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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킷에 욕심내는 당신은 멋쟁이
뉴욕, 밀라노, 피렌체, 파리, 서울, 도쿄 등을 두루 다니며 지구가 예전보다 더워졌다는 느낌을 받은 건 필자 혼자만은 아니리라. 뭔가 극단으로 밀고 나가는 계절인 여름과 겨울은 점점 길어지고, 은근하고 정적인 봄과 가을은 찰나처럼…
20130930 2013년 09월 30일 -

탄탄대로 EU CEO 메르켈
2010년 유로존 부채위기 이후 유럽연합(EU) 17개국의 국가 수반 가운데 12명이 선거를 통해 교체됐다. 프랑스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 이탈리아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총리, 스페인 호세 루이스 사파테로 총리가 자리를 비워줬다. …
20130930 2013년 09월 30일 -

해외에 다녀온 여성 며느리 삼지 말라는 이유
추석 연휴를 앞둔 9월 중순, 필자의 중국 내 북한 취재원이 두 가지 사건을 알려왔다. 모두 8월 말 중국 베이징에서 발생한 사건이었다. ‘주중 북한대사관 고위층 인사의 딸 실종 사건’과 ‘북한 식당에서의 여종업원 성매매 사건’이 …
20130930 2013년 09월 30일 -

스트레칭은 ‘근육 보약’ 운동 전보다 운동 후가 바람직
유산소운동이나 근육운동 등 본격적인 운동에 앞서 준비운동의 일환으로 스트레칭을 하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사실 운동 전 기지개를 켜듯 스트레칭을 시원하게 하고 나면 몸의 유연성이 향상되는 느낌이 드는 데다 운동 중 부상 방지에…
20130930 2013년 09월 30일 -

피상속인 살해 패륜 한 푼도 못 받아
현행 민법에서는 상당히 현대화된 상속제도를 운영한다. 유언으로 따로 정하지 않은 이상 배우자와 자식이 남녀 구분 없이 똑같이 상속받게 된다(민법 제1000조, 제1003조). 그러나 패륜 등의 행위를 한 경우라면 상속자격이 박탈되도…
20130930 2013년 09월 30일 -

가을의 그리움 노랗게 물들었나
대지의 기운이 이미 서늘하다. 가을은 어느새 마음속 깊은 곳까지 들어와 아릿아릿 서글픔마저 들게 한다. 세상 끝까지 갈 것 같던 뜨겁던 여름이 너무 급속히 밀려나간 허전함도 한몫하는 듯하다. 여전히 푸르지만 이미 빛이 바래기 시작한…
20130930 2013년 09월 30일 -

대학 입시 강자로 가는 길 중학교 내신성적 관리가 관건
일반고에 비해 특수목적고교(특목고)의 대입 실적은 여전히 좋다. 특히 최근에는 전국 단위 모집 자율형사립고(자사고)의 대입 실적 또한 우수하다는 결과가 나오면서 자사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목고와 자사고의 2013학년도 …
20130930 2013년 09월 30일 -

다가갈수록 밀쳐내는 놀라운(?) 능력자
친밀한 관계란 무엇일까. 무엇인가 속내를 보여주는 관계다. 내담자들은 보통 한두 번이면 자신의 깊은 속내를 드러낸다. 이는 상담자인 내 능력에 대한 평가는 한편으로 밀어놓고라도, 사람은 누구나 타인에게 자기 비밀을 털어놓고자 하는 …
20130930 2013년 09월 30일 -

“백양로는 상징적 장소 토건 마인드 기가 막혀!”
연세대 캠퍼스의 상징인 백양로가 시끌시끌하다. 연세대가 최근 900억 원을 투입해 2015년 5월까지 캠퍼스 주도로인 백양로 지하에 주차장을 만들고 지상에 광장과 녹지를 조성해 차 없는 거리를 만드는 ‘백양로 재창조 프로젝트’에 착…
20130930 2013년 09월 30일 -

저성장 시대 자산운용 성공법
2013년은 6·25전쟁 정전 60주년이 되는 해다. 1953년 우리나라는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60~70달러로 전 세계에서 꼴찌를 다툴 만큼 절대빈곤국이었다. 서울 장충체육관을 필리핀 기술자들이 와서 건설했을 정도로 자본도…
20130930 2013년 09월 30일 -

혼외아들 정정보도訴 쟁점이 뭘까?
채동욱 검찰총장이 9월 24일 자신에게 11세 혼외아들이 있다고 보도한 ‘조선일보’를 상대로 정정보도청구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냈다. 고위공직자가 재직 중 혼외아들을 뒀다면 이는 윤리적으로 비난받아 마땅하다. 다만 징계사유 발생 …
20130930 2013년 09월 30일 -

포스코?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
국내 최대 철강기업 포스코가 ‘여성이 일하기 좋은 환경’ 만들기에 적극 나섰다. 여성인력 채용 비율을 높여가는 한편, 다양한 보육시설을 확충하고 출산장려 제도와 여성인력 지원책 등 여직원이 성장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도 마련할 계…
20130930 2013년 09월 30일 -

저급한 광기 맨언굴 보았다
최근 교학사가 발행한 한국사 교과서를 두고 벌어지는 파동은 한국 사회의 광기(狂氣)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가 검인정을 통과한 직후 일부 역사학계와 언론, 심지어 민주당과 일부 교육감이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를 공…
20130930 2013년 09월 30일 -

‘LG G2’ 글로벌 시장 질주
LG전자(대표 구본준)의 G시리즈가 거침없이 진격하고 있다. 8월 7일 미국 뉴욕서 첫 공개한 ‘LG G2’에 대해 해외 유명 매체, 평가기관 등의 좋은 평가가 이어진다. 국내 판매량도 급증해 하루 7000대 정도가 판매되고 있다.…
20130930 2013년 09월 30일 -

누구를 위한 역사전쟁인가
“2003년 노무현 정부 때부터 11년간 이어져 내려온 좌편향 교과서 독점 시장을 깨뜨릴 교과서가 나오니까 아예 싹을 자르려고 유언비어까지 퍼뜨린다. 새 교과서로 대한민국 역사를 어떻게 보는지 비교할 수 있게 되고, 결국 자신들의 …
20130930 2013년 09월 30일 -

공적연금 개혁 유럽을 봐라!
100세 시대 도래와 이에 대한 대응책 마련은 한국 사회의 가장 큰 고민거리 중 하나다. 부동산시장 위축, 경기 둔화 등으로 생활이 빠듯한 상황에서 개인의 노후준비는 ‘해야 하긴 해도 현재 여력이 없는’ 일이 돼버렸다. 그나마 가장…
20130930 2013년 09월 30일 -

“전통과 뛰어난 기술력 한국, 디자인 잠재력 매우 커”
새하얀 면 셔츠와 새하얀 진, 새하얀 구두. 여든다섯 살의 디자이너가 인터뷰를 위해 선택한 의상이다. 루이지 콜라니는 나이를 무색게 하는 차림을 하고 인터뷰 장소로 경쾌하게 걸어 들어왔다. 첫인사를 건네는 목소리도 활력이 넘쳤다. …
20130930 2013년 09월 30일 -

좌편향에 얼룩진 한국현대사
필자가 사학과를 다닐 당시 한국사 분야에선 현대사를 가르치지도, 배우지도 않았다. 동(同)시대는 역사 연구의 대상이 아니라는 묘한 논리 때문이었다. 수업과 연구 범위도 대부분 구한말로 끝났다. 한국사에서도 매우 늦게 근현대사 연구에…
20130930 2013년 09월 30일 -

쾌속주행 시동 거는 전기차
‘미운 오리새끼’였던 전기자동차(전기차)는 백조가 될 수 있을까. 국내 자동차업계에서 전기차는 오랜 기간 미완의 과제였다. 전기차의 등장은 화려했다. 기름을 한 방울도 사용하지 않고 배기가스도 배출하지 않는 전기차는 2008년 이명…
20130930 2013년 09월 30일 -

정치 현안 울림이 安 느껴져!
9월 15일 일요일 무소속 안철수 의원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지난해 9월 19일 제18대 대통령선거(대선)에 뛰어들며 정치에 공식 입문한 지 1년을 기념하는 자리에서 그는 10월 재·보궐선거(재보선)와 3자회담,…
20130930 2013년 09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