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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신바람 나면 국가경쟁력이 춤춘다”
원자력발전소, 지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이하 과학벨트), 국가과학기술위원회(이하 국과위)…. 최근 과학 관련 이슈를 접할 일이 부쩍 잦아졌다. 이런 이슈로 최근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위원인 한나라당 박영아 의원의 이름이 종종 매체에 …
20110404 2011년 04월 04일 -

한국인 실용 중도 전성시대
2012년 총선과 대선을 1년여 앞둔 지금, 국내 주요 정당과 차기 대권주자들의 유례없는 이념 색깔 조정이 한창이다. 진보와 보수의 경계를 뛰어넘는 파격적인 수준이다.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따뜻한 보수’를 표방하며 진보 친화…
20110404 2011년 04월 04일 -

팔다리 따로 노는 군대 만들 텐가
“원래 서해북부 사령부는 군단급으로 해병대 사령관 예하에 육군 1개 사단, 해군 인천해역방어사령부, 공군 2개 비행대대를 두는 것으로 구상했으나, 육·해·공 3군의 이기주의와 저항 때문에 결국 축소됐다.”최근 국방선진화추진위원회 책…
20110404 2011년 04월 04일 -

질질 짜고 친 백지화 신뢰 ‘와르르’ 민심 ‘부르르’
이명박 대통령의 대선 공약으로 무려 3년여를 끌어온 동남권 신공항 입지 선정 작업이 3월 30일 사실상 백지화됐다. 입지 후보지로 경쟁을 벌인 경남 밀양과 부산은 공황 상태에 빠졌다. 여기에 대구·경북 지역 한나라당 소속 지방자치단…
20110404 2011년 04월 04일 -

보수단체에만 척척 ‘묻지마 보조금’
‘교육 참석자는 대부분 회원 혹은 종교 관련 집회 참석자들이었다. 연령대는 중장년층으로 젊은 층은 배제됐다. 교육 내용도 일반적인 교양상식에서 벗어난 내용이 포함돼 공익사업으로 적합하지 않았다.’정부가 2010년 4월 전년에 400…
20110328 2011년 03월 28일 -

신정아 소설 혹은 진실… “해명은 무슨” 당사자들 발끈
’신정아 스캔들’의 주인공 신정아가 돌아왔다. ‘4001’(사월의책)이라는 자서전을 손에 들고. 그의 책은 출간하자마자 또 한 번 세상을 뒤흔들 기세다. 출간 직후 초판이 동났고, 인터넷은 온통 ‘신정아’ 세 글자로 도배됐다. 변양…
20110328 2011년 03월 28일 -

“나쁜 지도부 강력 응징, 불쌍한 北 주민은 포용을”
“어이없고 분노가 치밀었습니다. 만약 김정일이 남한과 북한이 한 민족이라고 인정한다면 이런 일을 할 수 없었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들의 머릿속엔 우리(남한과 해외 동포)가 오로지 적으로만 입력돼 있음을 다시 한 번 깨달았습…
20110314 2011년 03월 14일 -

4·27재보선 ‘야당의 무덤’?
역대 선거를 보면 재보궐 선거는 ‘여당의 무덤’이 되기 십상이었다. 집권 여당에 대한 견제심리가 강하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레임덕까지 겹치는 임기 말로 갈수록 그 정도는 심해진다. 올해는 이명박 정부 임기 4년 차다. 하지만 4월 …
20110314 2011년 03월 14일 -

‘덩신밍’은 영사관 내 금기어 … 오리발 내밀던 남자들 수치와 굴욕을 너무 몰랐다
부르튼 입술, 야윈 얼굴. 초췌했다. 표정에는 부끄러움과 두려움이 교차하는 듯했다. 3월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의 한 커피숍에서 만난 지식경제부 소속 K 전 상무관. 그는 힘겹게 입을 뗐다.“영사끼리도 평소 ‘덩신밍(鄧新明)…
20110314 2011년 03월 14일 -

‘줄’을 좋아 하시는 분들이 공천개혁 반대하는 것
“아휴, 힘들어. 너무 바빠서….” 한나라당 공천개혁 ‘총대’를 멘 나경원 최고위원은 만나자마자 힘들다는 하소연부터 했다. 여린 체구에 지친 기색이 역력했다. 2월 28일 공천개혁안을 당 최고위원회의에 상정한 이후 당내 논란이 거센…
20110307 2011년 03월 07일 -

기독교계 분열 지진 MB 정부도 흔드나
2월 13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에 국내 기독교(개신교)계 원로들이 속속 도착했다. 교회 주변엔 주말 예배가 끝난 뒤의 한가로움 대신 긴장감이 감돌았다.이날 모임에 참석한 원로는 조용기(순복음교회), 김장환(중…
20110228 2011년 02월 28일 -

“만남 요청 교통정리 곤혹스러워…경선 패배 반복은 없다”
질문을 하면 어김없이 탁자 위 깍지 낀 두 손의 검지가 아래위로 몇 차례 움직였다. 그러곤 넓은 이마만큼 시원시원한 답변이 이어졌다. 두 손의 검지는 머릿속 답변을 정리해주는 ‘엔터 키’였다.한나라당 이학재(47) 의원이 박근혜 전…
20110221 2011년 02월 21일 -

“쌀 줄게 핵 포기”… 美-北, 3번째 밀고 당기기
북한의 인도적 문제를 담당하는 로버트 킹 미국 국무부 대북인권특사는 방한 중이던 2월 9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대북 식량 지원의 세 가지 원칙을 밝혔다. 그는 특히 “대북 인도적 지원에 대한 미국의 입장은 수요에 기반해야 하고 …
20110214 2011년 02월 11일 -

“MB, 개헌 논의 8차례 요구 한나라당은 직무 유기했다”
이재오 특임장관은 지난해 8월 8일 입각한 이후 줄곧 ‘개헌 띄우기’에 매달렸다. 벌써 6개월째다. 이 장관 스스로도 “거의 (개헌에) 올인하고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공론화에는 번번이 실패했다. 잠시 개헌 논의에 불이 붙는가 싶…
20110214 2011년 02월 11일 -

악! 해병대 최선입니다, 확실해요
“어렸을 때부터 해병대 팔각모와 빨간 명찰을 꿈꿨습니다. 연평도 사태를 보며 꿈은 절박함으로 바뀌었습니다. 이번에 떨어지면 될 때까지 지원할 겁니다.”스물한 살 청년의 눈시울이 붉어졌다. “지원할 겁니다”라고 외치는 그의 표정과 목…
20110131 2011년 01월 28일 -

지옥에서 살아 온 전사 그대들은 지상 최강 ‘인간병기’
마치 영화 같았던 삼호주얼리호 선원 구출작전이 성공적으로 끝난 후 우리 군의 특수전부대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이 크다. 선원의 인명이 다칠까 꼼짝도 못하던 상황에서 전광석화처럼 해적을 제압하고 인질을 구출한 군인은 해군 특수전(UDT…
20110131 2011년 01월 28일 -

왜 4년 차에 개헌카드를 뽑았나
“오늘날 시대정신은 청렴공정사회다. 시대정신에 따라 법이 바뀌어야 한다. 몸집은 커졌는데 20년 전 낡은 옷을 입은 형국이다. …우리나라에서 매년 300조가량의 사회갈등 비용이 발생하는 것도 정치갈등 때문이다.”1월 24일 오후 서…
20110131 2011년 01월 28일 -

콕 찍어 호통과 질책 언제까지 통할 수 있나
실용주의와 성장. 이명박 대통령이 2007년 대선 과정에서 내세웠던 공약과 집권 초반의 경제정책을 특징짓는 두 단어다. 이명박 정부는 ‘경험적 실용주의’를 국가 경영 철학으로 삼고 ‘따뜻한 시장경제’ ‘민주적 실천주의’ ‘창조적 개…
20110124 2011년 01월 24일 -

서청원 前 대표 안상수 대표 만난 까닭은
서청원 전 미래희망연대(전 친박연대) 대표를 둘러싼 정치권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서 전 대표를 찾는 정치권 인사들이 줄을 서고, ‘개점휴업’ 상태나 마찬가지였던 미래희망연대 당사도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측근들의 움직임도 부쩍…
20110124 2011년 01월 24일 -

서북해역사령부 창설 동작그만!
국방부가 최근 새로 창설하겠다고 밝힌 ‘서북해역사령부’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이 많다. 서해 북방한계선(NLL)과 서해 5도 방어를 목적으로 추진하는 서북해역사령부 창설은 국방부가 연평도 포격전을 계기로 마련한 국방 개혁안…
20110117 2011년 01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