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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는 한국 땅’ 인터넷선 벌써 떴네‘
‘…/ 고려시대부터 조선에 이르기까지 조상 대대로 우리의 은혜를 입은 곳/ 한맺힌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언제부터 쓰시마란 이름으로 바뀌어/ … / 대마도를 반환하라’(2절 생략).일본 역사교과서 왜곡으로 반일 감정이 고조된 가운데…
20010705 2005년 01월 05일 -

영화대사는 생생한 고급영어
지난 호부터 영화에 미쳐 공부하던 필자의 옛날 얘기를 하고 있다. 미국영화를 알아들어 보려 고생고생한 끝에 ‘Waterloo Bridge’(애수)의 영화대본을 얻게 된 얘기부터 계속한다. 그냥 영화를 볼 때는 하도 반복해 봐서 그저…
20010705 2005년 01월 05일 -

동남아를 휩쓴 지진해일 外
●동남아를 휩쓴 지진해일(쓰나미) 추운 겨울 애인 없는 싱글들에게 가장 큰 자연의 재앙은 ‘화이트 크리스마스’라는 유머가 나돌았다. 자연의 힘 앞에 인간이 한없이 초라해진 한 주간이었다. 10만여명이란 엄청난 인명 피해에 지구촌은 …
20050111 2005년 01월 05일 -

박근혜, 심수봉 다음 콘서트엔 갈까
“날지도 못하는 새야 무엇을 보았니. 인간에 영화가 덧없다 머물지 말고 날아라. 조국을 위해 목숨을 버리고 하늘에 산화한 저 넋이여. 몸은 비록 묻혔으나 나랄 위해 눈을 못 감고 무궁화 꽃으로….”자신의 히트곡 ‘무궁화’를 부르는…
20050111 2005년 01월 05일 -

한국 속 이국적 삶 ‘대덕 아줌마들 24시’
“별다르긴요, 사람 사는 데가 다 똑같지요.” 대덕연구단지에 사는 주부들은 한결같이 자신들의 사는 모습이 별다르지 않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들과 조금만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이곳에서의 삶이 왜 특별한지 금세 알 수 있다.대전광역시 …
20010705 2005년 01월 04일 -

고민투성이 경실련 “아, 답답해!”
지난 6월18일 아침 서울 정동에 있는 경실련 사무실의 상근자 아침 회의. 이석연 사무총장이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시민단체 자성론’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내 행동에 대해 많은 말들이 오가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나는 내 소…
20010705 2005년 01월 04일 -

“농작물재해보험 들어봤자…”
”자의로 보험 든 농민은 거의 없어요. 보험료 낼 돈 있으면 차라리 재해방지용 바람막이나 하나 더 만들자는 게 농민들 정서입니다.” 경북 안동시 길안면에서 8년째 사과농사를 짓는 P씨(38). 그는 지난 5월 초 가입금액 300만 …
20010705 2005년 01월 04일 -

‘생이별의 아픔’을 어찌 잊으랴!
한국전쟁 당시 북한군에 의해 강제로 끌려간 납북자 가족 500여 명이 전쟁 발발 51년 만인 6월25일 그 길 위에 다시 섰다. 이름하여 ‘납북길’. 이들은 이날 하루 포승줄에 묶이고 수갑에 채워져 끌려간 남편과 아버지, 자녀, 형…
20010705 2005년 01월 04일 -

수산시장의 날쌘돌이 ‘킥 보드 아저씨’
‘꼴통’ ‘날나리’. 서울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수산물 중개업을 하는 박정식씨(47)는 시장통 안에서 이렇게 불린다. ‘지천명’(知天命)을 바라보는 나이에 아이들이나 타는 킥 보드를 몰고 수산시장을 누비고 다니는 그에게 상인들이 지어…
20011025 2005년 01월 04일 -

문화도시 부천 만들기 “어깨가 무거워요”
만화와 애니메이션의 도시 부천에 문화재단(이사장 원혜영)이 출범했다. 부천시는 부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등을 지원하면서 문화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꾸준히 쌓아왔다. 지난 10월12일 출범식을 가진 부천문화재…
20011025 2005년 01월 04일 -

동사가 떴다 하면 ‘조·정·준’
어떻게 하면 영어를 잘할 수 있죠?” 수많은 교재와 수많은 영어 교수법이 있는데 영어교육 세미나를 할 때마다 감초처럼 나오는 단골 질문이다. ‘영어 말하기’에서 특별히 여러분께 강조하고 싶은 점은 자기 의사를 영어로 자연스럽게 표현…
20011025 2005년 01월 03일 -

“이제 TV는 가라!”
추석 연휴기간 많은 시간 TV를 보다 보니 오늘날 TV처럼 인간생활에 절대적 위치를 차지한 기계가 인류역사상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대부분의 가정에 TV는 온 가족의 눈길이 집중되는 자리에 있어 생활을 장악한다. 얼마 전 …
20011025 2005년 01월 03일 -

‘양아치 영화들’과 삼류 페미니즘
한국영화 세 편을 ‘의무감으로’ 보았다. ‘서편제’ 이후 처음이었다. ‘엽기적인 그녀’ ‘봄날은 간다’ ‘조폭 마누라’. ‘봄날은 간다’를 빼놓고는 결코 보고 싶지 않았지만, 건국 이후 최고 흥행실적을 기록하고 있다는 한국영화의 실…
20011025 2005년 01월 03일 -

지리 & 역사
인간과 자연의 끊임없는 상호작용 결과인 우리의 삶터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지리 분야에서는 땅에 대한 따뜻한 애정에서 출발해 환경과 관련된 문제에 돋보기를 들이대야 한다. 최근 논란되는 간척사업, 댐 건설과 ‘난개발’로 불…
20011025 2005년 01월 03일 -

‘개코 중의 개코’ 떴다!
지난 10월11일 오후 1시 인천국제공항 CIQ(세관 출입국 관리 및 검역) 구역. 25분 전 도착한 프랑크푸르트발 대한항공 906편 탑승객들이 입국장에서 기다리는 동안 개 한 마리가 컨베이어벨트 위를 이리저리 날렵하게 오가며 수하…
20011025 2005년 01월 03일 -

한 많은 중국생활, 숨죽인 한국생활
지난 10월7일의 ‘제7태창호 사건’. 중국인 밀입국자 25명이 집단질식 후 사망·수장(水葬)당한 ‘엽기적’ 범죄 앞에서 가슴이 철렁한 이들이 5만 명에 달하는 중국 한족 밀입국자들 뿐일까.국내 외국인 불법체류자는 20만600여 명…
20011025 2005년 01월 03일 -

교실만 지으면 뭐해 … 선생님이 없잖아!
김영삼 대통령 재임시 발표한 5·31 교육개혁안(95년)과 더불어 지난 7월20일 교육인적자원부가 발표한 ‘지식정보화 사회에 부응한 교육여건 개선 추진계획’은 교육사에 길이 남을 사건이 될 듯하다. 계획의 1차 목표는 과밀학급 해소…
20011025 2005년 01월 03일 -

‘집단소송제’ 外
분식회계나 허위공시 등 회사 경영진의 불법행위로 피해를 본 주주 중 한 사람이 경영진을 상대로 소송을 내 이길 경우, 나머지 주주들도 별도의 소송 없이 동일한 배상을 받을 수 있는 제도. 소액주주의 권익을 보장하고 경영진을 감시할 …
20011025 2004년 12월 31일 -

한국도 ‘국가원수 NPC 연설’ 제도 생기나
워싱턴 D.C 20045 NW14가 529번지. 백악관 동쪽에 인접한 미국 내셔널프레스클럽(NPC)의 주소다. 미국을 찾는 각국 정상이나 외교부 장관 등 수뇌부는 대부분 세계 각국의 특파원이 입주해 있는 이곳에서 오찬연설과 함께 기…
20011025 2004년 12월 31일 -

”늑대 피하자 호랑이 만났다?”
‘파출소 피하자 경찰서 나타났다?’ 소액주주운동을 주도해 온 참여연대의 경제민주화위원장 교체에 대해 삼성그룹 내부에서 흘러나오는 말이다. 참여연대는 지난 9월26일 경제민주화위원회를 경제개혁센터로 개편하고 소장에 김상조 교수(한성대…
20011025 2004년 12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