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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은 해외취업 비상구
“해외취업을 하려면 어떤 자격증을 따야 하나요?” 안타깝게도 국내 자격증 중에는 해외취업의 ‘보증수표’라 할 만한 것들이 없는 실정이다. 외국에서는 국제자격증만 인정할 뿐 아직 국내 자격증을 그대로 인정하는 사례가 없기 때문이다. …
20010510 2005년 01월 24일 -

씀씀이 고려 분산투자 바람직
< 2001년 재테크 환경 >30~40대 샐러리맨들은 목돈을 모으는 한편 운용을 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특히 주택 마련과 확장, 자녀 교육비 증가, 노후 계획 등 생애 자금 관리에서 매우 중요한 시기임이 틀림없다. 따라서 상…
20010510 2005년 01월 24일 -

고속질주 현대차 “살 맛 나네”
굿모닝증권 리서치센터 자동차 담당 애널리스트 손종원 차장은 요즘 자신의 지난해 말 예측이 보기 좋게 빗나갔음에도 오히려 즐거운 표정이다. ‘토종’ 현대자동차가 국내외 시장에서 자신의 예상보다 훨씬 더 잘 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20010510 2005년 01월 24일 -

“동-서독 경제교류는 윈-윈게임 이었다”
동-서독의 경제교류는 통일을 하기 전까지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다. 분단과정에서도 동-서독 간 경제교류는 있었으나, 동유럽 국가들에 대한 미국의 무역규제정책에 따라 겨우 명맥만 유지할 정도였다. 1960년대까지 서독 정부는 동독과의 …
20010510 2005년 01월 24일 -

남북관계 개선의 암초 ‘전력 지원’
남북관계가 소강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데는 미국 부시 행정부의 대북정책 검토라는 대외적인 요인 외에도 북한이 기대했던 남한 정부의 대북 지원이 미흡한 것에 대한 불만도 작용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동안에는 조정기에 들어간 북-미 …
20010510 2005년 01월 24일 -

금강산에 발목 잡힌 개성공단
개성공단은 기본적으로 현대의 금강산 개발사업 투자와 6·15 남북정상회담의 산물이다. 이는 지난해 8월에 방북한 남한 언론사 사장단과의 면담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도 분명히 밝힌 사안이다. 김정일 위원장은 당시 이렇게 말했다.“현대측…
20010510 2005년 01월 24일 -

금강산관광, 차라리 배를 세워라
지난해 12월부터 끌어온 금강산 관광 대가금 조정건을 협의하기 위해 지난 4월24일 방북한 현대 정몽헌 회장 일행이 처음 예정한 일정을 앞당겨 베이징으로 돌아온 것은 4월26일. 담당 부서인 통일부 교류협력국 관계자들은 이날 다른 …
20010510 2005년 01월 24일 -

정치권 개헌논의 국민 냉담한 반응
개헌이야기가 정치권에서 솔솔 나오는 것을 보니 대권을 향한 정치인들이 활동을 벌써 시작하였나 보다. 정치권이 개헌을 논의하기 시작하면 국민들은 그들의 의도가 무엇인지, 우리를 속이려는 것은 아닌지 경계부터 한다. 현 정권이 태동할 …
20010510 2005년 01월 24일 -

동교동계, 이인제 누르기 시작?
민주당 이인제 최고위원의 최근 행보는 다른 대선주자들에 비해 다소 도전적이다. 이미 정가에는 “이최고위원이 독자적인 세 구축작업을 하였다”는 소문이 무성하다. 이를 입증이라도 하듯 이최고위원은 “차기 대권은 전후 세대가 맡아야 한다…
20010510 2005년 01월 24일 -

해는 저무는데 갈 길은 멀고
‘백약이 무효다.’ 지난 4월26일 7곳의 기초단체장 재-보선에서 네 곳에 후보를 낸 민주당이 단 한 곳도 건지지 못하고 전패한 다음날, 동교동계의 한 중진의원은 한숨부터 내쉬었다.“가장 기초적인 신뢰부터 무너졌다. 국민에게 신뢰를…
20010510 2005년 01월 24일 -

“청장님, 시위현장에 경찰배치 마세요”
한386세대 경찰 간부가 경찰 총수에게 실명으로 보낸 공개서한을 둘러싼 파장이 커지고 있다. 이 서한의 주인공은 서울지방경찰청 과학수사실장 이동환 경감(37). 이경감은 지난 4월28일 인터넷 신문 ‘오마이뉴스’(www.ohmy-n…
20010510 2005년 01월 24일 -

박노항과 '천적' 김대업
우연치곤 기막힌 우연이다. 병무비리의 ‘대부’로 통하는 박노항 원사 검거에 앞서 병무비리 수사의 ‘1등 공신’으로 불리던 김대업씨(39)가 구속된 사실이 때늦게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4월27일 오전 서울지방법원 522호실. 사기…
20010510 2005년 01월 24일 -

총리 인기 능가하는 ‘독설가 여장부’
지난4월26일 출범한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일본 총리의 첫 내각에서 가장 관심을 끈 사람은 외상에 임명된 다나카 마키코(田中眞紀子·57)의원이다.그녀는 일본 정치가 중에서 가장 유명한 독설가다. 다나카 가쿠에이(田中角榮) …
20010510 2005년 01월 24일 -

지구촌 후끈 달굴 '꿈의 球場'
울산 문수경기장이 가장 먼저 2002년 한-일 월드컵축구대회 공식 경기장 개장의 팡파르를 울렸다.개막식(5월 31일)을 1년여 남긴 4월 28일의 역사적인 개장이다. 개최도시 선정에서부터 경기장 신축 공방까지 2~3년을 허송 세월한…
20010510 2005년 01월 24일 -

‘TV와의 전쟁’ 미룰 수 없다
햄릿은 ‘죽느냐, 사느냐(to be or not to be), 그것이 문제로다’는 존재론적 명제 앞에서 고뇌했다. 오늘 우리는 ‘과연 텔레비전을 볼 것이냐, 말 것이냐(TV or not TV)’라는 문명론적 화두를 놓고 씨름해야 할…
20010503 2005년 01월 24일 -

이런 유모차 처음 보시죠
1959년 햇볕이 따갑게 내리쬐는 여름 어느 날. 두 살이었던 나는 낡은 의자를 개조해서 만든, 이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멋진 유모차를 타고 산책을 나갔다. 지금이야 멋진 유모차를 쉽게 구할 수 있지만 그 당시만 해도 유모차란 말…
20010503 2005년 01월 24일 -

‘신귀족’ 기사에 대한 유감 外
▶‘신귀족‘ 기사에 대한 유감 커버스토리 ‘한국의 신귀족’을 잘 읽었다. 귀족이 아닌 지극히 평범한 사람 입장에서 볼 때 무척 씁쓸한 내용이었고, 구성에서도 포괄적이지 못하고 다소 편파적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케이블TV PD가 …
20010503 2005년 01월 24일 -

50대 나이, 20대 몸매 아줌마 에로 배우
50대 주부가 영화배우로 데뷔했다. 그것도 16mm 에로 영화의 주인공으로. 상식적으로 잘 이해가 가지 않지만 정순영씨는 50년생으로 우리 나이로 올해 52세. 국내 최고령 에로 배우인 셈이다.정씨는 4월 출시한 에로 비디오 ‘아줌…
20010503 2005년 01월 24일 -

조선족 소식은 ‘동북아신문’에서 보세요
“조선족 동포의 권익을 개선하고 이들에게 절실한 정보를 제공하자는 것이 창간 취지죠.” 오는 6월 첫째 주에 발행할 국내 최초의 조선족 신문(주간 12면)인 ‘동북아신문’(발행인 서경석 목사) 편집장 우성영씨(34)는 현재 창간 준…
20010503 2005년 01월 24일 -

실력은 아마 열정은 프로 ‘직장인 밴드’
20평 남짓한 연습실이 열기로 후끈하다. 귀를 울리는 기타의 굉음, 가슴을 치는 드럼 소리, 왁자하게 떠드는 사람들의 웃음소리. 홍대 앞 라이브 클럽의 풍경이 아니다. 낮에는 각자 일터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취미 모임인 ‘…
20010503 2005년 01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