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디오스! 49년 독재 카스트로
레닌, 스탈린, 마오쩌둥, 김일성, 호치민, 티토, 카스트로…. 세계사에 이름을 크게 남긴 이 혁명가들은 나름의 원대한 꿈을 품고 ‘사회주의’라는 실험에 손을 댔다. 하지만 결과는 참혹했다. 혁명의 세월이 어느덧 흘러 대부분 고인(…
20080311 2008년 03월 05일 -

“해외 파견할 軍 테러부대 절실하다”
지난해 여름 온 나라를 충격에 빠뜨렸던 한국인 아프가니스탄 피랍사건. 피랍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개인과 국가가 입은 손실은 너무도 컸다. 무엇보다 정부당국의 안일하고도 초보적인 테러 대응수준과 그에 대한 인식이 낱낱이 드러났다는 점은 …
20080311 2008년 03월 05일 -

北, 10·4 공동선언 ‘채권추심단’ 띄운다
말쑥한 인상의 최승철 북한 통일전선부 부부장은 신북풍(新北風)의 바람잡이였다. 최 부부장은 이해찬 전 총리와 ‘핫라인’을 구축했으며, 지난해 5월 방북(訪北)한 손학규 전 경기지사가 ‘코가 비뚤어지게’ 폭탄주를 마시는 모습도 지켜봤…
20080311 2008년 03월 05일 -

“모두가 행복한 국민성공시대 믿어요”
“5년 후 더 칭찬받는 대통령이기를” 서정애 50세/ 주부/ 인천/ 취임식 슬로건 최우수 당선자“‘함께 가요, 국민성공시대!’ 이번 취임식의 슬로건은 다름 아닌 제 작품이에요. 6600여 명이 응모했는데 그중에서 뽑혔습니다. 남편…
20080304 2008년 02월 27일 -

盧의 ‘탄돌이’들 태풍 앞의 촛불
2004년 17대 총선 당시 열린우리당(현 통합민주당의 전신)은 이른바 ‘탄돌이’라고 불리는 초선 의원 108명(비례대표 포함)을 당선시켰다. ‘탄돌이’란 그해 정치권을 강타한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 후폭풍으로 손쉽게 당선된…
20080304 2008년 02월 27일 -

강금실, 明馬사냥 첨병 될까
이명박 대통령의 ‘후광’을 등에 업은 총선 출마자들의 기세가 무섭다. ‘이명박(李明博)’의 이름을 앞세운 이른바 ‘명마(明馬)’들이다. 통합민주당 자유선진당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등 야 4당에는 비상이 걸렸다. 이들을 잡지 못하면 …
20080304 2008년 02월 27일 -

3金 이후 최대 계파 탄생 임박 MB계 한국 정치 새 판 짜나
3김(三金·김영삼 김대중 김종필)의 퇴장과 함께 한국 정치에서 거대 계파의 존재는 사라졌다. 그런데 18대 총선을 통해 ‘명마(明馬)’들이 한나라당의 높은 정당 지지율과 이명박 대통령의 당 장악력을 기반으로 대거 원내에 입성해 ‘3…
20080304 2008년 02월 27일 -

18대 選良 꿈꾸는 이명박의 사람들
[서울] 흐린 후 맑음/ 광진갑[권택기] 만만찮은 3명과 예측 불허 공천 승부전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 정무기획팀장은 안국포럼 초창기 멤버다. 이명박 대통령의 측근 가운데 최고 전략가로 통해 청와대 입성이 유력했지만, 결국 총선 출마…
20080304 2008년 02월 27일 -

이명박 태우고 이럇! 明馬들의 총선 질주
4월9일 치러질 18대 총선을 통해, 지난해 대통령선거를 거치면서 분출한 권력 주류(主流)의 교체 흐름이 완결될 것으로 보인다. 그 중심엔 ‘이명박(李明博)’이란 깃발을 꽂고 내달리는 이른바 ‘명마(明馬)’들이 있다. 행정권력을 …
20080304 2008년 02월 27일 -

통일교 18대 총선서 금배지 달까
이번 18대 총선에서 통일교 바람이 불려나? 2월5일 일본 도하 언론에 ‘가정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섭니다’ ‘가정이 행복한 나라’라는 슬로건과 함께 평화통일가정당(총재 곽정환·이하 가정당)을 알리는 광고가 실렸다.가정당의 모체…
20080304 2008년 02월 27일 -

이명박-부시 캠프 데이비드서 만난다
2월25일 대통령에 취임하는 이명박 당선인의 방미 일정이 가닥을 잡아가고 있다. 이 당선인은 취임 한 달여 뒤인 4월쯤 미국을 방문해,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과 첫 한미 정상회담을 갖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기정사실이 돼가…
20080226 2008년 02월 25일 -

퍼주기·화장질 서투른 ‘햇볕’ 5년
한반도 문제에서 청와대의 소임을 검토하는 건 꽤나 넓고도 심각한 토론영역이다. 무엇이 문제였나? 지난해 대통령선거 결과는 노무현 정부가 해온 일들에 국민이 심판을 내린 것이다. 한마디로 그들은 ‘서툴렀다’. 남북한 문제에 국한한다면…
20080226 2008년 02월 20일 -

DJ·盧 정부 핵심의혹 규명 칼 뽑나
2월25일 이명박 당선인의 대통령 취임식을 앞두고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 활동이 막바지로 접어들었다. 인수위는 출범 이후 20여 개의 국정 전략 목표와 200여 개에 이르는 세부 국정 과제들의 실익을 점검하고, 이를 외부에…
20080226 2008년 02월 20일 -

‘코드’에 휘둘린 외교 남북 현안엔 주변인 그래서 ‘오락가락’
[에피소드 1] 지난해 2월14일 스페인 마드리드. 노무현 대통령은 하루 전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날아온 낭보(6자회담 2·13합의)에 달떠 있었다. 교민들과의 만찬에서 노 대통령은 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을 한껏 추어올렸다.“내가…
20080219 2008년 02월 05일 -

충청 빅뱅, 이보다 더 뜨거울 순 없다
오는 4월 총선에서 24개 의석이 걸린 충청권(대전·충남·충북)이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대선에서 영호남권이 지역 성향을 드러낸 ‘역시나’ 투표 결과를 보인 데 반해, 충청권 표심은 여러 갈래로 …
20080219 2008년 02월 05일 -

한승수 총리 인선은 노장 위한 배려?
“당사자도 놀랐고, 측근들도 놀랐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이 1월28일 한승수 유엔 기후변화협약 특사를 새 정부 초대 국무총리로 공식 지명한 직후 한 특사의 측근이 던진 말이다. 예상치 못한 카드였음을 방증하는 대목이다.한 특사가…
20080219 2008년 02월 05일 -

“일자리 창출 사기극, 노무현 정권 너무 오만했다”
대선 참패의 후유증은 쉽게 치유되기 어려운 모양이다. 1월11일 대통합민주신당(이하 신당)이 손학규 대표 체제로 개편된 지 20여 일이 지난 지금도 당을 떠나는 의원들이 줄을 잇고 있다. 손 대표 취임 초기 이해찬 유시민 의원 등 …
20080219 2008년 02월 05일 -

MB(명박)에 줄 대려 한 MB(만복) 회심의 카드 있었나
“남북관계는 제2차 남북 정상회담 이후 잘 진행되고 있으므로, 남측의 정권이 바뀌더라도 잘 유지되리라 봅니다. 내일 선거에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지만 한나라당의 대북정책도 화해, 협력 기조에서 큰 변화가 없을 것입…
20080219 2008년 02월 05일 -

집권 386과 짝짜꿍 대북공작은 헛바퀴 요란법석 5년 허송
[에피소드 1] “김만복(국가정보원장)도 그렇고 이재정(통일부장관)도 그렇고, ‘우리’랑 잘 맞출 수 있는 사람을 앉혔습니다. 우리가 민 사실을 자기네들도 잘 알아 함부로 못할 겁니다.”‘친노(親盧)직계 386’으로 불리던 대통합민…
20080205 2008년 01월 30일 -

이명박 장로가 있기에… ‘소망교회’ 새 신자 눈에 띄네
“애통하는 마음으로 민족을 생각하는 사람이 지도자입니다. 애통하는 마음이 있어야 기업이 살고 일자리가 늘어납니다.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공동체는 해체될 것입니다….”1월13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소망교회 주일예배의 말씀은 김지철 …
20080205 2008년 01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