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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통’놔두고 ‘곁가지’만 건드리나
한나라당 이회창 대통령후보 아들 정연씨의 불법 군대 면제 의혹은 처음 5대 의혹에서 20대 의혹, 56가지 의혹 등으로 나날이 확산되고 있다. 8월3일 검찰 고소 이후 쏟아진 새로운 의혹, 혹은 재탕 의혹들은 수십여 가지에 이른다.…
20020905 2004년 10월 05일 -

“죽느냐 사느냐” … 벼랑끝 ‘대선 정국’
‘이회창 낙마(落馬)론’이 본격적으로 거론된 것은 8·8 재보궐선거 직후였다. 선거 압승에도 불구하고 이후보 아들 정연씨 병적기록부의 수많은 의혹, 자고 나면 터져나오는 새로운 사안들이 ‘97년의 악몽’을 떠올리게 한 것이다. 민주…
20020905 2004년 10월 05일 -

“이태복 주장 난센스, 약가 인하 계속 추진”
전임 장관이 자신의 경질에 대해 ‘음모론’을 제기하고 물러난 탓일까. 취임(7월11일) 한 달을 맞은 신임 김성호 보건복지부 장관은 요즘 부처내 어두운 분위기를 일소하기 위해 분주하다. 보건복지 업무와는 조금의 인연도 없는 정통 재…
20020822 2004년 10월 05일 -

신당 가는 길 ‘곳곳 지뢰밭’
신당론이 불거진 지난 7월 말, 친노(親盧)파로 분류되는 민주당 K씨는 당 외곽조직이 작성한 보고서를 보고 지그시 입술을 깨물었다. 보고서는 JP와의 합당에 대한 득실을 입체적으로 분석해 놓았다. “김종필 자민련 총재(JP)가 움직…
20020822 2004년 10월 05일 -

신당 ‘태풍의 눈’ 정몽준과 이한동
신당 창당을 향한 민주당의 합종연횡이 시작됐다. 한화갑 대표, 노무현 후보, 이인제 의원 및 정균환 총무 등 당내 각 계파 인사들은 서로 다른 시나리오와 방정식을 들고 각축전을 전개하고 있다. 노풍(盧風)의 몰락과 신당 창당으로 인…
20020822 2004년 10월 05일 -

“김대업, 양복차림 단독으로 심문”
서울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박영관)가 2001년 10월 프로축구 이동국 선수 병역면제 비리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김대업씨가 이 사건 피의자를 특수1부 조사실에서 단독으로 심문 수사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당시 피의자가 ‘주간동아’와…
20020822 2004년 10월 05일 -

50대 총리서리 ‘세대교체’ 중책?
‘최초 여성총리’ 카드가 불발탄이 되자, 청와대는 ‘50대 총리’ 카드를 빼 들었다. 8월9일 장대환 총리서리 임명 직후 청와대 한 관계자는 “장 총리서리 외에도 2~3명이 후보로 우선적으로 고려됐다. 이들은 모두 고사를 했다”고 …
20020822 2004년 10월 05일 -

첫 모금은 반드시 그대로 내뱉는 것이 좋다 外
▶ 첫 모금은 반드시 그대로 내뱉는 것이 좋다. - 8월5일 을지병원 가정의학과 최희정 교수흡연의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서는 연기가 습한 상태로 있어 니코틴 함량이 가장 많은 담배의 첫 모금을 주의해야 한다며.▶ 179cm에…
20020822 2004년 10월 05일 -

앞으로는 국무총리를 선거로 뽑아야 할 것이다. 外
8월21일 김진표 국무총리실 국무조정실장장대환 국무총리 서리가 인준을 받지 못하면 새로운 총리 후보로 나설 사람이 거의 없을 것이라며.■ 생리대는 1300여만 명의 가임 여성이 사용하는 필수품인데도 부가가치세를 부과하는 것은 부당하…
20020905 2004년 10월 01일 -

권노갑씨 담당 검사 “미안하다” 사과?
권노갑 민주당 전 고문을 기소한 검사가 권 전 고문에게 “기소유예로 풀려날 줄 알았는데 실형이 선고돼 미안하게 됐다”는 발언을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권 전 고문은 지난 7월26일 서울지법에서 뇌물 수수죄가 인정돼 징역 1년형을 선고…
20020905 2004년 10월 01일 -

허갑범 대통령 주치의 “DJ 췌장암 소문 무식한 소리”
“누가 그런 무식한 소문을 내나. 소문을 내려면 제대로 공부 좀 하고 내라고 해!” 8월 말로 연세대의대 교수직을 정년퇴직한 허갑범 대통령 주치의(65)가 대통령의 건강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항상 웃는 얼굴인 허박사가 이번에는 화…
20020905 2004년 10월 01일 -

이회창 대권가도 ‘다섯 고비’
한나라당 대선후보로 선출된 이회창 후보는 질풍노도처럼 몰아치는 ‘노풍’(盧風)의 파고를 넘을 수 있을 것인가. 최근 여야 대선후보가 결정되면서 이회창-노무현 후보의 경쟁구도가 한층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현재 판세를 마라톤에 비유…
20020523 2004년 10월 01일 -

테이프 속 정치인들 “나 떨고 있니”
녹취 테이프에서 최규선씨는 무성영화의 ‘변사’였다. 자신이 김대중 대통령이 되어 질문을 던지고, 이어 자신이 그에 대해 대답을 하면서 대화상황을 최대한 ‘현장감 있게’ 보여주려 했다. ‘~해 부러’라는 전라도 사투리까지 흉내냈다. …
20020523 2004년 10월 01일 -

주연 최규선, 연출은 김희완?
‘최규선 게이트’와 관련해 또 한 명의 핵심인물로 지목된 김희완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의 도피행적이 화제다. 지난 4월23일경 그는 측근들에게 “당분간 숨어 지낼 수밖에 없다. 뒷일을 잘 부탁한다”는 말을 남긴 후 바람처럼 종적을 감…
20020523 2004년 10월 01일 -

잘되면 ‘구명줄’ 안되면 ‘물귀신 폭탄’
드라마보다 더 흥미진진한 ‘최규선 게이트’가 끝없이 질주하고 있다. 최규선 게이트에는 음모, 배신, 복수 등 통속적인 소설이나 드라마에 나오는 주제들이 생생하게 꿈틀거린다. 개인의 일방적인 진술이긴 하지만 최씨 녹취록에는 권력을 둘…
20020523 2004년 10월 01일 -

“백궁·정자 용도변경지 4필지 더 소유”
지난해 말까지 분당 파크뷰 아파트 특혜 의혹의 주역은 에이치원개발과 이 회사 홍원표 사장이었다. 그런데 최근 김은성 전 국정원 차장의 파크뷰 특혜분양 탄원서가 공개되면서 다른 회사가 새로운 의혹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바로 생보부동산…
20020523 2004년 10월 01일 -

김은성 ‘음모’냐, ‘권력형 비리’냐
‘권력형 부동산 개발 비리’인가, 아니면 전 국가정보원 차장 김은성씨의 ‘음모’인가. 경기도 성남시 분당 백궁·정자 지구 파크뷰 아파트 특혜분양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한나라당 박종희 의원은 5월12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
20020523 2004년 10월 01일 -

“우리에게는 가을 하늘이 좋았는데 요즘은…” 外
■ 우리에게는 가을 하늘이 좋았는데 요즘은 가을 하늘이 맑다 흐렸다 한다. -5월8일 한화갑 민주당 대표 노무현 후보와 이회창 후보의 지지도 격차가 줄어들고 있는 데 대해. ■ 스스로 섹스를 통제하지 못하면 그는 인간이 아니라 이성…
20020523 2004년 10월 01일 -

노무현, ‘양다리 걸치기’ YS 꼼수 “왜 몰랐을까”
“알고도 모른 척한 것일까. 아니면 정말 순진했던 것일까.”신민주대연합 구도가 YS(김영삼 전 대통령)의 묵시적 거절로 삐걱거린 후 당내에서 나온 의문이다. “정말 YS가 도와줄 것이라고 생각했다면 너무 순진했다”는 지적이다. 반면…
20020523 2004년 10월 01일 -

노무현 “내 갈 길 가련다”
민주당 노무현 대통령 후보의 행보가 공세적으로 변하고 있다. 당내 의원들과의 접촉을 늘리는가 하면 기자들에게 자택도 개방했다. 국민경선 원칙을 지키기 위해서는 반노(反盧) 세력의 일부 이탈을 감수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8월18일 …
20020829 2004년 10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