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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말휘의 밤 노래 Night Song at Amalfi
아말휘의 밤 노래 Night Song at Amalfi -사라 티즈데일(Sarah Teasdale, 1884~1933)별이 빛나는 하늘에게 나는 물었네내 사랑에게 무엇을 주어야 마땅한지-하늘은 내게 조용히 대답했네,오로지 침묵으로.…
20080408 2008년 04월 02일 -

청정 영주에서 키운 소 살살 녹는다 녹아!
고기 집이나 횟집에서 요리의 역할은 과연 얼마나 될까? 정답은, 재료가 먼저이고 요리는 부차적이다. 과일을 생각하면 된다. 과일은 어떻게 요리하느냐가 중요하지 않다. 산지에서 맛있는 것을 골라내는 게 첫 번째다. 고기맛을 안다고 하…
20080408 2008년 04월 02일 -

전·월세 보증금에 건강보험료를 부과하는 기준은 무엇인가?
[Q] 전·월세 보증금에 건강보험료를 부과하는 기준은 무엇인가?[A] 주택이나 건물을 소유하지 않은 세대에게는 전·월세 보증금에 따라 보험료를 부과하는데, 보증금의 30%가 과세표준금액이 된다. 예를 들어 보증금 1억원짜리 전세를 …
20080408 2008년 04월 02일 -

‘8899 234’ 실천하는 법
‘8899 234’는 요즘 유행하는 말로 ‘팔팔하게 99세까지 산 뒤 이삼 일 앓다 죽고 싶다’는 뜻이다.최근 급속히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우리나라 여성의 평균수명은 이미 80세를 넘었고 남성도 곧 80세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실…
20080408 2008년 04월 02일 -

불안한 코리아 스트레스 팍팍!
서울 상월곡동에 사는 김원종(42) 씨 부부는 요즘 아들(10)과 딸(5) 때문에 하루가 바빠졌다. 안양 초등학생 우예슬·이혜진 양 피살사건 이후 ‘등교용 아빠’ ‘하교용 엄마’를 자청한 것. ‘불안해서’가 이유다. 부부는 딸이 다…
20080408 2008년 04월 02일 -

아줌마들 연하 꽃미남 환상
다이앤 키튼과 잭 니콜슨이 출연한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은 ‘영계’들하고만 논 지 40년 된 해리 샌본(잭 니콜슨 분)이 중년 여성 에리카를 통해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린 영화다.하지만 여기에도 아…
20080408 2008년 04월 02일 -

‘팬生 팬死’ 와이번스 “가는 거야”
‘한국 사람이 네 가지 혈액형만큼이나 분명하게 여섯 가지 범주로 구분되던 시절이 있었다. OB, 삼성, MBC, 해태, 롯데, 삼미. 그 시절 부산 사람들은 ‘롯데껌’만 씹었고, 광주 사람들은 ‘해태 아이스크림’만 고집했다. 그것은…
20080408 2008년 04월 02일 -

“패거리 정치에 닭 쫓던 개 신세”
인터뷰 내내 그의 전화기는 몸살을 앓았다. “아, 의원님 정말 이러실 겁니까? 이번에는 다르다니까요.” 그는 괴로운 표정을 지으며 “아, 됐어요!”라고 신음하듯 짧게 대답했다. 3월25일, 18대 총선 후보자 등록일 첫날. 그는 서…
20080408 2008년 04월 02일 -

‘5종7횡’ 거미줄 고속도로網 설계사
‘중국 거미줄 고속도로의 총 설계사.’장춘셴(張春賢·55·사진) 후난(湖南)성 당서기 겸 성(省)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주임에게 딱 어울리는 말이다. 1997년 12월 교통부 당조(黨組) 성원으로 시작해 이듬해 4월 부부장을 거쳐…
20080408 2008년 04월 02일 -

친구야 이 길에 뭐가 있을까, 천천히 가자
안녕, K.먼저 진심으로 축하해. 얼마 전 둘째 아이가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을. 아내가 열 시간 넘는 산고 끝에 무사히 출산했다고, 건강한 딸애의 아빠가 됐음을 선포한다는 너의 단체문자메시지 잘 받았어. 그 짧은 문장 속에 너의 설…
20080408 2008년 04월 02일 -

3가지 세대 8자형 ‘기묘한 동거’
우리나라 경제를 장파동(long-wave)의 관점에서 보면, 성장률이 0 또는 마이너스 상태까지 갔던 적이 두 번 있다. 1980년 공황과 98년 공황, 이 두 번이 가장 큰 경제위기라고 할 수 있다. 사실상 완전고용에 가까웠던 한…
20080408 2008년 04월 02일 -

험하고 쓰러져도 내 갈 길 간다
옛것이 붕괴한 뒤 새 물결을 주도한 이들은 다름 아닌 90년대 초반 학번들이었다. 이들이 지닌 결정적 무기는 어릴 적부터 보고 자라온 말랑말랑한 TV 프로그램과 영화, PC와 인터넷으로 대변되는 신기술, 그리고 세계화시대 첫 수혜자…
20080408 2008년 04월 02일 -

투명한 ‘X’ 현실 해부, 그래서 위험하다
아깝지만 몇 명의 이름은 이 순간부터 지우자. 먼저 1970년생인 소설가 김연수, 그와 동갑내기인 장준환 감독. 그리고 70년대생인 줄 알았는데 1969년생인 김태용 봉준호 감독도 말이다. 그들은 모두 1990년대 후반과 2000년…
20080408 2008년 04월 02일 -

‘삐삐’에 낭만 찍고 ‘허동택’에 열광하고
[무선호출기] 97학번·김유진(자유기고가) ‘그’를 처음 만난 건 1997학년도 대입 수학능력시험을 치른 뒤였다. 그저 ‘015’에 지나지 않던 그는 나에게 선택돼 10자리 숫자의 주인이 됐다. 그의 주거지는 주로 하의 주머니 속.…
20080408 2008년 04월 02일 -

장미 한 송이 들고 서성이던 오빠…
아마 그 시절부터였던 것 같습니다. 형이나 선배라는 호칭 대신, 오빠를 오빠라 부를 수 있게 된 것이. 학력고사의 끝 혹은 수학능력시험 1세대인 ‘오빠’는 지난한 입시경쟁을 치른 뒤 ‘우리들의 천국’ ‘내일은 사랑’ 같은 대학생활을…
20080408 2008년 04월 02일 -

밀라노 부모들 “마약 테스트 어쩌나”
사춘기 자녀를 둔 밀라노 부모들은 요즘 밤잠을 설칠 듯싶다. 밀라노 시가 3월10일부터 시내 약국을 통해 만 13세부터 16세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무료 마약 테스트를 배포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집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이…
20080408 2008년 04월 02일 -

런던은 지금 못 말리는 개발 열풍
요즘 영국 런던을 찾는 사람들은 그곳에 예상외로 많은 ‘공사판’이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실제 런던에서는 지역을 막론하고 언제나 공사가 많다. 한두 구간은 거의 항상 수리 중인 지하철과 오래된 집, 건물들의 보수공…
20080408 2008년 04월 02일 -

美 오하이오 핵잠수함 왜 공개했나
이명박 대통령 취임식 하루 뒤인 2월26일, 부산 용호동의 해군작전사령부 부두는 군복이 아닌 사복을 입은 사람들로 붐볐다. 미군이 세계 최대 잠수함인 ‘오하이오’를 공개한다는 것을 알음알음으로 알고 보러 온 이들이었다. 오하이오는 …
20080408 2008년 04월 02일 -

환경부 낙하산에 건설자원協 속 터져!
건설폐기물중간처리업 발전을 위해 설립된 한국건설자원협회(이하 협회)가 환경부의 인사개입 문제로 회원들 간 감정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회장 연임을 ‘낙하산 회장 자리 보전’으로 보고 환경부의 인사 개입을 비난하는 구성원들과 ‘권력 지…
20080408 2008년 04월 02일 -

“왜 이 점수냐?” … 지자체 관심 폭발
‘복지 등 28점 만점에 25점 우등생 노원구, 주거·의료·문화 등 다 합쳐 겨우 8점 신안군.’전국 232개 기초자치단체의 생활서비스 실태조사 결과에 대한 ‘주간동아’의 분석 보도(628호 커버스토리 ‘우리 동네는 몇 등?’)가 …
20080408 2008년 04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