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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협서 남북 잠수함 한판 붙나
민군합동조사단(이하 합조단) 발표로 천안함 침몰사건의 진실이 상당 부분 밝혀졌다. 합조단은 천안함을 폭침시킨 범인으로 북한의 연어급 잠수정을 지목했다. 연어급은 상어급보다 작고 유고급보다 큰 잠수정으로, 북한이 이란 등 제3국에 수…
20100524 2010년 05월 24일 -

58년 개띠는 무지개다
“노후대책? 국민연금이랑 서울에 아파트 한 채, 그리고 고향에 아버지 명의의 땅이 조금 있어. 자식에게 줄 생각은 물론 없지.”“나는 딸에게 ‘자유롭게 살라’고 해. 아기도 하나를 낳든, 둘을 낳든 딸애 마음이지. 사실 자식 바글바…
20100524 2010년 05월 24일 -

58년 개띠, 77년 뱀띠
‘58년 개띠’는 ‘77년 뱀띠’인 기자에게 딱 삼촌뻘입니다. 그런데 이번 취재를 하면서 베이비붐세대와 X세대(1970년대생, 즉 제 세대죠)의 비슷한 점을 꽤 찾을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인구가 매우 많다는 것입니다. 인구학자들은…
20100524 2010년 05월 24일 -

양심에 중병 든 대한의사협
지난주 ‘주간동아’에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의 탈세 의혹과 경만호 회장의 횡령(업무상 배임) 의혹을 지적한 기사가 실렸습니다. 이 기사를 쓰는 내내 의협이 집단 이익보다 국민 건강을 위하는 공익 집단으로 거듭나길 바랐습니다.하지만…
20100524 2010년 05월 24일 -

두 달 만에 두 손 든 태국 반정부 시위 外
Hot Issue두 달 만에 두 손 든 태국 반정부 시위 두 눈은 헝겊으로 가려지고, 손은 뒤로 묶였다. 태국 반정부 시위가 2개월 만에 강제 진압됐다. 5월 19일 태국 정부는 반정부시위대 거점인 랏차쁘라송 거리에서 ‘진압작전 종…
20100524 2010년 05월 24일 -

단호한 조치가 필요한 때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였다.진실의 문이 열리면서좌초설, 피로파괴설, 기뢰설, 어뢰설 등갖가지 說說은 자취를 감췄다. 평화는 평화로울 때 지켜야 하는 것.천안함 사건이 남긴 교훈이다.
20100524 2010년 05월 24일 -

뒤죽박죽 생체시계 건강과 행복 고장 낸다
천안함 침몰 사건이 있고 몇주 후인 4월 15일, 해상에서 초계임무를 하던 해군 3함대 사령부 소속 링스헬기 1대가 추락했다. “군 기강에 문제가 있다”는 질책의 소리도 있었지만, 당시 군 전문가 사이에서는 “천안함 침몰 사건 이후…
20100517 2010년 05월 17일 -

허리디스크 수술 30분 만에 뚝딱!
한정아(32) 씨는 얼마 전 허리디스크로 병원을 찾았다. 마트 매장관리로 일하면서 생긴 허리디스크 때문에 심한 통증에 다리 마비증상까지 와 결국 휴직했다. 몇 주간의 치료에도 이렇다 할 효과가 없자, 담당 의사는 허리디스크 수술을 …
20100517 2010년 05월 17일 -

우리 아이 참기 힘든 통증 제거 韓方에서 가능성을 찾다!
관절염이라 하면 흔히 관절을 많이 써 닳아서 생기는 퇴행성관절염을 떠올린다. 이 때문에 어린아이와 관절염을 연결 짓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우리 몸의 자가(自家) 면역체계 이상반응으로 생기는 류머티스관절염은 만 15세 이하의 소아·…
20100517 2010년 05월 17일 -

뇌를 울리고 웃기는 ‘뉴로시네마’
3차원(3D) 블록버스터 ‘아바타’는 국내에서만 약 1300만 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역대 최고의 수익을 올렸다. 3D영화는 이전에도 수차례 시도됐지만 아바타가 성공의 주인공이 됐다. 그 비결은 어디에 있을까. 제작진은 3D영화의 …
20100517 2010년 05월 17일 -

다우리(신부 지참금) 부담 때문에 ‘신랑 보쌈’
우리 옛 풍습에 ‘보쌈’이라는 게 있다. 비슷하게 중앙아시아와 아프리카 일부 지역, 중동 등지에서도 신부를 유괴해 결혼하는 풍습이 있었다. 주로 여성의 노동력이 중시되던 농경사회에서 비싼 ‘신부대’를 치러야 결혼할 수 있는 사회상과…
20100517 2010년 05월 17일 -

“디저트 원했던 경찰관들 내 제복까지 벗겼다”
1988년부터 1999년까지의 일이니 그리 오래된 얘기가 아니다. 1988년 한국에선 서울올림픽이 열렸고, 호주에선 백인국가 건국 200주년 행사가 1년 내내 열렸다. 바로 그즈음 시골 출신의 아리따운 아가씨가 시드니의 환락가 킹스…
20100517 2010년 05월 17일 -

끝나지 않는 고통, 오키나와의 눈물
요즘 일본의 최대 정치 현안은 오키나와에 있는 미군기지 후텐마(普天間) 캠프 이전이다. 2005년 미일 정부는 오키나와 남부 기노완(宜野灣) 시에 있는 후텐마 기지를 중동부 해안의 슈와브 캠프로 옮기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 합의사…
20100517 2010년 05월 17일 -

메르켈, 골치 아픈 자민당과 결별?
5월 9일에 치른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의회 선거에서 여당인 기민련-자민당 연정이 재집권에 실패했다. 최종집계 결과는 기민련 67석(34.6%), 사민당 67석(34.5%), 녹색당 23석(12.1%), 자민당 13석(6.8%…
20100517 2010년 05월 17일 -

두 능에 하나의 정자각… 천연박물관 광릉숲 거느려
광릉(光陵)은 조선 제7대 왕인 세조(世祖, 1417~1468)와 그의 비 정희왕후(貞熹王后, 1418~1483) 윤씨의 능이다. 광릉은 같은 용맥에 언덕을 달리해 왕과 왕비를 각각 봉안하고, 두 능의 중간에 정자각을 세우는 동원이…
20100517 2010년 05월 17일 -

살인면허 앞세워 알카에다 ‘인간사냥’
“앞에 차 나온다. 속도 더 올려.” 경호차량인 맘바의 조수석에 앉은 팀 리더가 소리쳤다. 맘바가 선도하는 뒤로 트럭과 맘바 두 대가 시속 90km로 뒤따랐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만든 거대한 방탄차량인 맘바는 지뢰가 터져도 견딜 …
20100517 2010년 05월 17일 -

차가우면 다 냉면? 메밀을 따져라
냉면에 대해 글을 쓸 때는 참 조심스럽다. 미식가입네 하는 사람 대부분이 냉면에 민감해서 설핏 말했다가 난리가 나는 일이 많기 때문이다. 또 어느 식당 냉면이 맛없다고 콕 찍어 말하면 그 냉면을 즐기는 사람은 나와 척을 지으려 하기…
20100517 2010년 05월 17일 -

사진작가 전민조 ‘담배 피우는 사연’展
끽연가들에게 왜 담배를 피우느냐고 물으면 대부분 “그냥, 끊지 못해서”라는 답변이 돌아온다. 이미 습관이 된 담배. 하지만 담배를 피우는 사람의 얼굴과 손을 보면 그가 왜 담배를 피우는지 알 수 있다. 긴 한숨에 실려 나오는 담배연…
20100517 2010년 05월 17일 -

‘휙~휙’ 허공 가르면 거리는 저절로 쭉!쭉!
아마추어들에게 비거리 욕심을 버리라고 조언하지만, 사실 골프에서 비거리는 중요한 요소다. 공이 어느 정도 날아가야 다음 샷의 선택 폭이 넓어진다. 비거리가 짧으면 남녀를 불문하고 대부분 샷을 우드나 유틸리티 채로 해야 하는 비극적 …
20100517 2010년 05월 17일 -

욕망의 서스펜스? 현대판 궁중사극?
하녀는 주인이 남긴 음식을 먹는다. 예나 지금이나 그렇다. 그러나 음식을 담은 접시는 밥찌꺼기가 아니라, 와인의 붉은빛과 스테이크의 기름기로 번들거린다. 하녀들의 신상도 ‘막장’은 아니어서 늙은 하녀는 검사 아들을 뒀고, 젊은 하녀…
20100517 2010년 05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