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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감동, 행정 세일즈맨이 공무원”
해양수산부 최낙정 기획관리실장(49)을 만나면 ‘공무원’이라는 세 글자를 잊게 된다. “행정이라는 서비스를 판매하는 세일즈맨이 돼야 한다” “고객(국민)을 감동시킬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할 때는 꼭 기업체 친절강사나 마케팅 전문가 …
20020822 2004년 10월 05일 -

“70억원을 따도 다음날엔 빈털터리”
국제적 도박도시 마카오의 리스보아 호텔 카지노 VIP룸. 단 한 판의 게임에 한국 돈으로 최소 베팅 20만원에서 100만원, 최고 베팅 5000만원에서 1억2000만원을 걸 수 있는 VIP 테이블이다 보니 아무나 쉽게 들어갈 수 있…
20020530 2004년 10월 05일 -

‘기초학문 우대’ 지금만 같아라
지난 1월 정부가 기초학문 육성을 위해 올 한 해 동안 1212억원을 지원하며, 3년에 걸쳐 약 3000억원을 투입하겠다고 발표하자 대학가는 술렁거렸다. 2001년 기초학문 육성 사업비 190억원과 비교해 엄청나게 늘어난 액수일 뿐…
20020530 2004년 10월 05일 -

마취과 의사들 “보따리 장수가 더 좋아”
”아빠는 왜 출근 안 해?” 마취과 전문의 김모씨(37·서울시 강동구 천호동)는 직장이 따로 없다. 지난 99년 전문의 자격을 딴 김씨는 대학병원에서 2년간의 펠로(전임의) 생활을 끝내고 지난해 10여곳의 종합병원에서 초빙 의뢰를 …
20020530 2004년 10월 05일 -

“백신 부작용 국가가 책임져라”
공무원 김모씨(35·사무관)는 요즘 자신의 고용주이기도 한 ‘국가’와 힘겨운 싸움을 1년 6개월째 벌이고 있다. 피고를 ‘대한민국’으로 하는 손해배상 소송인지라 공무원으로서 부담이 큰 것이 사실. 하지만 이 기회를 통해 올바른 제도…
20020905 2004년 10월 05일 -

“국가 발전 원동력 왜 모르나”
국내에 거주하면서 재외국민 참정권 회복운동을 펴고 있는 정지석 변호사(42·한겨레합동법률사무소)는 이 문제에 대한 최근의 활발한 논의를 반기면서 관련법 개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학생운동권 출신으로 자신이 펴낸 책 때문에 구속(국가…
20020530 2004년 10월 05일 -

골치 아픈 문제, 정치권에선 찬밥 신세
참정권을 회복하려는 재외국민들의 노력이 거세게 일고 있지만 정치권의 반응은 무관심 그 자체다. 지난 97년 대통령선거 정국에서도 불거졌다가 유야무야된 이 문제가 다시금 불거지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는 분위기다.정치권의 이런 반응은 …
20020530 2004년 10월 05일 -

‘잃어버린 150만표’ … 나는 투표하고 싶다
”미국 일리노이주에 사는 주부입니다. 외국에 살면서 선거에 참여하지 못한 것이 늘 불만이었습니다. 이번에는 기필코 우리의 참정권을 되찾기 바랍니다. 당연한 권리를 빼앗긴 쓰라림을 달리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김영미) 올 12월 대…
20020530 2004년 10월 05일 -

‘튀는 공약’ … 이문옥 바람 불까
‘공무원 노조 전면 허용, 시민참여 예산제도, 박정희기념관 건립 반대, 용산 미군기지를 생태공원으로….’대선 향배를 가늠할 6·13 지방선거의 최대 승부처인 서울시장 선거에서 민주당 김민석 후보와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접전을 벌이…
20020530 2004년 10월 05일 -

공룡 인터넷서점 탄생 … 출판계 반응은 “별로”
인터넷서점 업계 1위인 ‘예스24’와 2위 ‘와우북’의 합병으로 인터넷서점 시장 점유율 55%, 연 매출 1800억원 이상의 초대형 업체가 탄생했다. 이번 합병은 예스24와 와우북 주식을 1대 5로 맞교환하는 방식인 데다, 오는 8…
20020530 2004년 10월 05일 -

북한 로동신문의 특종? “이회창 친일 사진 있다”
5월11일자 북한 ‘로동신문’은 5면에서 이회창 한나라당 대선후보와 관련된 장문의 ‘특집기사’를 실었다.“지금 남조선에서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한나라당의 리회창이 후보로 나서서 집권 야망에 들떠 돌아치고 있다. …그는 과연 어떤 자이…
20020530 2004년 10월 05일 -

5년 만의 재방송 ‘황태자 구속’
대통령 3남 김홍걸씨가 5월18일 밤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 수감됐다. 영장에 적시된 범죄 혐의는 타이거풀스의 체육복표 사업자 선정 청탁을 받고 2001년 4월 타이거풀스 주식 6만6000주를 무상 양도받는 등 1…
20020530 2004년 10월 05일 -

죽염·구운 소금에도 다이옥신 “먹을 게 없다”
구운 소금과 죽염에서 맹독성 발암물질인 다이옥신이 다량 검출돼 충격을 주고 있다. 게다가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조사결과를 발표하면서 제품 이름을 밝히지 않아 소비자들은 더 불안해하고 있다.또한 소비자들은 오랫동안 그 효능을 믿고 써왔던…
20020822 2004년 10월 05일 -

‘밤의 거리’ 북창동 “클린존이 뭔데?”
음주가무를 즐기는 사람들 사이에 ‘화끈한 술자리’로 명성을 얻고 있는 서울시 중구 북창동 일대의 유흥주점. 이곳의 ‘밤 문화’는 국내의 주객들뿐만 아니라 외국 관광객에게도 ‘들를 만한 명소’로 알려져 있다. 접대부들의 음란쇼 등이 …
20020822 2004년 10월 05일 -

일본 여성이 한국 여성보다 행복하다?
지금 행복하십니까? 언제 행복하다고 느낍니까? 리포터의 마이크가 일본 도쿄 거리를 누비며 여성들에게 묻는다.“화장하거나 가꿀 때.”“매일 궁하지 않을 정도로 돈이 있다면….”“당연히 여자니까 행복합니다. 남자는 평생 일해야 하니까.…
20020822 2004년 10월 05일 -

차세대 ‘렌즈 이식술’ 성큼
라식 수술의 안전성과 정확성에 대한 검증이 계속되는 가운데 렌즈 이식술이 새로운 시각교정술로 등장했다. 렌즈 이식술이란 말 그대로 콘택트 렌즈를 안구 속에 직접 삽입하는 수술. 물론 이때 쓰이는 렌즈는 인체에 가장 가깝게 특수 제작…
20020822 2004년 10월 05일 -

토슈즈 벗고 한식집 주인으로
“소중한 사람을 초대해 자기 집처럼 편안히 즐길 수 있는 곳이었으면 좋겠어요.” 발레리나에서 한식집 안주인으로 변신한 전 국립발레단장 최태지씨(43). 지난해 발레단을 떠난 그녀가 지난 4월25일 서울 청담동에 한정식 퓨전 레스토랑…
20020523 2004년 10월 05일 -

‘100% 안전의 꿈’ 아직 멀었다
건축사무소에서 설계를 담당하며 엔지니어 일을 해오던 이모씨(30)는 지난 99년 7월 근시를 교정하기 위해 라식수술을 한 후 시각장애인이 됐다. 라식수술을 받으면 특별한 후유증 없이 안경을 쓰지 않아도 1.0 이상의 시력을 유지할 …
20020822 2004년 10월 05일 -

뺑소니 운전 꿈도 꾸지 마!
“뺑소니요? 치사하고 치졸한 독약 같은 범죄예요.”‘슈퍼캅’ 김재홍 경장(32). 서울 동대문경찰서 관내에서 교통사고를 내고 도주한 운전자들은 숨을 곳이 없다. 이 경찰서 교통사고조사계에 근무하는 ‘터프가이’ 형사 김경장에게 반드시…
20020523 2004년 10월 05일 -

안과는 없다, 라식 전문병원은 있다
대학생 김지혜씨(22)는 지난 6월 서울 명동의 한 안과에서 라식수술을 받았다. 김씨는 3년 동안 콘택트렌즈를 사용해 왔는데, 눈이 충혈되는 등 렌즈 트러블이 심해 수술을 결심했다. 수술대를 내려오면서 그는 “아!” 하는 탄성을 지…
20020822 2004년 10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