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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년 2월 11일 홍대 앞에선 잔치가 벌어진다

    매년 2월 11일 홍대 앞에선 잔치가 벌어진다

    나이를 먹어갈수록 희미해져가는 기억력을 보존해주는 건 스마트폰과 페이스북이다. 지난해, 그리고 지지난해 이맘때 내가 뭐하고 있었는지를 환기케 해준다. 매년 이즈음에는 항상 같은 단어가 등장한다. 그리고 여러 밴드의 공연 사진이 뜬다…

    대중음악평론가2019년 02월 15일
  • 네 대의 기타가 빚은 한국 대중음악사에 남을 장면

    네 대의 기타가 빚은 한국 대중음악사에 남을 장면

    네 대의 기타가 울렸다. 스물네 개의 줄이 떨렸다. 하나의 화음이 퍼졌다. 웬만한 공연에선 미동도 하지 않는 마음이 깊숙이 흔들렸다. 1월 26일, 서울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린 이정선과 유지연의 합동 콘서트 ‘동갑, 동감’의 한순간에…

    대중음악평론가2019년 02월 11일
  • 17만 원 주고 아프리카를 느낄 수 있다면 당신의 선택은? 뮤지컬 ‘라이온 킹’

    17만 원 주고 아프리카를 느낄 수 있다면 당신의 선택은? 뮤지컬 ‘라이온 킹’

    ※관객이 공연장에서 작품과 배우를 자세히 보려고 ‘오페라글라스’를 쓰는 것처럼 공연 속 티끌만 한 디테일도 놓치지 않고자 ‘오타쿠글라스’를 씁니다.

    구희언 기자2019년 02월 11일
  • ‘걸어서 하늘까지’도 가능하게 해줄 것 같았던 음악

    ‘걸어서 하늘까지’도 가능하게 해줄 것 같았던 음악

    1월 13일 오랜만에 무척이나 설레는 마음으로 공연을 봤다. 일본 2인조 밴드 폴라리스의 내한공연이었다. 이번이 세 번째 내한이지만, 그전과는 달랐다. 처음으로 제대로 된 음향과 무대에서 펼쳐졌기 때문이다. 잘 보이고 잘 들렸다. …

    대중음악평론가2019년 01월 28일
  •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음악이 이토록 많았던가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음악이 이토록 많았던가

    나의 성장기는 1980년대다. 아파트보다 빌라나 단독주택에서 사는 친구가 훨씬 많았다. 사교육이 금지된 시절이었다. 놀 일이 많았지만 놀 곳은 없었다. 자연스럽게 서로의 집에 몰려다니며 놀았다. 지금이나 그때나 좀 사는 친구 집에서…

    대중음악평론가2019년 01월 21일
  • 데이비드 보위와 마이클 잭슨의 음악영화를 만든다면

    데이비드 보위와 마이클 잭슨의 음악영화를 만든다면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보헤미안 랩소디’가 1000만 관객을 목전에 둘 줄은. 한국에서 유독 광풍에 가까운 흥행세이긴 하지만 이 영화는 세계적으로도 높은 수익을 거뒀다. 제작비 5000만 달러(약 561억 원)로 7억 달러(약 …

    대중음악평론가2019년 01월 14일
  • 보아와 베이비복스, 그리고 동방신기

    보아와 베이비복스, 그리고 동방신기

    1990년대 중반 오아시스, 라디오헤드 같은 영국 밴드가 세계 음악시장을 주도하던 시절 영국 언론들은 이렇게 보도했다. ‘영국이 다시 음악을 수출하기 시작했다.’ 비슷한 표현으로 지난 10년간 한국 대중음악산업을 이야기하자면 나도 …

    대중음악평론가2019년 01월 07일
  • 케이팝은 양 날개로 난다

    케이팝은 양 날개로 난다

    2018년은 한국 대중음악계에 대격변이 일어난 해다. 방탄소년단(BTS)의 미국 빌보드 앨범차트(빌보드 200) 정복은 한국이 더는 세계 음악시장의 주변부가 아닌 주요 생산기지가 됐음을 말해주는 사건이었다. 백인과 흑인, 히스패닉이…

    대중음악평론가2018년 12월 31일
  • 살다 살다 이제는 ‘죽음’을 덕질하는구나

    살다 살다 이제는 ‘죽음’을 덕질하는구나

    ※관객이 공연장에서 작품과 배우를 자세히 보려고 ‘오페라글라스’를 쓰는 것처럼 공연 속 티끌만 한 디테일도 놓치지 않고자 ‘오타쿠글라스’를 씁니다.

    구희언 기자2018년 12월 28일
  • ‘춘천 가는 기차’를 타고 우리는 음악역으로 간다

    ‘춘천 가는 기차’를 타고 우리는 음악역으로 간다

    설레는 마음으로 서울 청량리역으로 향하곤 했다. 역 광장 시계탑 아래서 친구들을 만났다. 덜컹거리는 통일호 열차를 타고 달렸다. 기차 안에서 통기타를 치며 노래를 불렀다. 1시간 반 남짓 느리게 가다 보면 우리가 내릴 역이 있었다.…

    대중음악평론가2018년 12월 24일
  • “제 곡조를 못 이기는 사랑의 노래는 님의 부재를 휩싸고 돕니다”

    “제 곡조를 못 이기는 사랑의 노래는 님의 부재를 휩싸고 돕니다”

    누구에게나 첫사랑은 오래간다. 짝사랑이나 ‘썸’이나, 뭐 그렇고 그런 사이는 종종 잊히지만 첫사랑은 시작과 끝을 영원히 남겨두고 싶어진다. “명색이 음악평론가인데 제대로 된 오디오는 있어야죠”라며 웃던 한 지인이자 오디오 마니아의 …

    대중음악평론가2018년 12월 17일
  • 2011년에 초연 봤다고? 걱정 마, 완전히 다르니까

    2011년에 초연 봤다고? 걱정 마, 완전히 다르니까

    ※관객이 공연장에서 작품과 배우를 자세히 보려고 ‘오페라글라스’를 쓰는 것처럼 공연 속 티끌만 한 디테일도 놓치지 않고자 ‘오타쿠글라스’를 씁니다.

    구희언 기자2018년 12월 17일
  • 올해 넘기기 전 꼭 들어야 할 음반들

    올해 넘기기 전 꼭 들어야 할 음반들

    연말은 연초, 연중과는 완전히 다른 고유의 분위기가 있다. 해가 넘어가기 전 만나야 할 사람들과 약속을 잡는다. 해가 바뀐 뒤 만나도 괜찮을 텐데, 괜히 그렇게 된다. 관계의 자장 속에 여전히 당신이 있다고 말하고 싶은 마음에서일까…

    대중음악평론가2018년 12월 10일
  • 나는 왜 이 공연에 150만 원 넘게 썼나

    나는 왜 이 공연에 150만 원 넘게 썼나

    ※관객이 공연장에서 작품과 배우를 자세히 보려고 ‘오페라글라스’를 쓰는 것처럼 공연 속 티끌만 한 디테일도 놓치지 않고자 ‘오타쿠글라스’를 씁니다.

    구희언 기자2018년 12월 10일
  • 어둠에 발을 딛고 빛을 향해 서다

    어둠에 발을 딛고 빛을 향해 서다

    ‘지옥’에서 한 철을 보낸 후 빠져나온 한 사내의 이야기다. 조용히 흩어졌다 돌아온 한 밴드의 이야기다. 사내 이름은 이기용이고, 그가 속한 밴드는 허클베리핀이다. 2011년 5집 ‘까만 타이거’ 이후 7년, 허클베리핀은 ‘오로라피…

    대중음악평론가2018년 12월 03일
  • 2011년 5월 30일 쌈지스페이스에서의 그 밤을 기억해

    2011년 5월 30일 쌈지스페이스에서의 그 밤을 기억해

    내가 사는 곳은 서울 홍대 앞과 신촌의 중간쯤이다. 사람들은 이 동네를 ‘산울림 소극장 근처’라고 부른다. 홍대 앞에서도 가장 먼저 상권이 죽어가고 있는 곳이다. 대로변 1층인데도 ‘임대’라고 쓰인 종이가 심심치 않게 보인다. 다섯…

    대중음악평론가2018년 11월 26일
  • 8명만 죽이면 흙수저가 금수저 된다고?

    8명만 죽이면 흙수저가 금수저 된다고?

    ※관객이 공연장에서 작품과 배우를 자세히 보려고 ‘오페라글라스’를 쓰는 것처럼 공연 속 티끌만 한 디테일도 놓치지 않고자 ‘오타쿠글라스’를 씁니다.

    구희언 기자2018년 11월 26일
  • 남의 눈치 보지 말고 시대의 첫차에 올라타라

    남의 눈치 보지 말고 시대의 첫차에 올라타라

    브루스 스프링스틴과 U2를 엮는 다큐멘터리는 많다. 스눕 독과 에미넴을 엮는 다큐멘터리 역시 많다. 애플과 비츠 일렉트로닉을 엮는 다큐멘터리도 마찬가지다. 그 다큐멘터리들은 각각 록, 힙합, 산업이라는 장르로 묶일 것이다. 하지만 …

    대중음악평론가2018년 11월 19일
  • 평론가보다 대중이 먼저 알아봤다

    평론가보다 대중이 먼저 알아봤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영화적으로 크게 뛰어난 작품은 아니다. 각본은 뛰어나다고 하기엔 무리가 있고, 프레디 머큐리를 비롯한 그룹 퀸의 드라마틱한 일대기가 잘 녹아 있는 것도 아니다. 머큐리가 양성애자였고, 감독이 ‘엑스맨’ 등을 통…

    | 대중음악평론가2018년 11월 12일
  • 당신의 재능은 신의 축복인가, 저주인가

    당신의 재능은 신의 축복인가, 저주인가

    ※관객이 공연장에서 작품과 배우를 자세히 보려고 ‘오페라글라스’를 쓰는 것처럼 공연 속 티끌만 한 디테일도 놓치지 않고자 ‘오타쿠글라스’를 씁니다.

    | 구희언 기자2018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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