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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가 챔피언!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이국 만 리 밴쿠버에서 모태범, 이상화 ‘국민 남매’가 일을 냈다.화려한 스포트라이트에서 한발 비켜서 있었지만 무관심이 오히려 약이 됐다.누구보다 먼저 결승선에 들어섰을 때,지금껏 흘린 땀은 어느새 …
20100302 2010년 02월 23일 -

더도 말고 로페즈만큼 던져다오!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우승의 원동력은 아킬리노 로페즈, 릭 구톰슨 두 외국인 원투펀치였다. 특히 14승(5패)으로 공동 다승왕에 오른 로페즈의 활약은 눈부셨다. 로페즈는 2승2패로 맞선 SK와의 한국시리즈 5차전에 선발…
20100216 2010년 02월 10일 -

꼴찌를 1등으로 “감독님은 마술사”
“감독 한 명 바뀌었을 뿐인데.”올 시즌 남자 프로농구 KT와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을 보면 이런 말이 저절로 나온다. 바닥을 헤매던 두 팀이 사령탑 교체로 일약 선두권에 올라 고공비행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KT 전창진 감독(47…
20100216 2010년 02월 10일 -

하체가 튼튼하면 좋은 스윙 저절로
토핑(머리치기), 팻(뒤땅치기), 섕크 등은 모두 빗맞은 샷이다. 토핑은 클럽 페이스의 밑면(리딩 에지)으로 치는 것이고, 팻은 페이스와 공 사이의 잔디, 즉 뒤땅을 먼저 때리는 것이다. 섕크는 공이 클럽의 호젤(헤드와 샤프트 연결…
20100209 2010년 02월 04일 -

“이동국 카드? … 어찌하오리까”
저격수(스나이퍼·sniper)는 한 방에 끝낸다. 한 방에 적을 죽이지 못하면 자신이 죽는다. 스나이퍼는 도요새에서 나온 말이다. 도요새는 잽싸다. 도요새를 한 번에 잡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 영국군에선 ‘단 한 방에 도요새를 잡는…
20100209 2010년 02월 04일 -

신화를 쓴다, ‘한국판 쿨 러닝’
영화 ‘쿨 러닝’은 더운 나라인 자메이카 봅슬레이 선수들이 온갖 역경을 이겨내고 동계올림픽에 출전, 좋은 경기를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는다는 내용이다. 우리나라의 봅슬레이 상황도 ‘쿨 러닝’과 크게 다르지 않다. 봅슬레이 인프라와 선…
20100209 2010년 02월 04일 -

척추 축 고정한 상태로 큰 아크를 그려라
프로골퍼의 경기를 자세히 살펴보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휘는 샷이나,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휘는 샷을 구사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언제 어떤 위치에서든 자유자재로 공의 방향을 결정짓는 것이다. 이는 연습을 통해 쌓은 실력뿐 아니라 이…
20100202 2010년 01월 27일 -

“맘 상하는 연봉협상 그게 뭐꼬”
롯데 자이언츠(이하 롯데)는 2001년 이후 계속됐던 부진을 털고 최근 2년간 가을잔치에 나서며 ‘구도(球都) 부산’의 야구 열기를 재점화했다. ‘2년 연속 100만 관중 돌파’라는 의미 있는 열매도 얻었다. 한국 프로야구 사상 첫…
20100202 2010년 01월 27일 -

탱탱볼 자블라니 적응 어렵네
어느 대회에서나 기후, 지대, 잔디 등 경기력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있었다. 6월12일부터 한 달간 열리는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월드컵에서도 경기력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가 있다. 월드컵 공인구 ‘자블라니’와 해발…
20100202 2010년 01월 27일 -

파이팅, 코리아 자존심 거침없이 질주하라!
국내 프로 스포츠의 실력이 향상되면서 해외 무대에서 뛰는 선수도 해마다 늘어 올해는 최고 수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구기 종목만 놓고 보면 ‘빅리그’로 한정했을 때 야구와 축구, 배구, 골프에서 59명의 선수가 해외 무대에서 땀을 흘…
20100126 2010년 01월 21일 -

양발은 붙이고 양팔은 뿌려주고… 골프채 ‘목’잡고 스윙하라
수많은 골프 교습서가 있지만 읽다 보면 그 소리가 그 소리로 들린다. 추구하는 바는 같은데 다르게 설명한 까닭이다. 문제는 막상 읽어보면 다 알 듯한데 아마추어들이 프로들의 동작을 제대로 따라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골프 스윙은 익히…
20100119 2010년 01월 14일 -

몸의 정렬 틀어질수록 슬라이스는 더 악화된다
골프공은 맞을 때 클럽헤드의 앞면(페이스)에 의해 회전이 걸리는데, 이 회전이 걸리는 방향으로 휜다. 따라서 회전을 조절할 수만 있다면 누구나 공의 비행방향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다. 물론 그게 쉬운 건 아니지만.공을 어드레스 위…
20100112 2010년 01월 06일 -

‘꿈꾸는 남자’ 김영후 인생역전골 쐈다
2007년 8월 수원 월드컵경기장. 무더운 날씨에도 구름 같은 관중이 프로축구 K리그 수원 삼성-FC 서울의 라이벌전을 보러 경기장을 찾았다. 그 가운데 강한 눈매에 다부진 입술이 인상적인 한 남자가 있었다. 수원에서 뛰는 대학 동…
20100112 2010년 01월 06일 -

퍼팅 잘하는 4가지 조건
퍼팅은 프로에게는 돈이고 아마추어에겐 짧은 시간에 스코어를 줄일 수 있는 결정적 영역이다. 퍼팅을 잘하면 칩샷의 부담이 덜어진다. 덕분에 티샷과 아이언샷도 안정감을 찾을 수 있다. 결국 골프 게임 전체를 지배하는 퍼팅인 셈이다.숏 …
20100105 2009년 12월 29일 -

골퍼들 사로잡은 2009년 최고의 클럽은?
매년 스타가 탄생하듯 클럽 시장에도 새로운 히트 상품이 쏟아진다. 2009년 필드에선 어떤 클럽이 골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을까.드라이버는 골퍼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장비다. 자존심과 직결되기도 한다. 테일러메이드 R9과 나이키골…
20091229 2009년 12월 23일 -

야구선수들이 산에 오르는 까닭
올해 600만명에 육박하는 관중을 동원하며 가장 성공적인 한 해를 보냈던 ‘2009 프로야구’가 스토브 리그(stove league)에 진입해서는 ‘산’으로 수렴되는 인상이다. 너도나도 산을 외치며, 산과 함께하기를 바란다.사실 산…
20091229 2009년 12월 23일 -

왼쪽 무릎 ‘벽’ 만드는 기분으로 버텨라
골프 스윙을 할 때 가장 자주 실수하는 신체 부위가 무릎이다. 그래서 프로의 세계에서도 정확한 무릎 동작을 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1류 선수와 2류 선수가 결정된다.PGA 투어 71승의 타이거 우즈는 2009시즌 드라이버 정확도가…
20091222 2009년 12월 18일 -

‘꼴찌들의 반란’ 짜릿한 겨울 코트
올겨울 프로스포츠가 ‘꼴찌들의 반란’으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겨울을 대표하는 프로스포츠는 남·여 프로농구와 남·여 프로배구. 이 가운데 여자프로농구를 제외한 3개 부문에서 최근 최하위였거나 몇 년간 하위권에 머물렀던 팀들이 선…
20091222 2009년 12월 18일 -

16강 가는 길 ‘삼국지 전략’세우고 익혀라
2010 남아공월드컵을 향한 주사위는 던져졌다. 한국은 유럽의 그리스, 남미의 아르헨티나, 아프리카의 나이지리아와 함께 B조에 편성됐다. 역대 월드컵에서 어김없이 유럽 2개 팀과 상대했던 한국은 8번째 출전 만에 색다른 대진표를 받…
20091222 2009년 12월 18일 -

미국 골프 역사의 현장 ‘메리온 골프크럽’
1912년 처음 문 연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의 메리온 골프클럽(Merion Golf Club)은 긴 역사만큼이나 골프사의 한 획을 그은 다양한 사건을 자랑한다. 미국을 대표하는 아마추어와 프로 골퍼, 보비 존스와 벤 호건이 이곳에서…
20091215 2009년 12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