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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시대의 소외계층 50대는 굼뜬 세대
민주당의 386 국회의원 당선자들이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을 마친 뒤 늦은 밤 술자리를 한 것이 크게 물의가 된 사건을 보면서 인터넷의 위력을 새삼 느끼게 된다. 예전 같으면 그런 일들은 몇몇 호사가들만 알고, 아는 사람들도…
20000615 2006년 01월 04일 -

“삼족오 국새는 우리 상징 찾는 일”
2005년 9월 감사원은 다소 놀라운 사실을 공개했다. 국새(國璽)에 금이 가 국새를 교체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것이었다. 금이 간 부분은 용 문양을 하고 있는 국새의 아래쪽. 이 일로 국새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
20060110 2006년 01월 04일 -

‘정보의 바다’에 저주가 넘쳐난다
인터넷에 폭력적인 그림과 동영상이 많이 올라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런 내용물들로 인해 인터넷이 남을 공격하려는 심리를 부추기고 있다고 지적한다. 청소년으로 보이는 남녀가 권총으로 자살하는 자극적인 장면을 담고 있는 인터넷 동영상화…
20000615 2006년 01월 04일 -

그 결심 9·11테러 후에도 유효하나요?
정치적 의사표시의 자유와 애국심 중 무엇이 더 중요할까?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2005년 12월17일 테러조직과 연계된 것으로 의심되는 미국인에게 ‘영장 없는 비밀 도청’을 허가한 사실을 시인했다. 그러나 부시 대통령은 언론이 도…
20060110 2006년 01월 04일 -

‘호암미술관’ 이건희 집 근처로 옮긴다
평당 2000만원을 호가하는 서울의 대표적인 고급 주택지인 한남동에 1만여 평이 훨씬 넘는 규모의 ‘삼성 공화국’이 생길 예정이다. 삼성그룹 이건희회장이 암호명 ‘H 프로젝트’라는 야심찬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것.‘H 프로젝트’는 …
20000615 2006년 01월 04일 -

이재오 의원의 자전거 시장론 약발 받을까
“아침 일곱 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시청 앞 지하철역에서 두 발로 삼성본관까지 걸어서 출근하는 서울을 만들고 싶다.” 한나라당 이재오 의원은 야구모자를 눌러쓰고 하루도 빠짐없이 지역구(서울 은평을)를 누빈다. 그는 철저한 지역…
20060110 2006년 01월 04일 -

전문가 뺨치는 중3 곰팡이 전문가
“저에겐 곰팡이 실험이 게임만 같아요.”서울 성일중학교 3학년 고상진(15) 군의 취미는 곰팡이 연구다. 집에 실험실까지 갖춰놓고 전문가와 토론을 벌일 정도로 ‘조예’가 깊다. “초등학교 3학년 때 친구 집에서 빵 만드는 걸 봤어요…
20060103 2006년 01월 02일 -

한 장의 사진으로 ‘재능 기부’ 실천
“한 장의 사진이 때로는 어떤 구호활동보다 진한 감동을 줄 수 있습니다.” 한때 영화학도를 꿈꾸었던 한국암웨이 영업추진부 정성원(29) 씨. 그는 지난 한 해 어릴 때부터 갈고닦은 사진촬영 솜씨로 ‘재능 기부’를 해왔다. 생활환경이…
20060103 2006년 01월 02일 -

무너진 비닐하우스, 주저앉은 農心
“하늘에 구멍이 뚫렸당께. 인자 눈이 징혀요, 징혀.” 2005년 12월22일 전남 나주시 산포면 덕례리. 국도 1호선 광주-목포 간 도로변에 있는 이 마을은 온통 하얀 이불을 덮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무릎까지 차오른 눈 때문에 …
20060103 2005년 12월 28일 -

평화를 향한 장정, 합동결혼 45년
100만명이 넘는 인구를 가진 일본 대도시 히로시마 출신인 요리구치 모모코 세 자매는 모두 통일교인이다. 그의 부모 또한 통일교 신자인데, 세 자매는 합동결혼식을 통해 문선명 총재가 ‘찍어준’ 한국인 남자와 부부가 됐다. 물론 살림…
20060103 2005년 12월 28일 -

문선명, 평화를 향한 세계 편력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울고속터미널 옆에는 지상 34층의 JW 메리어트 호텔이 우뚝 서 있다. 2004년 4월30일 이 호텔 그랜드볼룸에서는 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창립 50주년 기념행사가 성대히 열렸다. 이 행사의 주인이자 주…
20060103 2005년 12월 28일 -

처음부터 조작 지시 “이럴 수가”
“결국 고의 조작으로 밝혀졌다.” 서울대 조사위원회(위원장 정명희·서울대 부총장)의 발표에 따르면 그렇다. 조사위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황우석 서울대 석좌교수의 ‘2005년 사이언스 논문’ 검증에 대한 중간조사 결과를 내놓았…
20060103 2005년 12월 28일 -

노벨상에 눈멀어 황우석 검증 소홀?
한국 과학자 가운데 노벨상에 가장 근접했다는 평가를 받아온 황우석 교수가 과학사에 가장 큰 오점을 남긴 거짓말쟁이로 추락했다. 이를 지켜보는 국민들의 심경은 착잡할 수밖에 없다. 진실이 한 꺼풀 벗겨질 때마다 과거에는 문제 되지 않…
20060103 2005년 12월 28일 -

‘탐욕 열차’서 내려 나눔의 바다로
박원순(49) 변호사는 ‘나눔 전도사’다. 2000년 8월 그가 첫 씨앗을 뿌린 ‘아름다운재단’은 이제 우리나라 기부문화의 상징이 됐다. 박 변호사는 우리나라 최대 모금단체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감사이기도 하다. 그 외 여러 복지…
20060103 2005년 12월 28일 -

기업‘나눔 경영’눈에 띄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공동모금회)가 서울 시청 앞에 설치한 ‘사랑의 체감 온도계’가 2005년 12월21일 현재 50도를 넘어섰다. 며칠 새 삼성 200억원, LG 100억원, 현대·기아차 100억원 등 대기업들의 거액 기부가 이…
20060103 2005년 12월 28일 -

세 살 기부 버릇 여든까지
시사주간지 ‘타임’은 ‘2005년 올해의 인물’로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 부부를 선정했다. 이들의 기부 행위가 많은 이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자신들의 이름을 딴 세계 최대 자선기금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
20060103 2005년 12월 28일 -

‘노블리스 오블리주’뿌리내린다
2005년 12월1일 저녁 쉐라톤워커힐 호텔에서는 특별한 디너파티가 열렸다. 가수 윤도현 씨가 노래를 부르고 KBS 개그콘서트 팀이 공연을 하며 개그우먼 김미화 씨의 사회로 경매행사가 진행된 것은 일반 디너파티와 다를 게 없었다. …
20060103 2005년 12월 28일 -

“우리는 마음 부자”… 나눌수록 행복했네
아침 7시 서울 구로공단 한 귀퉁이 스낵카. 양청(38) 씨가 열심히 토스트를 굽고 있다. 손님이 커피값 200원을 내려 하자 양 씨가 상자 하나를 내민다. 기부함이다. “원래 커피는 무료로 드렸어요. 한데 미안하다며 손사래 치는 …
20060103 2005년 12월 28일 -

새로운 해 맞을 준비 하셨습니까
병술년 새로운 해 뜨기 전에 우리 아이 새 책도 챙겨주고, 가족에게 사랑한다는 말, 고마운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보냅니다. 용두사미 될지라도 거창한 새해 계획을 세우고, 호기롭게 새 달력의 첫 장도 뜯어냅니다. 어쩐지 올해는 우리…
20060103 2005년 12월 28일 -

10년간 핵 줄타기 하며 떼쓰기
최근의 북한 핵 관련 뉴스는 꼭 오래된 LP판을 튼 것 같다. ‘핵 카드’를 쥔 북한의 대도박은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별반 차이가 없다. NEW+(주간동아의 옛 이름) 15, 16 합본호(1996년 1월4일자)는 커버스토리에서 북…
20060103 2005년 12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