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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의장 퇴임 후 워싱턴서 민간회사 지원 통해 개인활동…김관진의 ‘부적절한 처신’ 논란
김관진 국방부 장관이 합참의장을 퇴임하고 난 직후 미국에 머물며 의회 관계자 등을 면담하는 과정에서 민간회사의 자금지원이 있었음이 미국 법무부 자료를 통해 확인됐다. 퇴역과 장관 임명 사이의 민간인 신분이던 시점에 일어난 일이라고는…
20111205 2011년 12월 05일 -

또…안철수의 ‘궁금증 정치’
2012년은 총선과 대선이라는 전국 단위 선거를 모두 치르는 정치의 해다. 2012년을 한 달여 앞둔 여야 정치권은 ‘쇄신’과 ‘통합’이라는 화두를 앞세워 저마다 생존을 위해 처절하게 몸부림치고 있다. 그러나 민심은 기성 정치권의 …
20111205 2011년 12월 05일 -

KFX(한국형 전투기)개발 ‘미국의 몽니’?
‘미국, 한국 F-15K 기술유출 혐의 고강도 조사’ ‘FBI·CIA 등 한국 군수산업 조사’ ‘한국이 기술 도용해 짝퉁 무기 만든다, 美 의혹 여전’ ‘기술 도용 명백 vs 근거 없는 의혹 공방, 외교마찰 비화 우려’…. 11월 …
20111128 2011년 11월 28일 -

“최효종 불쌍? 어쨌든 떴잖아요 난, 욕먹어도 쫄지 않아”
트위터가 와글거린다. @dogsul : 강용석은 정치적 바바리맨이다. 아무 데서나 성기를 드러내며 흉기처럼 위협하는 바바리맨처럼 무책임한 폭로와 소송을 성기 드러내듯 하기 때문이다.@welovehani : 최효종은 재판해보나마나 무…
20111128 2011년 11월 28일 -

“정치 열외” 김관진式 파격 인사
“소문은 그렇게 돌지만 그게 되겠나 싶다. 발표가 날 때까지 수많은 각축이 오갈 것이고, 이해관계자들은 어떻게든 영향을 미치려 애쓸 것이다. 모든 인사(人事)가 그렇듯 이번 인사도 뚜껑을 열어봐야 아는 것이다.”장성급 인사 발표를 …
20111121 2011년 11월 21일 -

북한에 코카콜라 공장 선다
1인당 국민소득이 550달러인 네팔 수도 카트만두는 콜라 광고판으로 가득하다. 다국적 콜라 회사가 식료품점 간판을 만들어줘서다. 북한은 1인당 국민소득이 124만 원(한국은행 추정치, 2010년 기준)으로 네팔보다 두 배가량 잘살지…
20111121 2011년 11월 21일 -

핵탄두 장착 탄도미사일 개발 北-이란 위험천만 커넥션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이란의 핵무기 개발 추진을 확인하는 11월 8일자 보고서를 발표한 이후 국제사회의 관심이 이란과 북한의 핵 협력 커넥션에 쏠리고 있다. IAEA는 25쪽의 보고서에서 이란이 기폭장치를 개발하려고 컴퓨터로 …
20111121 2011년 11월 21일 -

“영변 방사능 안전점검”…美·北 핵 협상 타협점 찾을까
10월 24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2차 북미 고위급 대화, 10월 23일 시작된 리커창 중국 부총리의 남북한 연쇄 방문, 10월 27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진행된 남북한과 러시아의 연쇄회담까지, 최근 몇 주간 동북아의 외교 테이…
20111114 2011년 11월 14일 -

“MB 사과가 국민 마음 여는 열쇠, 이번이 진짜 마지막 기회다”
이명박 정부 들어 한나라당 측에서는 몇 차례 국정 쇄신을 요구했다. 2008년 3월 대통령 취임 직후 총선을 앞둔 시점에 이 대통령의 친형 이상득 의원의 불출마를 요구한 ‘55인의 선상 반란’이 1차 쇄신운동이었다. 두 번째는 지난…
20111114 2011년 11월 14일 -

北女 손잡고 ‘휘파람’ 불렀던 MB 남북 ‘칼바람’ 녹일 수 있나
이명박(MB) 대통령이 여성 도우미 손을 잡고 노래방 기계 반주에 맞춰 사랑 노래를 부른다. 연심을 느낀 남자가 여자가 사는 집 앞에서 휘파람을 분다는 노랫말. “어젯밤에도 불었네~ 휘파람~ 휘파람~.”MB가 부른 휘파람은 보천보전…
20111107 2011년 11월 07일 -

출판기념회? 후원회 봉투 열렸다
19대 총선을 5개월 앞둔 2011년 11월, 국회에는 때아닌 ‘출판기념회 붐’이 한창이다. 지난해 국회에서 열린 출판기념회는 18건이었지만, 올해는 10월 말까지 32건이 열렸다. 연말까지 10건 이상의 출판기념회가 예정돼 있다.…
20111107 2011년 11월 07일 -

인기영합 정책 아닌 제대로 된 시정서비스 펴라!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서울시의회의 갈등으로 시작된 정국이 결국 새로운 시장 선출로 일단락됐다. 시민운동의 대부가 ‘시민’ 이름으로 당선됐다. 박원순 시장의 당선은 이전 정당정치의 산물과는 분명히 다른 점이 있다. 시민의 직접적인 정…
20111031 2011년 10월 31일 -

“곁에서 본 박원순은 주변 사람을 정말로 배려”
친구들은 보통 박원순 서울시장을 ‘박 변호사’ ‘박변’이라고 부른다. 그의 모습이 변호사로 각인됐기 때문에 서울대 사회계열에 입학해 80일 만에 제적됐음에도 그가 쓴 수십 권의 책 가운데 몇몇 책에는 서울대 법과대학 제적이라고 적혀…
20111031 2011년 10월 31일 -

대권후보 중심으로 새판짜기 시동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이변은 없었다. 선거 초반 여권의 검증 공세에 휩싸여 고전했지만 야권 무소속 박원순 후보는 기성 정치권에 실망과 염증을 느낀 유권자의 ‘무조건적’ 지지에 힘입어 무난히 승리했다.서울시민은 박 후보를 선…
20111031 2011년 10월 31일 -

“장군님은 초코파이를 싫어해”
북한을 탈출한 사람들이 한국에 와서 식당 음식을 먹고 적잖게 당황한다고 한다. 음식에 설탕을 넣어 맛을 내는 곳이 많아서다. 북한에서 단맛은 귀하다. 초코파이는 값싼 단맛의 상징이다. 자본주의의 맛. 한국 남자도 군대 가면 단맛을 …
20111031 2011년 10월 31일 -

커졌다 세졌다, 제3세력!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야권 무소속 박원순 후보가 득표율 53.4%로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를 7.2%포인트 차로 누르고 축배를 들었다. 이번 선거는 외형상 나경원 후보와 박원순 후보의 대결이었지만, 내용 면에서는 박근혜 전…
20111031 2011년 10월 31일 -

북한 자원과 인프라 중국, 싹쓸이 빨대 꽂았다
이번이 세 번째 답사다. 2004년 첫 답사는 탈북자 문제에 관심이 있어서였고, 두 번째인 2008년 답사는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한 관심 때문이었다. 이번 답사의 목적은 북한과 중국 사이의 경제협력이 어느 정도 진행됐는지 알고 싶어…
20111031 2011년 10월 31일 -

훈련기 페루 수출 ‘형님의 거짓말’?
‘KT-1 기본훈련기 페루에 수출한다’ ‘국산 기본훈련기 KT-1 남미 하늘 누빈다’ ‘KT-1 기본훈련기 페루 수출 사실상 성사’ ‘당에서 곤욕 치른 이상득, 남미외교 펄펄’ ‘국산 기본훈련기 KT-1 페루 수출길 열려’…. 이명…
20111031 2011년 10월 31일 -

“돈… 해도 해도 너무한다”
좌파 시민단체가 감시자 노릇을 넘어 대안 정치세력으로 부상했다. 진보 성향 시민단체 출신 인사가 보완재가 아닌 대체재가 되겠다고 나선 꼴이다. 반면 우파 시민단체는 기진맥진했다. 게다가 궁핍하다. 시민·사회단체 지형도는 가난한 우(…
20111024 2011년 10월 21일 -

박근혜 vs 문재인 격돌 누가 더 셀까?
10·26 재·보궐선거(이하 재보선)는 내년 총선과 대선의 전초전 성격이 짙다. 선거 결과에 따라 내년 총선 후보 공천에 지각 변동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부산 동구청장 재선거는 한나라당의 전통적 지지기반인 부산 민심을 살펴…
20111017 2011년 10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