 비단 야구장과 TV 앞으로 유인하는 데 그치지 않았다. 학교 운동장과 사회인리그가 열리는 야구장,…
20091020 2009년 10월 16일 -

“경기력·관중 수준 앞서가는데 야구장만 제자리걸음”
한국야구위원회(KBO) 이상일 사무총장(51)은 요즘 신이 났다. 9월26일 끝난 2009 프로야구 정규리그의 관중이 당초 목표인 556만명을 훌쩍 넘어섰기 때문이다. KBO가 포스트시즌을 제외한 정규리그 관중 수를 집계한 최종 결…
20091020 2009년 10월 16일 -

“첫 키스보다 더 짜릿, 내가 미쳐”
[한화 이글스 홍보대사] 개그맨 남희석 “우럭 잡으러 갔다 큰 농어 잡는 기분 아세요?”열한 살 때 충남 보령에서 서울 암사동 이모댁으로 머나먼 유학을 왔다. 콧물은 질질, 말투는 자니 윤보다 더 느리고, 게다가 충청도 사투리까지.…
20091020 2009년 10월 16일 -

“소비하고 싶어서, 위로받고 싶어서…”
‘우리 매형’ ‘이웃집 언니’ 코드 마니아들의 유쾌한 반란요즘 야구 경기장엔 빈자리를 찾아보기 힘들다. 지난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준우승 여파로 일어난 야구 열풍 때문이라고 한다. 2002년 월드컵으로 축구 붐이 불었을 …
20091020 2009년 10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