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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내 지인 많은 ‘학계의 일본통’
지난 12월말 발표된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 4강국 대사 내정자에 다소 의외의 인물이 들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정치인도, 외교관도 아닌 고려대 최상룡교수가 주일대사로 전격 발탁된 것. 하지만 김대중(DJ)정부 출범 이후의 몇 …
20000106 2006년 05월 25일 -

盧 ‘몽골 발언’ 워싱턴 내부 갈등 불렀다?
“북한에 많은 양보를 하려 한다”고 한 노무현 대통령의 ‘몽골 발언’이 몰고 올 파장을 가늠하기가 쉽지 않다. 5월9일 노 대통령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서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 대해) 언제, 어디서, 무슨 내…
20060530 2006년 05월 24일 -

“부산 참모들 모래알 됐다카이”
“대통령이 부산 출신인데 부산 시민들은 왜 현 정부를 부산 정권으로 받아들이지 않는지 이해가 안 간다.”문재인 전 대통령 민정수석이 가슴에 담아뒀던 말을 꺼냈다. 부산 출신으로 참여정부에서 대통령비서관을 지낸 A 씨는 이 말에 전적…
20060530 2006년 05월 24일 -

“탈북자 7명 요덕 수용소에 있다”
지난 1월 중국에서 북한으로 재송환당했던 호영일씨 등 탈북자 7명이 현재 함경남도 요덕 정치범 수용소에 수감되어 있으며 조만간 비공개 처형될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북한 사정에 정통한 한 소식통은 4월7일 “정부쪽의 요청…
20000427 2006년 05월 19일 -

감정 샅바싸움 땐 ‘판’ 깨질라
남북정상회담이 결정됐다고 보도됐을 때 많은 사람들은 지난 50여년간 꼬여온 남북문제 중 상당부분이 풀린 것처럼 반가워했다. 서로 말조차 건네지 않던 양쪽이 대화를 하겠다고 했으니 그것만으로도 대단한 발전이 아니냐는 찬사였다. 그러나…
20000427 2006년 05월 19일 -

추락하는 JP, 날개가 없다
새 천년의 첫 선거인 4·13총선 결과를 읽어내려는 많은 정치분석가들이 내놓는 가장 큰 화두는 아마 ‘3김시대의 청산’일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자민련의 침몰과 김종필명예총재(JP)의 추락은 그 확실한 징후인 셈이다.2000년 벽두…
20000427 2006년 05월 19일 -

3金은 가도 ‘지역’은 남는가
16대 총선에서는 고질적인 지역주의가 어떻게 나타났나. 과거보다 더욱 심화된 것일까, 아니면 완화된 것일까. 총선 결과가 보여준 주요한 특징 중 하나는 지역주의와 관련한 일종의 ‘모순’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한편으로는 특정 지역을 …
20000427 2006년 05월 19일 -

1만3200원짜리 ‘選良의 상징’
최근 인터넷 경매업체 코베이는 ‘대박’을 쳤다. 매물로 나온 15대 국회의원 배지가 경매 참가자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끈 것. 1000원으로 시작한 경매는 4월7일 현재 53명이 참가, 200만100원까지 올라갔다. 국회의원들이 …
20000427 2006년 05월 19일 -

“선거는 인간을 피폐하게 만든다”
끊임없이 지역할거정치의 벽에 도전해온 민주당 노무현부총재가 ‘4·13총선’에서 낙마했다.그는 한국정치에서 매우 독특한 존재다. 그만큼 낙선을 거듭하고도 유명세와 지지도를 오랫동안 유지해온 정치인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그에게 낙선은…
20000427 2006년 05월 19일 -

정치란 ‘가슴을 여는 일’
16대 총선에 당선된 김근태의원(민주당·서울 도봉갑)과 오세훈당선자(한나라당·서울 강남을)가 만났다. 두 사람은 4월15일 오후 5시, 서울 충정로에 있는 주간동아 회의실에서 ‘정치개혁’을 주제로 1시간 30분 동안 대담을 나눴다.…
20000427 2006년 05월 19일 -

깨끗한 정치 ‘희망의 싹’ 틔운다
“과연 바뀔 수 있을까.” 이번 총선 결과 새내기 의원들의 대거 등장을 지켜보면서 많은 시민들이 한 번쯤은 이런 의문을 가졌음 직하다. 당선 당시의 초심(初心)이, 국회에 등원하자마자 기성 정치권의 혼탁한 물살에 휩쓸려 사라질까 두…
20000427 2006년 05월 19일 -

“1인보스정치 타파 자신” 86%
16대 의원 273명의 40.6%를 차지하는 111명의 초선의원들이 만들어갈 16대 국회와 각 정당은 과연 어떤 모습이 될까. 역대 총선 사상 전례 없는 유권자 주권 찾기 운동이 혹시 거품만 일으키고 기대로만 끝나는 것은 아닐까.‘…
20000427 2006년 05월 19일 -

‘개혁 돌격대’ 정치권 영파워
역시 16대 총선 결과의 화두는 세대교체다. 역대 총선 사상 이번 총선처럼 30, 40대 젊은 정치 신인들이 ‘주연배우 교체’의 드라마를 연출하며 역동적으로 등장한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들의 집단적 출현은 그것이 정당 핵심부의 …
20000427 2006년 05월 19일 -

당선증 없는 ‘4·13승리’ 주역
그것은 혁명이었을까. ‘4·13총선’의 뚜껑이 열리자 이번 총선 최대의 승자는 여당도 야당도 아닌 ‘2000년 총선시민연대’(이하 총선연대)였다는 평가가 적지 않았다. ‘시민선거혁명’이라 일컬어지던 낙선운동이 예상을 뛰어넘는 성과를…
20000427 2006년 05월 19일 -

엇갈린 분담금 셈법, 얼굴 붉힌 신뢰
‘30억 달러 vs 100억 달러’. 최근 몇 년간 주한미군 기지 이전 사업비에 대해 군 안팎에서 거론됐던 ‘최소치’와 ‘최대치’다. 우리 돈으로 환산하면, 최근의 달러 약세를 감안하더라도 약 2조7900억원에서 9조3000억원에 …
20060523 2006년 05월 17일 -

임웅균 출마는 선거 청량제?
1987년 13대 대통령선거를 두 달여 앞두었을 때의 일이다. 동아일보 정치부로 걸려온 전화를 받자 대뜸 “대선에 출마하는데 인터뷰를 해달라”고 해서 “누구냐”고 물었더니 “진복기도 모르느냐”며 불호령이 떨어졌다. 간신히 달래서 전…
20060523 2006년 05월 17일 -

정치 컨설턴트 주가 많이 올랐네!
여의도 정치컨설팅 회사 A사는 영남권에서 광역단체장 선거를 준비하는 두 후보로부터 2월 말과 3월 초 컨설팅 요청을 받았다. 그러나 A사는 두 후보의 요청을 모두 거절할 수밖에 없었다. 한 후보는 조건이 맞지 않았고, 또 한 후보는…
20060523 2006년 05월 17일 -

세금으로 만든 ‘유시민 손목시계’ 홍보 걱정 없네
‘증 보건복지부장관 유시민’. 일명 ‘유시민 시계’가 화제다. 3월 말 보건복지부가 정부 예산을 들여 유 장관의 이름을 새긴 3만3000원짜리 100개를 만들어 뿌렸다는 ‘희귀한’ 손목시계. 그 용도가 부처 홍보를 위한 것이고, …
20060523 2006년 05월 17일 -

네트세대 세력화 가능할까
생활의 중심에 컴퓨터와 인터넷을 두고 있는 이른바 N세대가 이번 총선 유권자의 주력군으로 편입되면서 ‘인터넷 정치’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전례 없는 새로운 정치 환경의 변화가 총선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인터넷을 매…
20000420 2006년 05월 16일 -

해커 빰치는 ‘사이버 조작’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사이버검색반을 운용하고 있다. 인원은 5명. 모두 정보검색사 자격증을 갖고 있는 이들은 시민단체, 정당, 후보자 등이 만든 1600여개에 달하는 정치관련 사이트들을 세밀히 검색하는 게 일이다. 야간에는 선관위 직…
20000420 2006년 05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