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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보다 더 한국스러운 ‘한국 알림이’
서울대 영문학 석사와 국문학 박사, 10년 동안 김덕수 사물놀이의 매니저로 활동, 남이섬 문화원 원장을 거쳐 2006년 1월부터 인터넷 포털 ‘코리아닷컴’(www.korea.com) 고문으로 활동 중.프로필의 주인공은 우리나라 남도…
20060725 2006년 07월 19일 -

1가구 1주택 요건 상속주택 양도소득세 비과세
-Q갑은 부모님이 돌아가신 뒤 주택을 상속받게 되었다. 갑은 주택을 보유하고 있어서 상속주택을 처분하려고 세금문제를 알아봤더니, 상속주택을 처분하면 양도소득세가 많이 나온다고 한다. 그러나 현재 거주하고 있는 주택을 팔면 양도소득세…
20060725 2006년 07월 19일 -

36시간 지속 … 性공 질주 시알리스
서울 성북구에서 10여 년째 병원을 운영하는 송모(48·여·가정의학)박사에겐 ‘할아버지 손님’이 많다. 하지만 이런 노인들 중 상당수는 특별히 아픈 곳이 있어서 병원에 오는 것이 아니다. 그들이 정기적으로 병원을 찾는 목적은 오로지…
20060725 2006년 07월 19일 -

‘산삼쌀’로 지은 밥 삼삼하네
독일월드컵 개막을 코앞에 앞둔 5월 말. 언론을 통해 작지만 흥미로운 소식 하나가 전해졌다. ‘태극전사’들의 식단에 ‘산삼쌀’로 지은 ‘산삼밥’이 오른다는 것, 그리고 ‘산삼쌀’을 국내 한 독지가가 기증했다는 내용이 그것이다.산삼밥…
20060725 2006년 07월 19일 -

‘드레퓌스’ 복권 100주년 양심과 정의는 살아 있나
센강 쪽에서 에펠탑을 바라보면 에펠탑 뒤로 넓은 잔디밭이 눈에 들어온다. 이 잔디밭의 이름은 ‘샹 드 마르스’. ‘전쟁신의 들판’이라는 뜻이다.이런 이름이 붙은 이유는 샹 드 마르스를 사이에 두고 에펠탑과 마주 보고 있는 사관학교 …
20060725 2006년 07월 19일 -

도둑맞는 역사 더는 용서 못해!
유럽을 여행해본 사람이라면 웬만한 규모의 박물관에는 고대 이집트의 관과 그리스의 항아리가 전시돼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 것이다. 루브르나 대영박물관 같은 큰 박물관은 물론이고, 이집트·그리스와 아무 상관이 없는 국가의 박물관에조차…
20060725 2006년 07월 19일 -

디지털 리더 묶어주는 ‘마당발 e러닝’
업계에서 인적자원(HR) 전문가로 통하는 김상도 한국엡손 상무는 올해 초 듀오백코리아 정관영 대표 초청으로 이 회사를 방문했다. 김 상무는 정 대표의 안내를 받으며 공장을 둘러보고 향후 듀오백코리아의 인력관리(HRM)와 인력개발(H…
20060725 2006년 07월 19일 -

변액보험이 가정파탄 초래한다?
빨강, 노랑, 파랑 세 가지 색깔을 가진 과일이 있을까? 보험, 은행, 투신의 장점을 결합한, 삼색 과일을 닮은 보험상품이 변액보험이다. 변액보험이란 보험계약자가 납입한 보험료를 모아 펀드(기금)를 구성한 뒤 주식, 채권 등 유가증…
20060725 2006년 07월 19일 -

사진작가에서 소리채집가로 “우리 가락 미치도록 좋을씨고”
‘미친놈’이라 불러도 좋았다. 무모하기 짝이 없기야 누가 본들 매한가지일 터. 하여 무시로 등짝을 향해 꽂히는 비난 정도는 예사가 되었다. 온몸의 잔털이 일제히 오스스 일어서던 그날의 ‘소름’ 이후 잘나가던 사진작가 김영일(45)은…
20060725 2006년 07월 19일 -

발해벌판 대륙영농 꿈 영근다
1937년 9월17일 새벽 4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와 우수리스크 중간쯤에 위치한 조그마한 간이역 라스돌리냐에 인근 지역의 고려인들이 한 명도 빠짐없이 집결했다. 황급히 싸든 보따리에 든 물건은 이불과 옷, 가재도구 몇 개가 전부…
20060725 2006년 07월 19일 -

발해벌판 대륙영농 꿈 영근다
1937년 9월17일 새벽 4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와 우수리스크 중간쯤에 위치한 조그마한 간이역 라스돌리냐에 인근 지역의 고려인들이 한 명도 빠짐없이 집결했다. 황급히 싸든 보따리에 든 물건은 이불과 옷, 가재도구 몇 개가 전부…
20060725 2006년 07월 19일 -

스스로 허벅지 때리면 성적 오른다고?
체벌 도구랑 셀프 체벌하는 방법 좀 가르쳐주세요. 초등학교 6학년생입니다.”“종아리 : 약간 구부린 뒤 오른손(왼손잡이면 왼손)으로 최대한 세게 때린다. 진짜 아프다. 그러나 때리기가 상당히 힘들다. 참고로, 실제로 맞는 것보다는 …
20060725 2006년 07월 19일 -

‘코드인사’ 3기 방송위 순항할까
청와대가 7월13일 두 달 넘게 미뤄온 3기 방송위원 선임 작업을 마무리했다. 2기 방송위원의 임기 만료일은 5월9일. 그러나 여당과 야당이 위원 추천권 배분을 놓고 오랜 줄다리기를 벌인 데다 하마평에 오른 인물들의 자격 시비 논란…
20060725 2006년 07월 19일 -

검경 수사권 조정 물 건너가나
“법조 브로커 ‘윤상림 사건’으로 검경 수사권 조정 강경론자들이 경찰을 떠났는데, 법조 브로커 ‘김홍수 사건’마저 터져 검찰이 또 한번 경찰을 쥐고 흔들 수 있는 기회를 포착했다. 경찰로서는 수사권 조정 문제를 꺼내지도 못하게 될 …
20060725 2006년 07월 19일 -

北 미사일 옹호 ‘실천연대’는 NL계열 단체
북한의 발사체가 미사일이건 인공위성이건, 이는 북한의 정당한 자주적 권리이며, 미-일 양국의 대북 적대정책, 전쟁 책동에 대한 자위적 조치로서 국제사회가 이러쿵저러쿵할 문제가 아니다.”북한 미사일 발사 사태와 관련, 7월6일 이 같…
20060725 2006년 07월 19일 -

적색경보!2006년판 ‘살인의 추억’
“목을, 향숙이 목을 꽉~ 꽉~ 조른다.”(백광호)“뭘로?”(박두만)“브라자, 향숙이 하얀 브라자로. 그러니까 향숙이가 몸을 약간 부르르 떨더니… 완전히 죽은 거 같드라구.”(백광호)“그래서?”(박두만)“향숙이 빤스를, 히히~ 빤스…
20060725 2006년 07월 19일 -

“친구야,너무 보고 싶구나”
중학교 때 친구인 우리는 10대와 20대를 함께했던 막역한 사이입니다. 항상 뭉쳐서 놀러 다니느라 서른이 다 되도록 연애 한번 못했던 우리들. 그만큼 우리 네 명은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했습니다. 스물아홉 여름휴가 중에 생긴 교…
20060725 2006년 07월 19일 -

티베트 신비감 사라질라 外
티베트 신비감 사라질라 커버스토리 ‘차마고도를 찾아서’를 읽었다. 만년설이 뒤덮인 티베트의 고원 풍경과 티베트인들의 순박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차마고도는 중국과 인도를 잇던 고대 교역로지만 지금은 거의 잊혀진 길이다. 그러나 최근…
20060725 2006년 07월 19일 -

경유 값 인상, 물가 밀어올린다 外
_경유 값 인상, 물가 밀어올린다경유 값이 또 올랐다. 석유공사가 전국 주유소 980곳을 조사한 이달 첫째 주 경유 판매가의 평균치는 이전 주보다 38.34원 오른 ℓ당 1289.32원으로 사상 최고치다. 서울이 1357.90원으로…
20060725 2006년 07월 19일 -

강한 드라이브 선언… 알고 보면 ‘朴의 남자’
억세게 재수 좋은 대표’. 한나라당 김형오 신임 원내대표를 두고 하는 말이다. 대표 경선에 나선 그에겐 사람도, 조직도, 돈도 없었다. 10년 넘게 생사고락을 같이한 한 측근은 ‘맨손으로 일군 기적’이라고 표현했다. 그가 경선에서 …
20060725 2006년 07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