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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추석 “열려라, 앱”
추석을 앞두고 온 가족이 모여 그동안 못 나눈 정을 나눌 생각에 벌써부터 설렌다. 한편으론 명절 때마다 반복되는 교통대란으로 꽉 막힌 도로 위에 갇혀 있을 생각에 걱정부터 앞서는 게 사실. 이 시점이 바로 스마트폰이 실력을 발휘할 …
20120924 2012년 09월 24일 -

3년 묵은 ‘약쑥’뜸은 만성병 해결사
9월 9일은 대한한의사협회가 지정한 ‘뜸의 날’. 뜸에 해당하는 한자 구(灸)와 발음이 같은 숫자 구(9)를 연결해 이날을 기념일로 정했다. 대한한의사협회는 2010년부터 뜸 시술의 안전성과 효과, 그리고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 다…
20120924 2012년 09월 24일 -

女心 훔친 마스크팩 지구를 60바퀴 돌았다
‘주간동아’는 창간 17주년을 맞아 벤처기업협회(회장 황철주)와 함께 유망 벤처기업을 발굴해 성장과정과 활약상을 소개하는 기획을 마련했다. 이들 기업이 성장하고 발전해야 우리 경제의 활력도 높아질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제닉은 지난…
20120924 2012년 09월 24일 -

누구든 ‘가계 주름살’ 펴다오!
2007년 17대 대통령선거(이하 대선)는 1987년 대선 이후 가장 긴장감이 떨어지는 대결이었고 승부도 일찌감치 나버렸다. 그럼 이번 대선은 어떨까. 17대 대선 같은 결과가 나올까. 아니면 15대나 16대 대선처럼 접전이 벌어질…
20120924 2012년 09월 24일 -

후보 단일화? SNS에 물어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장악해야 대권을 잡는다.” 이 말은 2012년 대한민국 대통령선거(이하 대선)에서 상식이 됐다. 유권자의 60%에 달하는 2040세대가 SNS를 통해 ‘날것의 정치’를 만나며 치열하게 싸우고 결집하면서…
20120924 2012년 09월 24일 -

따로 또 같이 ‘文-安 레이스’
“‘안철수 현상’은 기성 정치권에 실망한 다수 국민의 새로운 정치에 대한 갈망이 모여 생긴 것이다. 안철수 후보가 ‘안철수 현상’으로 표출된 국민적 기대를 충족시킨다면 ‘안철수 현상=안철수 지지’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문제는 …
20120924 2012년 09월 24일 -

“고맙습니다”
경기 이천시 백사면 산수유마을 다랭이논에서 추수를 앞둔 농부가 마지막 정성을 쏟고 있다.Canon EOS-1D Mark Ⅳ ISO400, 렌즈 70-200mm t-1/800sec F9
20120924 2012년 09월 24일 -

풍경
이름 없는 언덕에 기대어 한 세월 살았네한 해에 절반쯤은 황량한 풍경과 살았네꽃은 왔다가 순식간에 가버리고특별할 게 없는 날이 오래 곁에 있었네너를 사랑하지 않았다면어떻게 그 풍경을 견딜 수 있었을까특별하지 않은 세월을 특별히 사랑…
20120924 2012년 09월 24일 -

창덕궁 깊이 읽기 外
창덕궁 깊이 읽기김동욱·유홍준 외 지음/ 글항아리/ 540쪽/ 2만8000원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창덕궁은 조선 5대 궁궐 가운데 원형이 가장 잘 보존된 곳이다. 하지만 일제강점기에 가장 처절하게 유린되고 파괴된 곳이기도 …
20120917 2012년 09월 17일 -

당신이 알고 있는 상식은 틀렸다?
“정말로? 진짜야?” 새로운 사실을 알았을 때 무의식중에 튀어나오는 말이다. 우리는 어떤 정보를 새롭게 듣거나, 자신이 알던 것과 달랐을 때 먼저 물음표를 던진다. 인류 문명의 발전은 이런 작은 호기심과 의심, 그리고 모든 현상에 …
20120917 2012년 09월 17일 -

레임덕은 없다
“응? 여기 온다고?”유명환의 말이 끝나자마자 김정일이 눈을 크게 뜨고 묻는다. 평양 주석궁 집무실 안이다. 2010년 10월 5일, 대한민국 외교통상부 장관 유명환과 대통령실장 조순형이 김정일과 마주보고 앉아 있다. 방금 유명환은…
20120917 2012년 09월 17일 -

쌔근쌔근 감이 익어갑니다
푸른 감담벼락 위로푸른 감들이 매달려 있다골목은 비틀려 있다비틀린 골목에서는 판단과 구분을 잘해야 한다한곳만 보고 가면나오는 길이 지워진다감들은 한곳만 보며 익는다떫을 만큼 떫은 후에붉게나무에서 떨어져 나온다감들이 매달려 있다골목을…
20120917 2012년 09월 17일 -

장하다, 씩씩하고 아름다운 네 모습
독도에 다녀왔습니다. 식물을 조사하기 위해서입니다. 오래전부터 언제 한번 제대로 조사해보려고 마음먹고 있었습니다. 최근 몇 년 사이 갑작스레 토종 식물에 관심이 고조되어 여기저기 다니고 조사하는 일이 많다 보니 차일피일 탐방을 미루…
20120917 2012년 09월 17일 -

삶의 무게, 아버지의 쓸쓸한 그림자
고전은 시대와 장소를 불문하고 감동을 자아내는 힘이 있다. 아서 밀러가 20세기 중반 발표한 희곡 ‘세일즈맨의 죽음’도 그런 작품이다. 연극 ‘아버지’(김명곤 번안 및 연출)는 ‘세일즈맨의 죽음’ 속 배경을 현재 한국으로, 둘째 아…
20120917 2012년 09월 17일 -

금융소득 나눠야 세금 줄인다
20120917 2012년 09월 17일 -

인디가 음악계 2군이라니요?
양극화 시대다. 음악계도 예외는 아니다. 브라운관에서 아이돌 아닌 가수를 만나기 점점 더 어려워지는 게 현실이다. 아이돌 특성은 ‘기획’에 있다. 자본, 즉 기획사가 주도적으로 연습생을 선발하고 훈련시켜 그룹을 만든다. 여기에 작곡…
20120917 2012년 09월 17일 -

살려? 죽여? 그것이 문제로다
요즘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고 불특정 다수에게 칼부림을 하는 ‘묻지마’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아동 대상 성폭행 사건이 잇따르면서 범죄자를 사형에 처하라는 여론이 높다. 사형제도는 범죄자를 사회로부터 영원히 격리한다는 취지로 인류 역…
20120917 2012년 09월 17일 -

‘야만의 역사’ 단죄는 당연
어두운 시절 국가가 저지른 범죄에 대한 배상 판결이 잇따르고 있다. 대법원은 8월 30일, 6·25 전쟁 때 국군과 경찰이 좌익으로 몰아 학살한 울산 국민보도연맹 희생자 유족 482명에게 국가가 그 손해를 배상하라는 판결을 확정했다…
20120917 2012년 09월 17일 -

하룻밤 ‘가짜 광해군’에게 생긴 일
다가오는 대통령선거에서 민심을 얻고 싶은 자, 조선의 왕을 보라.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해를 품은 달’ ‘옥탑방 왕세자’ ‘더킹 투하츠’를 거쳐 영화 ‘나는 왕이로소이다’로 이어진 ‘조선왕조실록’ 21세기판 ‘외전’은 ‘광해,…
20120917 2012년 09월 17일 -

“진정성으로 천천히 이웃 같은 배우 되고파”
김성균은 단연 올해 충무로의 발견이다. ‘범죄와의 전쟁’으로 강렬하게 데뷔해 제48회 백상예술대상 신인상을 거머쥐더니, 차기작 ‘이웃사람’에서 단번에 주연을 꿰찼다. 조직의 넘버 투(No.2)에서 연쇄살인마까지, 그의 존재감은 영화…
20120917 2012년 09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