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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벗긴 일본의 性 “오! 놀라워라”
충격적인 일본의 성 문화를 영상에 담은 비디오의 일부 내용이 인터넷을 통해 먼저 공개됐다. 이 비디오는 일본문화의 3차 개방과 맞물려 성인문화의 개방시점에 대한 논란을 일으키며 화제가 되고 있다. ‘충격 도쿄 X파일’이라는 가제가 …
20000727 2005년 08월 03일 -

낯 두꺼운 ‘콜’에 들끓는 독일
헬무트 콜은 25년 동안 독일 기민당 당수였으며 독일 연방총리로 16년간 재직했었다. 그는 독일 통일에 지대한 공을 세운 기념비적 존재였다. 그 기념비가 이제 붕괴 위기에 처해 있다.작년 11월 검찰의 조사를 받던 기민당 전 회계국…
20000727 2005년 08월 03일 -

‘세계 최고’의료보장 수술받나
캐나다는 세계에서 의료보장제도가 가장 잘 갖춰진 나라라고 말한다. 의료체계가 전면 공영제여서 온 국민이 각 주정부가 시행하는 공공 의료보험에 자동 가입되고, 진료비는 본인의 부담금 없이 의료보험에서 전액 지불된다. 동시에 캐나다는 …
20050802 2005년 07월 28일 -

“뉴욕 모든 것 즐기세요”
“뉴욕을 충분히 즐기세요. 소호, 이스트 빌리지, 할렘 등이 각각 맛이 다르잖아요.”5월 뉴욕의 파슨스 스쿨을 졸업한 신참 디자이너 박새나(27) 씨는 ‘뉴욕에서 패션 공부 잘하는 법’의 첫째 조건을 이렇게 말한다.거리의 화가들과 …
20050802 2005년 07월 28일 -

중남미 휩쓴 ‘민심 쿠데타’ 열풍
급변하는 대륙 ‘중남미’ ‘어느 날 하느님이 수호천사에게 지구를 가리키며 중남미에 관한 보고서를 작성하도록 했다. 그곳에서 수만명의 사람들이 굶어 죽거나 총에 맞아 죽는다는 얘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하느님은 자신이 그렇게 되길 원해…
20000720 2005년 07월 22일 -

관광객 사로잡는 ‘한여름 밤 아리아’
프랑스의 서부 낭트와 라로셀 사이에 위치한 방데(Vendee) 지방 조그만 산골 농촌 마을인 퓌뒤푸(Puy du Fou)는 주변에 별다른 문화유산이나 역사적 유물도 없고 자연경관도 다른 지역에 비해 별로 뛰어나지 않지만 해마다 여름…
20000720 2005년 07월 22일 -

외국인 의사가 사람 잡네!
호주 퀸즐랜드 주에 살고 있는 미셸 아치(49) 씨는 요즘 새벽마다 심한 복통에 시달린다. 하지만 아치 씨는 진료 예약을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 그녀가 다니는 동네 병원의 의사들 중 절반 이상이 외국에서 온 의사들이기 때문이다. 그…
20050726 2005년 07월 21일 -

‘친환경 자동차’에 사활 건 중국
중국의 거리가 변하고 있다.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대도시인 베이징에서조차 ‘교통 체증’이란 말이 낯설었다. 그러나 요즘 베이징 거리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차량으로 인해 도시 전체가 상습 정체 지역으로 바뀌었다. 변한 것은 이…
20050726 2005년 07월 21일 -

95세 신랑, 94세 신부 ‘감동의 결혼식’
올해로 95세인 신랑 폴 존스턴은 지난 6월12일 미국 오리건주 우드번의 한 교회에서 평생을 잊지 못했던 룰라 마샤(94)를 신부로 맞아들이며 나지막이 속삭였다. 신부의 눈에서는 눈물이 쉼없이 흘러내렸다.미국 언론은 최근 이들의 감…
20000713 2005년 07월 21일 -

물 半 군함 半 ‘환상의 바다쇼’
1805년 10월21일. 영국 함대는 프랑스와 스페인의 연합함대를 쳐부순 대신 넬슨 제독을 하늘에 바쳐야 했다. “나는 만족한다. 내 임무를 다하게 해준 신에게 감사한다”는 말을 남기고 숨을 거둔 넬슨은 조국을 나폴레옹으로부터 지켜…
20050719 2005년 07월 14일 -

‘시바스 리갈’ 생산 시그램사 “맛이 갔네”
국내에서도 유명한 양주 시바스 리갈을 생산해 온 캐나다의 시그램사가 문어발식 사업확장의 후유증으로 몰락의 길을 걷게 됐다.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소유주이기도 한 시그램은 6월20일 프랑스의 통신미디어업체인 비방…
20000706 2005년 07월 12일 -

불난 집에 부채질 ‘EU의 위기’
유럽연합(EU)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도력이 필요하다. 겸허한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7월부터 6개월 동안 EU 정상회담과 각료이사회 순회의장국을 맡은 영국의 토니 블레어 총리는 6월 말 …
20050712 2005년 07월 07일 -

독일 ‘부유세’ 도입 뜨거운 감자
조기 총선 국면에 들어선 독일의 각 정당은 요즘 연일 선거 공약으로 내걸 정책 다듬기에 바쁘다. 이번 선거에서 가장 주목되는 부분은 조세와 관련된 각 당의 정책이다. 구멍 난 국가 재정을 메우기 위해 어떤 식으로든 조세 수입을 늘려…
20050712 2005년 07월 07일 -

“기름값 폭등은 부시 탓”
국제유가가 강세를 보이기 시작한 지 벌써 1년 반이 지났다. 지난해 1월부터 시작된 국제유가 상승세는 당초 일시적 현상일 것이란 시각도 있었으나, 예상과 달리 연일 최고 가격을 경신하더니 급기야 6월27일 서부텍사스중질유(WTI) …
20050712 2005년 07월 07일 -

‘부패’ 내쫓더니 자신도 ‘부패 늪’에
권력은 부패하게 마련인가. 비리 추문에 휩싸인 전임 대통령 추방 투쟁의 선봉에 선 업적으로 대통령에 오른 글로리아 마카파갈 아로요(56) 필리핀 대통령이 지난해 대선 결과 조작 의혹과 가족들의 부패 혐의로 탄핵될 위기에 처했다.지난…
20050712 2005년 07월 07일 -

사무라이 주방장 미국 시청자 ‘요리’
중세의 기사 복장을 한 호스트가 수수께끼의 웃음을 띠며 망토를 펄럭이면 안개 속에서 네 사람의 ‘철인’이 서서히 등장한다. 이어 어둠을 헤치고 외로이, 그러나 결연한 표정으로 나타나는 도전자. 비장한 음악과 북소리 속에서 주인은 투…
20000706 2005년 07월 06일 -

잘나가는 도요타 “아낌없이 쓰련다”
7932억엔(약 7조9320억원)!일본의 도요타자동차가 2004년에 낸 세금 액수로, 실로 천문학적인 규모다. 납세 순위 2위인 이동통신회사 NTT도코모의 4377억엔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다. 탁월한 품질과 성능으로 질주하고 있는…
20050705 2005년 06월 30일 -

가격 거품 뺀 비행기가 높이 난다
프랑스의 온라인 공간에서 가장 눈에 잘 띄는 배너광고 중 하나가 여행상품 광고다. 특히 ‘한 달간의 여름휴가를 위해 1년을 일한다’는 프랑스의 휴가 문화 때문에 휴가철을 앞둔 요즘 여행상품 광고가 봇물 터지듯 넘쳐나고 있다. 이 광…
20050705 2005년 06월 30일 -

붕괴 위기 ‘표트르 궁’ 푸틴 별장으로 회생
유네스코가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한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의 ‘페트로드보레츠‘(표트르의 궁)가 붕괴 위기를 모면하고 대통령의 별장으로 다시 태어난다.대통령 행정실(크렘린)은 ”이 궁전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해변 별장으로…
20001026 2005년 06월 29일 -

‘잃어버린 금메달’ 정치권으로 불똥
‘세구라를 기억하십니까?’시드니 올림픽 경보 20km에 출전해 1위로 결승점을 통과했으나 15분 후 실격 판정으로 인해 금메달을 놓쳐버린 세구라의 ‘잃어버린 금메달’을 둘러싸고 지금 멕시코에서는 첩보전을 방불케 하는 공방이 거듭되고…
20001026 2005년 06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