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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 딛고 미국의 희망으로
지난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가 막을 내렸다. ‘위기’의 미국이 선택한 최초의 흑인 대통령 버락 오바마의 당선은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인간 오바마를 다룬 책 또한 서점가에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 가운데 ‘역전의 리더’에…
20081230 2008년 12월 22일 -

중국기업·중국상인의 경영지혜 외
● 중국기업·중국상인의 경영지혜(전 6권) 21세기 중국 경제를 이끌어가는 상인집단을 분석했다. 지역에 따른 45개 상인집단 중 6대 신상방(新商幇)으로 불리는 상하이, 저장, 광둥, 푸젠, 장쑤, 원저우 지역 상인들의 상업적 수완…
20081230 2008년 12월 22일 -

털장갑도 무색한 ‘그대의 찬 손’
겨울철에 특별히 인기 있는 아이템이 있다. 적당한 체온을 유지시켜 쾌적한 수면을 도와주는 수면양말이다. 그러나 겨울철뿐 아니라 사시사철 수면양말을 끼고 사는 사람이 있다. 바로 수족냉증으로 고생하는 이들이다. 우리 몸은 혈관을 따라…
20081230 2008년 12월 22일 -

옛날 옛적 보르도 와인의 맛!
샤토 팔머는 골프의 아놀드 파머만큼이나 유명하다. 보르도 와인기행에서 맨 처음 방문한 곳이라 각별한 정도 있다. 보르도 마고 마을에 자리한 샤토 팔머는 마을의 간판 양조장 샤토 마고 다음가는 우수한 테루아(토양)를 자랑한다. 처음 …
20081230 2008년 12월 22일 -

아내가 없을 때 할 수 있는 일 몇 가지
며칠 전 아내가 심각한 얼굴로 내게 말했다. “저기, 나 말이야. 친정에 며칠 갔다 와야 할 거 같은데….” 아내는 장모님 생신 얘기와 장인어른의 편치 않은 몸 얘기를 꺼냈다. 한 일주일 정도 아이와 함께 갔다 와도 될까, 내게 물…
20081230 2008년 12월 22일 -

드레스코드 제너레이션
얼마 전 영화평론가 하재봉 씨가 ‘호스트’인 파티에 참석할 기회가 있었어요. 한국의 ‘미스터 탤런티드’ 가운데 한 명인 하재봉 씨는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탱고 선생이십니다. 그래서 탱고 공연을 겸한 송년 파티를 연 거예요. 파티는…
20081230 2008년 12월 22일 -

비정한 엄마들, 英 쇼크에 빠지다
온나라가 갓난아이의 비극적 죽음으로 충격에 휩싸였다. 영국 국민 중 누구도 두 살도 안 된 어린아이에게 어떻게 이런 끔찍한 짓을 할 수 있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최근 에드 볼스 영국 아동부 장관이 발표한 장문의 성명서는 이렇게…
20081230 2008년 12월 22일 -

부상, 스캔들 그리고 피소 … ‘날개 잃은 천수’
이쯤 되면 ‘그라운드의 풍운아’란 말이 맞을 것 같다. 박지성 이동국 등과 함께 2000년대 한국축구를 이끈 간판스타 이천수(27)의 ‘오늘’은 ‘완전 흐림’이다. 평소 ‘아버지’라 부르며 믿고 따랐던 수원 삼성의 차범근 감독이 이…
20081230 2008년 12월 22일 -

원더풀! 이화여대
여풍(女風)이 거세다. 이제는 여풍이니 알파걸이니 하는 말이 새삼스럽지도 않다. 최근 각종 국가고시와 취업 등 사회 진출에서 여성들의 괄목한 성장이 두드러진다. 2008년 사법시험 합격자 중 여성이 38.01%를 차지해 역대 최다를…
20081230 2008년 12월 22일 -

中 대외정책은 경제성장 1급 처방전
당의 업무 중점은 계급투쟁보다 경제건설에 두며 진리의 표준은 실천이다.”1978년 12월15일 중국공산당 11기 3중전회 중앙공작회의 마지막 날. ‘작은 거인’ 덩샤오핑(鄧小平)은 사상해방, 실사구시 방침을 발표한다. 사흘 뒤 11…
20081230 2008년 12월 22일 -

“햇볕정책 존중? 판 깨질까 걱정”
박지원(66·사진) 민주당 의원은 금강산관광을 두 번 다녀왔다. 1999년 초 청와대 공보수석 때 청와대 출입기자들과 함께 방문한 것이 처음이다. 그로부터 8년이 흐른 2007년 8월 두 번째로 금강산을 찾았다. 가족 그리고 이희호…
20081230 2008년 12월 22일 -

이 죽일 놈의 747은 여전히 진화 중
시작은 창대했으나 그 끝은 미미하리니. 새 정부는 출범과 동시에 ‘747(7% 성장, 1인당 국민소득 4만 달러, 세계 7위 경제 달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열 달이 지난 지금, 창대하던 목표와는 딴판으로 747은 새 정부에 대한…
20081230 2008년 12월 22일 -

달콤 살벌한 여의도 ‘쩐의 전쟁’
국회가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 여야는 정쟁을 넘어 이제 전쟁 상태다. 모든 상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욕설과 몸싸움이 난무한다. 12월13일 한나라당이 2009년 예산안을 표결로 강행 처리한 것이 발단이다. 이 와중에도 여야 의…
20081230 2008년 12월 22일 -

국면 전환 이벤트냐, 교육개혁 신호탄이냐
취임 5개월째를 맞은 안병만(67·사진)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 장관이 덜컥 ‘사고’를 쳤다. 교과부 내 7명의 1급 고위관료들에게 일괄적으로 사표를 요구해 관철한 것. 교과부는 물론 정부 다른 부처에서도 1급 관료 전원에게 …
20081230 2008년 12월 22일 -

포크배럴(pork barrel)과 에코플레이션(ecoflation)
포크배럴(pork barrel)인기에 민감한 정치인들이 자신의 지역구 사업을 위해 정부 예산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려고 펼치는 갖가지 구태를 비난하는 말이다. 정책보조금을 받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정치인의 모습을 ‘먹이통…
20081230 2008년 12월 22일 -

술타령 송년회 이제 그만 외
술타령 송년회 이제 그만 | 커버스토리 ‘송년회 서바이벌’을 읽고 흥청망청 먹고 마시는 송년회 풍습이 여전히 존재함을 알았다. 물론 평소 자주 보지 못하는 지인들과 만나 한 해를 회고하면서 술잔을 나누는 것을 탓할 수는 없다. 하지…
20081230 2008년 12월 22일 -

송년회, 우리들은 어떻게 노는가
송년회 계절이 돌아왔다. 매년 이맘때면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돌아보고 내년을 준비하는 자리가 여기저기서 만들어진다. 그런데 송년회라는 것이 묘해서, 매번 기대감을 갖고 참석하지만 적잖은 문제점을 남긴다. 지나친 음주와 격정적인 대화…
20081230 2008년 12월 22일 -

귀신을 불러내는 내공
복학생 시절 함께 언론사 입사 준비를 하다 뜻을 못 이룬 친구들은 지금도 저를 부러워합니다. “기자는 읽고 쓰는 게 직업이니 얼마나 좋겠냐”고요. 아주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아 그럭저럭 자위합니다. 그런데 기자들이 무척 부러워하는 …
20081230 2008년 12월 22일 -

절망 너머엔 희망이 있지요
온통 먹구름뿐인 듯해도 그 너머엔 태양이 빛납니다. 올 한 해 뜨겁게 타오르다 저무는 태양에 2008년의 먹구름을 딸려 보냅니다. 걱정, 근심, 불안 다 잊고 변함없이 다시 떠오를 내일의 태양을 기다립니다. 흐린 뒤 맑음. 2009…
20081230 2008년 12월 22일 -

글로벌 인재 양성의 산실 신흥 블루칩 전북대
10대 거점국립대학 중 하나인 전북대는 전북지역을 대표하는 대학이다. 1948년 문을 열어 올해 개교 61주년을 맞았다. 하지만 그간의 위상은 과거에 비해 크게 떨어졌다. 다른 지방 국립대와 마찬가지로 침하를 거듭하면서 쇠락의 길을…
20081223 2008년 12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