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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범죄자들 꼼짝 마!”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경찰의 자랑이다. 언론이 보도한 사이버 범죄 가운데 90% 이상을 이 센터에서 해결했다. 경찰대 시절부터 컴퓨터에 취미를 가진 수사관들이 열정을 가지고 일하기 때문이다. 일부 비슷한 기능을 하는 국가정보원의 사이…
20050920 2005년 09월 13일 -

대학가 경영大 키우기 전쟁
“사수하라! 경영대학이 뒤처지면 전체 대학 순위까지 밀리게 된다.”국내 주요 종합대학 총장들을 비롯한 경영대학 교수들에게 내려진 특명이다. 세계경제의 중심이 아시아로 이동하면서 그 파급력이 국내 대학, 특히 경영대학(Business…
20050920 2005년 09월 13일 -

수색驛 광장 어찌하오리까
영화 ‘봄날은 간다’를 본 사람들은 유지태가 자신의 몸보다 훨씬 큰 자전거를 타고 오가던 역사(驛舍)와 그 앞 광장을 기억할 것이다. 그곳은 과거 서울과 신의주를 연결하던 경의선상의 수색역. 이제 영화 속 수색역은 역 앞 광장과 함…
20050920 2005년 09월 13일 -

홍씨 진실 검찰은 밝힐까
인력송출 업체 브로커 홍모 씨 사건은 ‘작은 X파일’ 사건으로 불릴 정도로 검찰과 경찰의 주 관심사입니다. 홍 씨의 일기장에는 홍씨가 사업 유지를 위해 검ㆍ경ㆍ언론사 관계자들에게 로비를 한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경찰은 수…
20050920 2005년 09월 13일 -

“HIV 오염 혈액제제, 환자 감염은 진실”
에이즈 바이러스(HIV) 감염 혈액으로 만든 의약품의 안전성과 관련, ‘HIV에 오염된 혈액제제에 의해 일부 혈우병 환자가 감염된 것이 진실’이라는 내용의 판결이 나왔다.이는 “HIV 감염 혈액이 의약품에 들어가더라도 제약사에서 불…
20050920 2005년 09월 13일 -

만 11년 만에 주가 대폭발 !^^!
파죽지세. 유가 불안이나 불경기 논란도 무의미했다. 풍부한 자금 유동성을 바탕으로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연일 갈아치우고 있는 것. 이제 주가지수 1200은 물론 2000까지 바라본다는 얘기가 공공연히 나오기 시작했다. 적립식 펀드 …
20050920 2005년 09월 13일 -

놀거리 볼거리 ‘가득’…신나는 청계천
공사가 시작된 지 2년여 만에 물길이 열리고, 청계천을 가로지르는 22개 다리가 모습을 드러냈다. 청계천 다리엔 한강 다리에서 볼 수 없는 ‘낭만’이 있다. 청계천 영도교는 단종이 노산군으로 강등되어 귀양 갈 때 그의 비인 정순왕후…
20050913 2005년 09월 09일 -

책에 대한 담론 형성 ‘온라인 일간지’ 떴다
출판 시장이 불황이라는 것은 상식에 속한다. 하지만 그 이유를 곰곰이 따져본 사람은 드물다. 휴대전화나 인터넷 때문일까. 이제껏 책 소개를 담당해온 기존 미디어에 책임이 없는 것은 아닐까. 실제로 독자들은 신문이나 잡지 등 기존 미…
20050913 2005년 09월 09일 -

인류 건강 챙기기 ‘종횡무진’
한국인 최초의 국제기구 수장인 이종욱(60)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의 활동이 최근 전 세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8월31일, 이 사무총장은 파리의 엘리제궁을 예방해 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과 면담을 했다. 이 자리에서 시라…
20050913 2005년 09월 09일 -

“소아보험 확대해야 출산율 올라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만 6세 소아까지만이라도 정부에서 진료비를 부담해줘야 합니다.”최근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고 나선 소아청소년과개원의협의회(이하 소개협) 장훈(50) 회장의 말이다. 장…
20050913 2005년 09월 09일 -

“세계가 우리를 벤치마킹한다”
하루 17만대의 자동차가 통행했다. 도로 밑으로 흐르는 물은 잿빛이었다. 그것을 뜯어 맑은 물을 흐르게 하려고 했다. 주변을 녹음으로 둘러싸이게 하려고 했다. 그러나 반대가 완강했다. 직접적으로 이해가 걸린 20만명이 넘는 주변 상…
20050913 2005년 09월 07일 -

民의 애환, 愛民사상이 깃들다
조선시대 청계천은 개천(開川)이라고 불렀다. 도시의 배수를 위해 인공적으로 개척(開拓)한 하천이라는 의미였다. 동국여지승람에는 “개천은 백악, 인왕, 목멱의 여러 골짜기 물줄기가 합쳐져 동쪽으로 도성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흘러 3수…
20050913 2005년 09월 07일 -

‘영욕의 과거’ 잊고 ‘새 희망’이 흐른다
8월31일 오후, 전순옥 박사의 시선은 서울 청계천 평화시장으로 향한다. ‘시다의 노래’는 아직도 끝나지 않았나 보다. 1970년 11월13일, 그는 여느 날처럼 ‘재봉사 언니’를 돕고 있었다. 그때 한 청년이 자신의 몸에 불을 붙…
20050913 2005년 09월 07일 -

교양 强國, 명지대 16석좌가 해낸다
명지대(총장 정근모 전 과기처 장관)가 교양학부를 단과대학으로 격상시켰다. 외국에는 이런 경우가 있으나 국내에서는 처음 시도하는 교육 시스템이다. 교육계는 명지대의 교육 실험에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정 총장은 “지성과 인격, 감성…
20050913 2005년 09월 07일 -

정치가 낳은 옥동자? 사생아?
자세한 내용은 잘 모르지만 광주·전남이 살 길은 관광산업 육성밖에 없다고 본다. 그런 점에서 영암·해남이 기업도시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는 것은 반가운 일이다.”(광주의 한 택시기사) “앞으로 수많은 어려움을 잘 극복해야 겨우 …
20050913 2005년 09월 07일 -

‘조흥과 국민’두 은행의 차이
7월 위조 CD (양도성 정기예금 증서)를 이용, 각각 200억원과 650억원을 챙겨 중국으로 달아났던 조흥은행 김모 차장과 국민은행 신모 과장 가운데 김 차장이 8월30일 자진 귀국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수사 결과, 고교 동…
20050913 2005년 09월 07일 -

외교부, 코리안 닷넷 비리 확인했지만…
외교통상부 산하 재외동포재단이 운영하는 코리안 닷넷(www.korean.net)이 부패와 비리로 얼룩졌다는 주간동아 보도(487호, 5월31일자)가 외교부 자체 감사 결과 모두 사실인 것으로 밝혀졌다.주간동아는 당시 재단이 수십억원…
20050913 2005년 09월 07일 -

찜질방 폭발사고 “왜 매번 대구?” 外
●찜질방 폭발사고 “왜 매번 대구?”9월2일 대구의 한 대형 목욕탕 건물에서 경유보일러와 LPG 등의 연쇄폭발에 이은 화재가 발생해 4명 사망, 2명 실종, 40여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수십명이 목욕을 하고…
20050913 2005년 09월 07일 -

“통일 첫걸음, 재회의 꿈 가져갑니다”
8월3일 목요일 2시. 이날도 어김없이 서울 종로3가 탑골공원 앞에는 보라색 두건을 쓴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민가협) 어머니들이 모여들었다. 여느때처럼 ‘양심수 석방과 국가보안법 철폐를 위한 목요집회’ 를 마친 뒤 조촐하지만 특별…
20000817 2005년 09월 05일 -

하나 되는 ‘민단’과 ‘총련’
남북한의 화해협력 분위기가 해외교포 사회에도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와 같은 현상은 6월13~15일 평양에서 열린 역사적인 남북 정상회담의 성공으로 이미 어느 정도 예고된 것이었다. 더욱이 정상회담의 감격이 채 가시기도…
20000817 2005년 09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