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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없는 선거 가장 불리”
지난 6·13 지방선거에 394명의 여성이 출마해 142명이 당선되었다. 이는 지난 선거에서 여성 당선자가 96명에 지나지 않았던 것과 비교하면 크게 늘어난 숫자다. 하지만 그 어느 때보다 유권자들의 정치에 대한 불신이 심하고, 보…
20020704 2004년 10월 18일 -

월드컵 신화 ‘대권 신화’로 이어질까
‘여의도’에 ‘정풍(鄭風) 주의보’가 내려졌다. 정풍은 어느 정도 파괴력이 있을까. 월드컵 4강 신화가 현실이 된 요즘 정치권은 정몽준 의원(무소속)의 일거수일투족을 과거와 다른 눈길로 바라본다. 월드컵 이전만 해도 제3후보 가운데…
20020704 2004년 10월 18일 -

나를 41번으로 불러달라. 外
▶ 나를 41번으로 불러달라. -6월20일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와 만난 자리에서 43대 대통령인 아들 조지 W. 부시와 구별해서 불러달라며. ▶ 노무현 후보는 한국 정치의 안정환이다. -6월19일 …
20020704 2004년 10월 18일 -

손학규 당선자 “임창열 선심성 인사 원위치”
6·1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단체장들의 행정력의 승패는 사실상 ‘인사’에서 출발한다. 그런 점에서 자기 사람을 챙기는 ‘퇴임 단체장’들의 선심성 인사는 여러모로 비난을 면키 어렵다. 임창열 경기지사는 6월17일 부이사관급 1명, 서…
20020704 2004년 10월 18일 -

언제는 정치자금이라고 줬나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올해 지방선거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법에 의한 ‘정당한 경우’에 국한해 정치자금을 내겠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가장 먼저 포문을 연 것은 SK 손길승 회장이었다. 손회장은 2월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
20020307 2004년 10월 18일 -

“언제 봄 오나”… 햇볕정책 ‘시련의 계절’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은 짧은 방한 기간중 많은 말을 남겼다. 특히 비무장지대(DMZ)에서 불과 100m 떨어진 미군 초소에서 한 말이 인상적이었다. 북쪽 건너편 ‘평화박물관’을 바라보는 부시 대통령에게 미군 부대장이 “저곳에 …
20020307 2004년 10월 18일 -

이인제, 울산에서도 지지도 1위
제주도에 이어 울산광역시에서도 민주당 대통령후보 경선주자 가운데 이인제 후보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노무현 후보도 오차 범위(95% 신뢰 수준에 ±3.5) 안에서 이인제 후보를 바짝 뒤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같은…
20020307 2004년 10월 18일 -

‘제3세력’ 태풍의 핵으로 뜰까
”지금의 민주당, 지금의 노무현으로는 안 된다.”(동교동 L씨) 민주당 내 ‘반노’(反盧)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DJ 차별화를 놓고 벌인 주류와 비주류, 동교동과 쇄신파 대립은 당 안에 머물던 반노의 목소리를 담장 밖으로 밀어냈…
20020711 2004년 10월 18일 -

박터지는 예선전 ‘공천 경쟁’
민주당 노무현 대통령 후보는 8월8일 재보선 결과가 나쁘면 후보 사퇴의 위기에 몰릴지 모른다. 반대로 한나라당 역시 패배하면 ‘부잣집의 뒷문’이 활짝 열리는 격이 된다. 한나라당은 이것저것 계산하지 않고 일찌감치 ‘압승’ 전략을 세…
20020711 2004년 10월 18일 -

“5천만원, 금감원 조사 무마용”
금융감독원의 인터피온 주가조작 여부와 관련해 금감원 연루설의 핵심으로 지목받고 있는 김영재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의 동생 김영봉씨(전 인터피온 전무)가 조만간 귀국할 것으로 보인다. 김영재 전 부원장보는 지난 2월25일 ‘주간동아’…
20020307 2004년 10월 18일 -

재단 후원금은 ‘판도라 상자’
차정일 특검이 이수동 아태재단 전 상임이사의 수뢰 사실을 밝혀내면서 한나라당이 연일 아태재단의 비리 의혹을 거론하고 있다. 김대통령이 설립한 아태재단의 핵심인사가 ‘이용호 게이트’에 연루된 사실은 야당으로서는 더없는 호재. 이에 따…
20020307 2004년 10월 18일 -

노무현 ‘창’이냐 이회창 ‘방패’냐
정치권의 눈과 귀가 ‘8·8 재보선’에 쏠리고 있다. 이번 재보선은 12월 대선의 분수령이자 정치권 지각변동의 출발점이다. 여야는 한치 양보 없는 전의를 불태운다.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측은 지방선거 압승의 여세를 몰아 이번 선거도 …
20020711 2004년 10월 18일 -

‘권력으로 통하는 문’ … 비리 딱 걸렸어!
정계복귀 전인 94년 김대중 대통령의 공식 직함은 ‘아시아태평양평화재단 이사장’이었다. 아태재단의 영문 명칭은 ‘The Kim Dae-jung Peace Foundation’. ‘아태재단=김대중’으로 통했다.재단에 짙은 정치색을 입…
20020307 2004년 10월 18일 -

다음 월드컵 ‘오~ 통일 코리아’로…
지난 6월23일 북한이 2002년 한·일 월드컵 16강전 한국 대 이탈리아 경기를 방영한 것이 화제다. 이날 저녁 10시 북한의 조선중앙TV는 연장전까지 무려 2시간 25분 동안 사투를 벌인 끝에 한국이 안정환 선수의 골든골로 이탈…
20020711 2004년 10월 18일 -

“北-美 협상 계산한 의도적 발포”
북한이 서해 북방경계선(NLL)을 넘어 우리 해군에 도발을 감행했다. 왜 그랬을까. 그 배경을 알아야 정확한 전망이 가능하다. 첫째, 이번 도발이 의도적이냐 우발적이냐 하는 질문은 어리석은 것이다. 명백히 의도적이고 고도의 정치적인…
20020711 2004년 10월 18일 -

김정일이 장악 못한 군부의 딴지?
대구에서 한·일 월드컵 3·4위전이 열리는 6월29일 북한은 한·일 월드컵 대항 행사로 마련한 아리랑축전 폐막식을 가졌다. 남과 북 모두에게 좋은 날, 인민군은 왜 도발을 저지른 것일까.첫째 이유는 1999년 6월15일 발생한 연평…
20020711 2004년 10월 18일 -

돌아온 大選의 계절, 기지개 켜는 ‘나사본’
나라사랑운동본부(이하 나사본·본부장 서석재 전 의원)가 재건된다. 나사본은 지난 92년 대선 당시 ‘YS 대통령 만들기’에 나서 혁혁한 공과를 세웠지만 사조직 발호를 싫어한 김영삼 전 대통령 때문에 문민정부 내내 음지에 머물렀던 비…
20020307 2004년 10월 18일 -

무모한 밀어내기 … 총 맞고 피 흘렸다
6월29일 오전 9시54분 북한 경비정은 서해안 연평도 인근 북방한계선(NNL)을 지나 남쪽 3마일까지 침범해 들어왔다. 한국측 해군은 357호, 358호 등 2척의 고속경비정을 출동시켰다. 2척의 한국 경비정은 지난 99년 6월의…
20020711 2004년 10월 18일 -

‘왕따 노무현’ 설움의 세월
”빠른 변화를 추구하다 보면 당내 갈등이 커지고, 당을 하나로 단결해 가려면 변화의 속도가 느려질 수밖에 없는 딜레마가 있다.”가도 가도 끝이 없는 악재, 되는 것보다 안 되는 일이 더 많은 당내 상황 등 활로를 찾기 어려운 처지를…
20020718 2004년 10월 15일 -

“가족들 반이 출마 원한다”
”정치 과잉의 현장에서 내가 무엇을 할 것인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중이다. 내용도 중요하지만 절차도 중요하다. 지금은 차분히 시간을 가질 때다.”7월8일 서울 신문로 축구협회회장 집무실. 한국 축구의 백년대계에 대해 술술 풀…
20020718 2004년 10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