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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의 진실, 인공호흡기를 떼라!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100세 이상 인구는 몇 명이나 될까. 통계청이 지난해 발표한 ‘100세 이상 고령자 조사 집계 결과’를 보면 100세 이상 인구는 3159명(2015년 11월 기준)이다. 2005년에는 961명이었으니 10년…
20170412 2017년 04월 12일 -

스릴, 흥행 굿! 라운드 로빈 방식
각 프로골프 투어마다 ‘매치플레이’는 하나씩 열린다. 애초 골프는 매치플레이가 일반적이었으나 1960년대 TV 골프중계가 보편화하면서 방송에 적합한 스트로크플레이가 대세로 자리 잡았다. 그래서인지 TV 중계를 하지 않는 US아마추어…
20170412 2017년 04월 12일 -

‘사드’로 뺨 맞은 한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당선 전부터 다양한 이슈로 세계 여러 국가를 불편하게 만들었다. 그중 하나가 ‘환율’ 이슈다. 당선 전부터 중국을 ‘the grand champion’이라고 일컬으면서 심하다 싶을 정도로 ‘환율조작국’으…
20170412 2017년 04월 12일 -

‘강남 중산층’이 자신을 서민이라고 생각하는 이유
최근 KB국민은행이 발표한 주택가격동향 자료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6억 원을 넘어섰다. 서민 주거인 연립주택 매매가도 2억6000만 원이 넘는다. 김낙년 동국대 경제학과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자산 상위 1…
20170412 2017년 04월 12일 -

수익률 높이려면 ‘추가납부’의 묘수 발휘해야
우리나라의 변액보험 가입률은 국민 6명 중 1명꼴로 꽤 높은 편이다. 하지만 그 ‘명성’에 걸맞게 말도 많고 탈도 많다. 금융감독원에 접수된 민원 중 변액보험이 차지하는 비율은 매우 높다. 대부분 보험설계사의 불완전판매를 문제 삼는…
20170412 2017년 04월 12일 -

개별 법률에 규정 말고 아예 일반 법률로 만들어야
지난해 12월 26일 가습기살균제 피해 가족과 시민단체 회원들이 가습기살균제 피해와 관련한 정부의 책임 수사와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있다. [동아일보 양회성 기자]징벌적 손해배상 제도가 추가된 ‘제조물 책임법 개정안’이 3월 30…
20170412 2017년 04월 12일 -

부유(浮游)하는 대세론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4월 3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수도권 · 강원 · 제주지역 경선에서 대선후보로 확정된 직후 지지자들을 향해 미소 짓고 있다. (왼쪽) , 4월 4일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국민의…
20170412 2017년 04월 11일 -

아름드리로 자라라!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서울 용산구가 미8군과 함께 용산동5가 서빙고근린공원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용산구와 미8군은 한미 우호관계 증진을 다짐하며 해마다 나무 심기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스콧 피터슨 미8군 용산지역 사…
20170412 2017년 04월 11일 -

달걀 값 또 올라…중간상이 매점매석?
설 연휴 이후 하향 안정세를 보이던 달걀 값이 미국산 달걀 수입 중단과 학교급식 달걀 공급 재개 등의 영향으로 다시 오르고 있다. 4월 6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달걀 한 판(30개)의 평균 소매가격이 지난달 중순(…
20170412 2017년 04월 11일 -

선작오십가자필패(先作五十家者必敗)
초반에 ‘50집’을 짓는 사람이 반드시 진다는 뜻의 바둑 용어다. 바둑에서 초반 50집을 만들면 승부에서 절대 유리한 고지를 차지한다. 그런데 왜 필패일까. 초반부터 너무 유리해 ‘방심(放心)’하다 진다는 것으로 해석하는 경우가 많…
20170412 2017년 04월 11일 -

선거철 앞두고 덩달아 분별없이 ‘뛰는’ 것들
부화뇌동(附和雷同)이라는 한자성어가 있습니다. 천둥 치는 울림에 세상 만물이 덩달아 흔들림을 꼬집는 말이죠. 천둥이 꽝 칠 때 온 동네 자동차의 도난 방지장치가 ‘삐요삐요’ 울어대듯, 자신을 모르고 남들 쫓아 시류를 타는 사람들이 …
20170405 2017년 04월 04일 -

스테판 브리제 감독의 ‘여자의 일생’ “인생은 좋지도 나쁘지도 않다”
프랑스 작가 기 드 모파상의 소설 ‘여자의 일생’은 원제목이 ‘일생(Une Vie)’이다. 제목에 여성, 남성에 대한 제한이 없다. 곧 모파상은 보편적인 삶의 단면을 그리려 했다. 그런데 영미권에 이 책이 번역되면서 제목에 ‘여자’…
20170405 2017년 04월 04일 -

또 다른 풍경의 우주를 꿈꾸다
밴드에 몸담고 있던 이가 솔로 활동을 시작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자신을 좀 더 드러내기 위해서가 첫 번째요, 밴드에서 못한 것을 해보려는 게 두 번째다. 전자는 회사로 치면 동업 관계를 청산하고 독자 회사로 바꾸는 일과 비슷…
20170405 2017년 04월 04일 -

말린 우럭 바람 맞을수록 꾸덕꾸덕 더해지는 맛
개운하면서도 진한 맛이 가득한 우럭젓국.우럭을 말리면 살이 쫄깃하고 노르스름해진다(위). 2주 정도 자연 바람으로 말린 우럭.동네 횟집에 들러 계절이나 입맛에 상관없이 맛볼 수 있는 상시 메뉴가 있다면 광어·우럭 세트가 아닐까. 횟…
20170405 2017년 04월 04일 -

스스로 결정? 0.1%뿐이다
보이지 않는 영향력 조나 버거 지음/ 김보미 옮김/ 문학동네/ 328쪽/ 1만6500원먼저 질문부터. 당신은 평소 뭘 입을지 혹은 뭘 먹을지 같은 소소한 결정부터 어떤 회사에 지원할지, 누구와 결혼할지 같은 인생의 큰 결정까지 스스…
20170405 2017년 04월 04일 -

800년 역사 담긴 농밀한 풍미
유럽의 와인 전통을 보존하는 데는 수도원의 공이 컸다. 노동을 통한 자급자족과 청빈한 삶을 추구한 수도사들은 포도를 손수 재배해 미사 또는 식사에 필요한 포도주를 빚었다. 이들은 농경 일지와 양조 과정을 꼼꼼히 기록했고, 1000년…
20170405 2017년 04월 04일 -

트럼프냐,개구리냐
지금 전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인물은 누구일까. 북한 김정은,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극단주의자 등 저마다 답변이 다를 것이다. 그렇다면 100년 후 역사학자가 지금 이 시점을 평가한다면 가장 위험한 인…
20170405 2017년 04월 04일 -

흡연 경고그림 “실화입니다”
2016년 12월 23일 담뱃갑에 경고그림이 등장했다.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취해진 조치로, 보건복지부는 이를 통해 2020년까지 흡연율이 최대 10% 이상 낮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담뱃갑 경고그림 도입은 우리나라만의 정책은 아니다…
20170405 2017년 04월 04일 -

중국, 한국 골프와 거리 두나
중국의 사드(THAAD ·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은 롯데나 한국 관광업계뿐 아니라 체육계에서도 표면화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골프는 중국과 관련된 모든 부문이 타격을 받고 있다. 최근에 불거진 3개 사건을 보면 중국의 골프단체와 …
20170405 2017년 04월 04일 -

불황에 ‘나 홀로’ 상승 중 수출 관련 주식·펀드 공략!
종합주가지수(코스피)가 2015년 4월 이후 처음으로 2150선을 넘어서더니 심지어 2200선을 바라보고 있다(3월 30일 현재). 그동안 코스피는 외환위기 직전인 2007년 고점을 찍은 이래 10년 동안 박스권에 머물렀기에 최근 …
20170405 2017년 04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