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 협곡은 물 아닌 건조물체 흐름 때문?
화성에 존재하는 거대한 협곡이 물이 아닌 거대한 ‘건조물체의 흐름’으로 형성됐다는 새로운 이론이 제기됐다.호주의 지질학자인 닉 호프만은 2일자 ‘뉴 사이언티스트’지(誌)에 게재한 논문을 통해, 화산재의 흐름과 비슷한 형태의 아주 찬…
20000817 2005년 09월 14일 -

“피 묻은 다이아몬드 이제 그만”
최근 프랑스 주재 유엔대사는 유엔 사무총장 코피 아난에게 콩고민주공화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지하자원의 불법적인 채광을 조사할 조사위원회를 시급히 구성할 것을 제안했다. 이 조사위원회는 5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되며 6개월 안에 콩고민주공…
20000817 2005년 09월 14일 -

부시 대권 꿈 띄우기 ‘나흘간의 축제’
8월 초의 무더위 속에서 필라델피아는 더위와는 또 다른 열기로 한껏 달아올랐다. 제37차 공화당 전당대회가 7월31일부터 8월3일까지 필라델피아의 퍼스트 유니온 센터에서 열렸기 때문이다. 공화당은 각 주에서 모인 2066명의 대의원…
20000817 2005년 09월 14일 -

중국 추석 선물 위에빙(月餠), 선물인가 뇌물인가
우리나라의 추석에 해당하는 중국 명절인 중치우지에(中秋節)가 다가오면서 위에빙(月餠) 시장의 동향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위에빙이 주목을 끄는 이유는 본래는 명절 선물이던 것이 뇌물로 변질되었기 때문이다. 중치우지에는 우리처…
20050920 2005년 09월 14일 -

일본은 지금 ‘네오 결혼’ 시대
결혼의 형태는 민족에 따라 다양하고 현재도 계속 변화하고 있다. 일본의 언론 매체들은 최근 등장하는 다양한 형태의 결혼을 ‘네오(neo) 결혼’이라 부른다. 아사히신문 계열의 주간지 ‘아에라’ 최근호는 이를 특집으로 다뤘다. 이 내…
20050920 2005년 09월 14일 -

스필버그의 ‘뮌헨’ 내용 진짜야?
굳이 영화 관계자가 아니더라도 웬만한 영화 애호가들이라면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차기작이 어떤 영화인지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1972년 뮌헨올림픽 테러 사건을 다룬 ‘뮌헨’이 바로 그것이다. 뮌헨올림픽 사건은 그 극적인 내용 때…
20050920 2005년 09월 13일 -

對北 조종간 잡은 ‘30년 투톱’
북한 핵 문제의 해결을 위한 4차 6자회담 1부(7월26일~8월7일)가 시작된 지 며칠 되지 않았을 때였다. 미국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차관보가 워싱턴으로부터 경고 메시지를 받았다고 한다. 딕 체니 부통령에게서 몇 개의 주요 쟁…
20050920 2005년 09월 13일 -

‘북한인권법’ 숨 고르는 이유는
‘우리를 고립, 압살하려는 양대 축이다.’북한은 한국의 우익과 미국, 일본이 제기하는 핵 문제와 인권 문제를 이렇게 본다. 북한은 미국의 북한인권 특사 임명에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한국 내 일부 진보 세력의 시각도 다르지 않다. …
20050920 2005년 09월 13일 -

후소샤 교과서 채택 저지 ‘일등공신’
일본 극우단체인 ‘새로운 역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이후 새역모)이 집필한 후소샤(扶桑社)판 역사 교과서의 채택률이 0.39%에 그친 것으로 9월1일 잠정 집계됐다. 새역모가 채택률 10%를 내걸고 역사 왜곡 교과서의 학교 보급에 …
20050913 2005년 09월 09일 -

관료들 계획경제 관행 ‘석유파동’ 불렀다
8월 중순 중국의 동남부 대도시에서는 주유소마다 장사진을 친 자동차들로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광저우(廣州)에서는 경찰차가 주유를 위해 새치기하자 줄을 서 기다리던 운전자들이 격렬히 항의하는 소동이 빚어지기도 했다. 대부분 3시간…
20050913 2005년 09월 07일 -

“둘째는 ‘富의 상징’이다 해”
2005년 1월6일 0시2분 중국 베이징에서 한 사내아이가 태어남으로써 중국 인구는 공식적으로 13억명을 돌파했다. 이름이‘장이츠(張亦弛)’인 이 아이는 곧장 정부의 ‘한 자녀 갖기’ 정책의 홍보 포스터 인물로 등장했다. 이를 계기…
20050913 2005년 09월 07일 -

‘십자군 전쟁’ 참회합니다
8월 내내 독일의 방송과 신문을 장식했던 것은 쾰른에서 열린 세계 가톨릭 청년대회였다. 요한 바오로 2세에 의해 1985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이 대회는 8월16일부터 21일까지 전 세계 197개 나라의 청년 100…
20050913 2005년 09월 07일 -

파리의 가을 뜨거운 두 남자
이젠 어느 정도 서늘해진 프랑스 파리. 하지만 정계에는 파리의 가을을 뜨겁게 달구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총리인 도미니크 드 빌팽과 내무부 장관이자 집권 여당인 대중운동연합(UMP)의 당수 니콜라 사르코지다. 두 정치가는 5월29일…
20050906 2005년 08월 31일 -

한국 게 섰거라! 러시아 IT가 뛴다
8월16일 모스크바의 관문인 셰르메티예보 국제공항. 화물터미널에 복면을 쓰고 중무장을 한 세무경찰이 들이닥쳤다. 이들은 항공화물로 들어온 수십여 개의 컨테이너를 압수했다. 압수된 품목은 휴대전화로, 무려 300t. 대수로는 2300…
20050906 2005년 08월 31일 -

마약과의 전쟁 벌이는 ‘비사 그루파’
북한은 지금 ‘마약과의 전쟁’을 치르는 중이다. 8월 초 내각 지시로 ‘마약 소탕 그루파’가 조직되어 평양, 함흥, 신의주 3개 도시에서 마약 소탕작전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그루파는 ‘그룹’을 뜻하는 러시아어로 일종의 태스크포스…
20050906 2005년 08월 31일 -

이스라엘 둘로 쪼개지다
우리나라에선 광복 60주년을 맞이해 국민화합과 단결을 다짐하는 행사로 떠들썩하던 8월15일, 이스라엘에선 지난 2년간 국론을 둘로 분열시키며 우파와 좌파의 첨예한 대립을 낳았던 ‘가자지구 철수’ 작전이 드디어 실행에 들어갔다. 가자…
20050830 2005년 08월 25일 -

호주 이슬람원리주의자 ‘공공의 적’?
세상엔 두 부류의 사람이 있다. 이슬람교도와 비(非)이슬람교도다. 이들은 영원히 친구가 될 수 없다.” 알카에다 테러리스트들이 한 말이 아니다. 현재 호주에 살며 호주식 교육을 받고 자란, 호주의 과격 이슬람원리주의자들이 공공연히 …
20050830 2005년 08월 25일 -

영국 테러 그 후 관광객 발길 ‘뚝’
영국 관광산업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달 잇따라 발생한 두 차례 폭탄 테러의 여파로 관광객이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테러 여파는 교육산업에도 영향을 미쳐 이곳으로 공부하러 오는 외국 유학생들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우리나…
20050830 2005년 08월 25일 -

동북아 균형자를 향한 ‘몽골’의 대질주
2005년 8월,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는 대한민국의 소도시를 연상케 하는 풍광이 연출되고 있었다. 거리를 가득 메운 한국산 자동차, 한국어 간판, 한류 스타들의 포스터와 음악, 끊이지 않고 방송되는 한국산 드라마…. 몽골 젊은이들…
20050830 2005년 08월 25일 -

獨 극우파, 이번엔 좌파 때려잡기
독일이 극우파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다. 극우파는 최근 외국인이 많이 드나드는 함부르크의 한 디스코텍과 난민수용소에 화염병을 던져 외국인들을 공포에 떨게 하더니 이번엔 시선을 돌려 공격목표를 좌파로 바꿨다. 일간지 ‘디벨트’는 7월…
20000810 2005년 08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