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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탑골공원은 ‘열린 청와대’
흔히 ‘데모꾼 어머니들’로 알려진 ‘민가협 어머니들’이 8·15를 앞두고 ‘축지법’을 썼습니다.어머니들이야 8·15 광복절을 앞두고 청와대 앞에 가서 인권대통령께 “양심수 석방하라”고 호소하고 싶은 맘 굴뚝 같지만 그게 어디 쉬운 …
20010823 2005년 01월 18일 -

‘영어도사’ 되려면 중학교부터
이번에는 중학생 영어 학습법을 살펴보기로 하자. 성인들도 원리는 같은 것이니, 자신과는 관련이 없다고 그냥 넘어가지 말고 꼼꼼히 읽어두는 게 좋을 것이다. 대학 입시의 부담이 없는 중학생 시절이야말로 탄탄한 기초력을 닦는 데 아주 …
20010816 2005년 01월 18일 -

‘평등’에 밀린 ‘자유’
동아일보사가 2000년 7월 전국 1500명 성인을 대상으로 ‘요즈음 우리 사회에서 빈부격차가 더 커지고 있다고 보는가?” 하고 물었더니 ‘매우 커지고 있다’가 54%, ‘약간 커지고 있다’가 37%로 응답자의 91%가 빈부격차 확…
20010816 2005년 01월 18일 -

동남아 날씨 한국 상륙?
날씨가 이상하다. 아침나절 맑았던 하늘이 금세 어두워지더니 폭우를 쏟아붓는다. 오후 들어서도 개었다가 다시 비를 뿌리는 ‘국지성 게릴라 호우’는 하루종일 계속된다. ‘열대 스콜’(squall)을 연상케 하는 비다.‘100년 만에 최…
20010816 2005년 01월 18일 -

룸살롱이 중소기업 부도 막는다?
중소기업 사장 이모씨(50)는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A룸살롱에만 가면 술값을 전혀 내지 않는다. 그가 이 업소에서 납품업체 직원들과 마시는 술값은 한 번에 평균 300만 원 정도. 하지만 이 업소의 어떤 종업원도 술값을 내지 않는 …
20010816 2005년 01월 18일 -

한통 계약직 임금 ‘엿장수 맘대로’
거대 공기업 한국통신(사장 이상철ㆍ이하 한통)이 지난해 5월부터 대다수 계약직원의 임금을 부당하게 축소 지급했다는 의혹이 커지고 있다. ‘주간동아’ 취재 결과 한통은 계약직원에 대해 정기 업무실적 평가를 해오면서도 이와 전혀 상관없…
20010816 2005년 01월 18일 -

“엑스터시는 약 축에도 못 끼어요”
홍대 앞.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 정문 앞에서 극동방송국 앞에 이르는 통칭 ‘피카소 거리’와 공영주차장을 아울러 일컫는 지명 아닌 지명. 이 거리에 대한 사람의 눈길은 극에서 극을 달린다. 이 거리의 록밴드들 공연장은 21세기 청년…
20010816 2005년 01월 18일 -

선풍기 한 대라도 있었으면 …
덥다. 그냥 더운 게 아니다. 몸도 마음도 연일 푹푹 찐다. 전국이 더위 먹어 허덕이는데 달동네가 예외일 리 없다.‘하늘 아래 첫 동네’ 서울 신림7동 속칭 ‘난곡’. 온몸을 뒤척이며 ‘밤 같지 않은 밤’을 새운 할머니는 날이 밝자…
20010816 2005년 01월 17일 -

“교통위반 신고제 속히 폐지하라”
“기형적인 도로구조와 신호체계는 정비하지 않고 전문 신고꾼만 양산하는 교통위반 사진촬영 신고 포상금제는 폐지해야 합니다.”지난 7월13일 ‘안티포토’ 사이트(www.antiphoto.com)를 개설한 이원영씨(33)는 “유예 및 계…
20010809 2005년 01월 17일 -

발자국 추적 장비 개발 “범인 꼼짝 마”
”지문은 남지 않지만 발자국은 남는다.” 최근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범인의 발자국을 추적 촬영할 수 있는 첨단 수사장비를 개발한 대구수성경찰서 과학수사반 김기정 경사(39)는 이제 어떤 범인도 잡을 수 있다는 자신감에 들떠 있다.그…
20010809 2005년 01월 17일 -

語源 알고 공부하면 ‘효과 두 배’
간단한 일상대화 정도를 목표로 하는 사람에게는 그다지 필요치 않지만, 대학 수준 이상의 영어를 공부한다든지, 국제업무 등의 목적으로 영어를 공부하는 사람은 영어 어휘의 ‘구성요소’에 대해 공부할 필요가 있다.우리말에서도 일상대화 수…
20010809 2005년 01월 17일 -

태고의 신비 ‘청송 꽃돌’이 시든다
‘이이잉~’ 날카로운 그라인더 소리에 잠자고 있는 꽃들이 깨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갈아낼수록 더욱 뚜렷해지는 화려한 무늬는 눈을 비비고 다시 쳐다봐도 영락없는 한 송이 꽃. 노란 해바라기, 색색의 국화, 수줍은 모란꽃…. 꽃 …
20010809 2005년 01월 14일 -

부모 살해범 이은석은 무죄?
2000년 5월21일 일요일. 이은석은 방에 있던 망치를 들고 어머니가 자는 방으로 들어갔다. 머리라고 생각하는 부분을 세 번 쳤다. 그냥 확인도 하지 않고 방문을 닫고 나와 자기 방으로 돌아와 망치를 손에 든 채 약 4시간 동안 …
20010809 2005년 01월 14일 -

이래도 쓰레기를 마구 버릴 텐가
난지도가 아니다. 2000만 수도권 주민의 젖줄이라는 팔당댐이다. 지난 7월22일부터 댐 전역은 계속된 빗줄기로 인해 상류에서 떠내려 온 쓰레기들로 ‘점령’당했다. 알루미늄 캔, 플라스틱 병, 비닐 봉지 등.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
20010809 2005년 01월 14일 -

원두막 체험행사 연 ‘원두리 이장님’
원두막 체험행사가 열리는 마을 이름이 하필이면 ‘원두리’다. 7월21일~8월19일까지 ‘원두막, 그 뭉게구름 같은 추억’이라는 농촌문화 체험행사를 여는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 원두2리. 마을 토박이인 오성환 이장(50)은 “우연치고는…
20010802 2005년 01월 14일 -

큰소리로 읽으면 어휘력 쑥쑥
내가 어휘력을 쌓는 방법으로 추천하는 방법은 단 한 가지, 아주 간단한 방법이다. 바로 ‘큰 소리로 박자 맞춰 읽기’다. 이것이야말로 ‘진짜 어휘력’을 쌓는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이다. 다른 어떤 방법을 써도 ‘큰 소리로 박자 맞춰…
20010802 2005년 01월 14일 -

처방전·조제기록부 보관하라
회사원 김모씨는 얼마 전 감기 기운이 있어 약국에서 약을 조제해 복용했다. “열·두통·오한이 있으며 특이체질은 아니다”는 김씨의 설명에 감기라고 진단한 약사는 소염진통제 2종 등 이틀분의 약을 조제해줬다. 그런데 조제약을 먹은 김씨…
20050118 2005년 01월 13일 -

日 젊은층 “한국 좋아해”
역사교과서에 대한 우리 정부의 시정요구를 일본정부는 거의 묵살하다시피 했다. 일본 고이즈미 정권으로서는 대외 강경노선을 취해야 7월29일의 참의원 선거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을 것이다. 시정요구를 거부하면 한…
20010802 2005년 01월 13일 -

출산, 이제는 선택의 문제
10년, 아니 5년 전만 해도 이상적인 가정의 모습은 부모와 아들, 딸 두 자녀였다. 셋이나 넷씩 아이를 낳은 가정에는 어김없이 호기심어린 눈초리가 따랐다. 자녀가 넷쯤 되면 심지어 ‘야만인’이라는 비난마저 감수해야만 했다. 반대로…
20010802 2005년 01월 13일 -

더 낳을까 말까… 헷갈리는 가족계획
출산율 저하에도 불구하고 세계 인구는 여전히 증가하고 있다. 1999년 10월을 기해 전 세계 인구는 60억 명을 넘어섰고, 2050년께는 지금보다 50%가 늘어난 93억 명이 될 것이라고 한다. 이 중 개발도상국 인구가 전체 인구…
20010802 2005년 01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