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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 쬔 김치, 마취된 고등어, 질소 먹은 사과… 맛도 과학이다
우주로 배달된 김치와 수정과 “아마 매울걸요?” “매콤하군요. 맛있네요.” 4월13일 지구로부터 350km 떨어진 국제우주정거장에서는 우주인 이소연 씨와 러시아 우주인이 최초로 만찬을 즐겼다. 먹을거리는 밥과 볶은 김치, 된장, …
20080617 2008년 06월 09일 -

부양가족의 진료명세 열람(발급)은 가능한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보유하고 있는 진료명세는 사생활에 관한 민감한 정보이기 때문에 원칙상 본인만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정보 주체(본인)의 동의가 있을 경우 인감증명서가 첨부된 위임장과 대리인의 신분증명서 등을 갖고 공단 지사를 방문…
20080610 2008년 06월 02일 -

대사증후군 예방은 생활습관 개선부터
사람들은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그것이 뜻대로 되기는 어렵다. 장수는 유전인자, 국가 경제력, 의료기술, 생활환경과 습관, 사고 등 여러 요인에 의해 좌우된다. 이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이 생활습관이다. 생활습관이 나…
20080610 2008년 06월 02일 -

눈 피로 잡으면 건강이 춤춘다
일러스트레이터 윤현중(가명·32) 씨는 최근 들어 눈이 시리고 아파 일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불편을 느꼈다. 처음에는 눈이 충혈되고 시린 정도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평소에도 눈곱이 꼈다. 또 눈이 뻑뻑해 깜박이기조차 힘들어지면서 두…
20080610 2008년 06월 02일 -

노인장기요양서비스는 신청만 하면 받을 수 있나?
노인장기요양급여 서비스는 신청자 가운데 요양 1~3등급(수급자)으로 판정받은 사람만 7월1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장기요양 1등급은 일상생활에서 전적으로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로 종일 침대에서 움직일 수 없는 와상 상태의 …
20080603 2008년 05월 27일 -

불임 부르는 전립선염 韓方으로 날려!
5월은 가정의 달이자 결혼의 달이다. ‘5월의 신부’라는 말이 있듯 많은 신혼부부가 5월에 탄생한다. 바로 이들을 걱정하게 만드는 대표적인 질환이 불임이다. 불임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다. 배란장애, 나팔관 폐쇄, 골반강 이상, 자궁…
20080603 2008년 05월 27일 -

환자에게 딱 맞춘 시술 이 좋은 세상 만들기
우리나라 치아건강 수준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하위권에 속한다. 보건복지가족부가 지난해 말 발표한 ‘2006 국민 구강건강 실태’에 따르면, 국제 비교 지표인 12세 아동 충치 개수는 OECD 회원국 평균 1.6개보…
20080603 2008년 05월 27일 -

사랑도 남의 떡이 커 보여!
한 연구실에서 생쥐 암컷을 가지고 실험한 적이 있다. 암컷에게 두 마리 수컷의 냄새를 맡게 하고 ‘호감도’를 살펴본 것. 하나는 싱글 수컷이었고, 나머지 하나는 다른 암컷과 함께 있던 수컷이었다. 그 결과 실험 대상으로 삼았던 암컷…
20080603 2008년 05월 27일 -

소변 고통, 湯藥으로 벗어나고파!
소변을 봐도 여전히 방광에 남아 있는 느낌이 든다.” “언제부턴가 소변줄기가 눈에 띄게 가늘어지고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다.”“근무시간에 수시로 화장실을 들락거린다.”이상은 전립샘염 환자들을 괴롭히는 대표적인 소변장애 증상들이다. …
20080527 2008년 05월 21일 -

유방암 불안감 제거 ‘맘모톰’이 뜬다
30대 초반의 임현경(가명·여) 씨는 외할머니와 이모 한 분을 유방암으로 잃은 뒤 유방암 정기검진을 철저히 해왔다. 그런데 몇 개월 전 정기검진 중에 종양 소견을 듣고 유방 조직검사를 하게 됐다. 다행히 악성종양이 아닌 섬유선종, …
20080527 2008년 05월 21일 -

新패러다임의 통합기능의학
사람들은 질병에 노출되고 나서야 병원을 찾는다. 폐암에 걸린 후 담배를 끊는다든지, 간염이 생긴 뒤에야 비로소 술을 끊기로 결심한다. 질병 발생 이전에 환자의 상태를 미리 판단하고 적절한 식품과 건강보조제 복용을 통해 환자의 체질을…
20080520 2008년 05월 13일 -

틀니 고통서 해방 ‘실버 웰빙’ 시대 연다
고령화 사회의 가장 큰 관심사는 노화를 늦추는 것과 건강이다. 현대의학은 이 두 가지를 위해 하루가 다르게 첨단 기술과 장비들을 발표하고 있다. 우리 조상들은 ‘인생칠십고래희(人生七十古來稀)’라고 하여 70세까지 사는 사람이 드물다…
20080520 2008년 05월 13일 -

가는 세월 막을 수 있나요
대부분의 사람이 그렇겠지만, 특히 젊은 여성들은 정지된 시간 속에 영원히 박제된 아름다운 얼굴로 남길 소망한다. 한때 붐을 이뤘던 연예인들의 누드사진 찍기도 그런 소망에서 비롯된 게 아니었을까. 물론 쏠쏠하게 돈이 되니 그랬을 수도…
20080520 2008년 05월 13일 -

밤이면 기죽는 남편 韓方으로 살려!
남자들끼리 모이면 으레 자랑처럼 변강쇠 무용담이 대화의 소재가 되는 경우가 있다. “1시간은 끌어야 사내 대장부지” “난 하룻밤에 10골도 문제없어” 등 불꽃 튀는 자랑이 오간다. ‘1시간, 10번’. 모두 과장 섞인 말인지 알지만…
20080513 2008년 05월 07일 -

통증 ‘싹’ 인공관절, 효자 열보다 낫다
주부 박순애(가명·68) 씨는 2년째 집안일에서 손을 놓고 있다. 극심한 무릎 통증 때문이다. 걷거나 앉을 때마다 쿡쿡 쑤시는 것은 물론, 화장실 한번 가려면 눈물이 쏙 빠질 만큼 큰 고통을 감수해야 한다. 시장 보는 일과 각종 모…
20080513 2008년 05월 07일 -

당신의 혈관은 안녕하십니까
동맥경화증 예방법(1) 금연한다.(2) 과도한 음주는 피한다.(3) 키에 적절한 몸무게를 유지한다.(4) 꾸준히 운동한다.(5) 과다한 육류, 가공 기름의 섭취는 삼가고 채소나 과일, 비타민을 고루 섭취한다.(6) 혈압, 혈당, 콜…
20080506 2008년 04월 30일 -

10년 젊어진 얼굴 돌려주마!
주부 조경진(가명·53) 씨는 젊었을 때 약간 통통한 얼굴이 매력 포인트라는 말을 자주 들었다. 30대 후반까지만 해도 동안(童顔)이어서 조씨의 나이를 제대로 맞히는 사람이 없었다. 그러나 40대 후반을 넘기면서 얼굴살이 빠지기 시…
20080506 2008년 04월 30일 -

오르가슴이 뭐기에
생전의 마릴린 먼로가 어떤 남성에게 오럴 섹스를 제공하는 15분 분량의 동영상이 15억원에 팔렸다고 한다. 그 황홀한 서비스를 받던 남성이 느꼈을 오르가슴이 얼마만큼의 가치를 가지는지 새삼 생각해본다.성적 극치감, 즉 오르가슴을 느…
20080506 2008년 04월 30일 -

침으로 처진 가슴 탄력 있게!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다. 나뭇가지마다 새싹이 움트고 꽃들이 가득하다. 인생을 계절에 비유할 때 봄에 해당하는 시기는 아마 사춘기일 것이다. 앙상한 나뭇가지에 싹이 돋아나듯 성장에너지와 생기가 가득한 시기이기 때문이다. 사계(四季)가…
20080429 2008년 04월 23일 -

로봇 한의사 진맥 편작(중국 전국시대 명의)도 울고 간다
한국한의학연구원 김종열 책임연구원(한의학 박사)이 PC 모니터를 보며 키보드를 두드린다.“편안하시죠? 진맥을 시작하겠습니다. 왼쪽 손목을 올려주세요.” 혈압측정기를 이용하듯 ‘로봇 진맥기’의 손목 거치대에 손목을 올리자 막대 센서가…
20080429 2008년 04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