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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 좋아하면 다 동성애자?”
10대 또래집단은 동성애에 대한 거부감이 별로 없어요. 동성애자라고 해서 ‘왕따’당하는 경우도 없고요. 본인은 더 자유롭고 싶어서 커밍아웃을 하지만, 부모들은 난리가 나죠. 그것 때문에 학교도 그만두고 가출하는 아이들을 보면 그저 …
20020124 2004년 11월 08일 -

“게이·레즈비언이 어때서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외국인 관광객과 ‘짝퉁’ 브랜드의 거리. 그러나 이 거리의 또 다른 주인공은 ‘게이’다. 서울에 있는 상당수의 게이바(gay bar)는 종로 3가 낙원동 골목과 함께 이곳 이태원에 자리잡고 있다. 종로 3가에…
20020124 2004년 11월 08일 -

“딱딱한 교실 의자 모두 바꾸겠다”
듀오백(DUOBACK)’이라는 브랜드로 유명한 의자 생산업체 ㈜해정의 정해창 사장(61)이 이번에는 학교 현장의 불편하고 딱딱한 의자를 모두 갈아치우겠다고 나섰다. 정사장은 “머지않아 발표될 인하대학교 공대 교수진의 듀오백 의자에 …
20020124 2004년 11월 08일 -

청약통장, 올 상반기 활용하라
만기가 지나 이미 청약 1순위가 된 청약통장을 가지고 있는 L씨. 그는 이 청약통장을 언제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막막하다. 신문이나 잡지를 보면 올 4월 이후에는 청약경쟁이 무척 치열해진다는데 내 집을 장만하기에는 아직 돈이 부족하…
20020124 2004년 11월 08일 -

”지금 대선판엔 인물이 없다”
이수성 전 총리가 이원집정부제 개헌론 제기로 다시 정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영남후보 대상 중 하나로, 자민련 김종필 총재의 총재직 제의설로 끊임없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그를 1월14일 만나 현 정치구도와 이번 대통령선거에 대한…
20020124 2004년 11월 08일 -

“한나라당 넘버2 나야 나”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는 최근 참모진으로부터 ‘불편한’ 건의서를 받았다. 그동안 ‘금기사항’으로 언급 자체를 꺼려온 ‘넘버2’에 관한 제안이었다. 골자는 “당내 2인자가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줘야 한다”는 것. 구체적으론 당내…
20020124 2004년 11월 08일 -

단체장 ‘방패’와 의원 ‘창’ 누가 더 세나
국회의원이 광역단체장에 출마하려면 의원 자리를 내놓아야 한다. 당사자로선 기득권을 포기해야 하는 큰 모험이다. 그럼에도 국회의원이 광역단체장에 ‘기필코’ 출마하려는 이유는 대략 두 가지다. 하나는 ‘도백’(道伯)이라는 자리가 주는 …
20020124 2004년 11월 08일 -

정치권 司正 폭풍 몰아치나
”과연 사정 칼바람은 불 것인가.”1월14일 김대중 대통령이 연두기자회견에서 부정부패 척결을 강조하며 특별수사청 설치를 거론하자 한동안 잠잠했던 사정설이 다시 증폭되고 있다. 김대통령은 “내가 앞장서 부정부패를 척결하겠다”며 이를 …
20020124 2004년 11월 08일 -

신승환은 실패한 로비스트?
차정일 특별검사팀이 신승남 전 검찰총장의 동생인 신승환씨를 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죄를 적용해 구속함으로써 신씨의 로비 대상과 내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러나 특검팀이, 특경가법 위반으로 신씨에게 영장을 청구하면서 G&G그…
20020124 2004년 11월 08일 -

검찰 향해 세운 ‘특검 칼날’
이용호씨로부터 5000만원을 받고 금융감독원과 한국자산관리공사 등에 로비를 벌인 혐의로 신승환씨(49)를 1월13일 구속수감한 차정일 특별검사팀은 결과적으로 승환씨의 형 신승남 전 검찰총장의 전격 사퇴까지 이끌어냄으로써 일단 특검으…
20020124 2004년 11월 08일 -

국민의 정부에는 ‘검찰이 없다’
1999년 말 광주지검 특수부가 ‘이권 개입’ 등 소문이 나돌던 완도군수 차모씨를 내사하고 있을 때 일이다. 당시 차기 검찰총장 0순위로 꼽힌 ‘검찰 내 실세’ 신승남 대검 차장이 수사팀에 직접 전화를 걸어 혐의 내용을 ‘문의’했다…
20020124 2004년 11월 08일 -

엔론 게이트
에너지 기업인 엔론은 지난해 12월2일 파산한 미국 7위 규모 기업(매출액 기준)이다. 무리한 타 기업 인수와 회계장부 조작이 원인이 되어 부채 312억 달러를 지고 무너진 엔론의 몰락은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기업 파산이다. 엔…
20020124 2004년 11월 08일 -

“김영삼 전 대통령과 내가 담판하러…” 外
■ 김영삼 전 대통령과 내가 담판하러 갔느냐. 결렬은 무슨 말라비틀어진 결렬이냐. -1월10일 김종필 자민련 총재 김영삼 전 대통령과 내각제 협상이 결렬됐다는 기자들의 지적에 짜증내며. ■ 이제는 ‘제3의 건국’이라도 해야 하는가.…
20020124 2004년 11월 08일 -

가짜양주 꼼짝 마!… ‘전자혀’ 나가신다
계측장비개발 전문 벤처기업 맥사이언스(대표 윤철오 www. mcscience.com)가 인간의 혀를 대신해 진짜 가짜를 식별해 줄 ‘전자혀’를 개발했다. 이 전자 맛분석 시스템은 전기화학의 전위차 분석원리를 이용해 식품의 맛을 즉석…
20020124 2004년 11월 08일 -

이회창과 김혁규 ‘가까이 더 가까이’
지난 1월3일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를 대문까지 배웅한 김영삼 전 대통령(YS)은 10여분 뒤 김혁규 경남지사에게 전화를 걸었다. “퍼뜩 올라온나. 할 말 있다.” 이총재와의 70분 독대 뒤 숨 고를 틈도 없이 김지사를 찾은 것이다.…
20020124 2004년 11월 08일 -

‘강한 정부’ DJ … 1년 만에 “음메 기죽어”
지금부터 1년 전인 2001년 1월11일. 김대중 대통령은 당당한 모습으로 연두 기자회견장에 등장했다. 노벨평화상을 받은 국제 지도자로서의 자신감이 곳곳에 배어 있었다. 특유의 조크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그때 김대통령을 감싼 것은 …
20020124 2004년 11월 08일 -

알몸 쾌감 질주 … 겨울아 놀자!
한겨울에 열린 알몸 마라톤 대회. 보기만 해도 ‘후끈’ 열기가 느껴지는 이 희한한 이벤트는 강원도 평창군 일대에서 열리고 있는 ‘대관령 눈꽃축제’(1월12∼20일)의 하이라이트 행사. 1월13일 남녀노소 400여명의 아마추어 마라토…
20020124 2004년 11월 08일 -

가진 자의 덕목이 아쉽다
요사이 우리 사회는 지나친 경쟁과 다툼이 지배하고 있다. 경제적 어려움과 정쟁이 국민의 삶을 피곤하게 만들고 있다. 국민은 정부의 무능과 부패에 염증을 낸다. 그런데 과연 정치권만이 문제일까? 이런 정치를 연출하게 해준 국민에게도 …
20020117 2004년 11월 08일 -

맨발의 남매
1977년 초등학교 1학년이던 나(앞줄 왼쪽)의 가을운동회 사진이다. 아버지 어머니는 물론, 서울에서 직장생활 하던 언니까지 내려와 운동회에 참석했다. 그 당시 우리 학교 운동회는 매년 추석 다음날 열려 객지로 나갔던 사람까지 모두…
20020117 2004년 11월 08일 -

표 의식한 선심 경제정책 ‘그만’ 外
▶표 의식한 선심 경제정책 ‘그만’ 커버스토리 ‘이젠 경제대통령이다’를 읽고 많은 부분에 공감했다. 궁극적으로 국민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 대통령의 임무인 이상 경제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우리 경제가 서서히…
20020117 2004년 11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