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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와~ ‘K-트리’는 처음이지?
설레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거리 곳곳에 형형색색의 크리스마스트리가 눈길을 잡아끈다. 특히 온갖 ‘아름다운’ 물건이 한데 모여 있는 백화점과 쇼핑몰의 크리스마스트리는 규모나 장식 면에서 ‘화려함의 끝판왕’이라 부를 만하다. 크리…
2017년 12월 26일 -

샤이니 종현의 마지막 가는 길
‘있잖아 나 항상 하는 말이지만/ 입버릇처럼 달고 사는 말이지만/ 참 고마워 부족한 날 그대로 아껴줘서/ 덕분에 내 평생이 따뜻해.’(종현–‘따뜻한 겨울’ 중)그가 생전에 쓴 노래 가사와는 다르게 팬들에게는 너무도 차가운 겨울이다.…
구희언 기자 사진 지호영 기자 2017년 12월 21일 -

경기도 중대형 아파트
2009년 12월 준공된 21개 동 1486가구 단지로, 26층 건물 중 15층이며 계단식 구조다. 전용면적 141.6㎡에 방 4개, 욕실 2개다. 서울지하철 3호선 원당역이 걸어서 10여 분 거리며 고양시청, 덕양구보건소, 고양소…
[도움말] 지지옥션 2017년 12월 19일 -

“평창동계패럴림픽만 보며 달려왔으니 금메달 따야죠”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6개 종목에 우리나라는 국가대표 선수 39명이 참가한다. 이 가운데 17명이 출전하는 장애인아이스하키는 유력한 메달 종목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빠른 속도와 뛰어난 경기력으로 이름난 정승환(31·강원도…
춘천 정혜연 기자 2017년 12월 19일 -

인공지능은 우리의 후손이 될 수 있나
맥스 테크마크 지음/ 백우진 옮김/ 동아시아/ 468쪽/ 2만6000원원제는 ‘Life 3.0’인데 한글판은 저자 이름을 앞에 넣었다. 그만큼 저자의 명성에 기댄다는 뜻이다. 스웨덴 출신인 저자는 미국 MIT 교수인 물리학자다. 2…
서정보 기자 2017년 12월 19일 -

눈이 올까요, 그대 감은 눈 위에
'내일 아침 하얀 눈이 쌓여 있었으면 해요/그럼 따뜻한 차를 한 잔 내려드릴게요/계속 내 옆에만 있어 주면 돼요/약속해요' 히트곡 메이커 자이언티가 이문세와 함께 부른 신곡 '눈'의 노래 가사입니다. 가사처럼 어제 전국 곳곳에 하얀…
구희언 기자 사진 박해윤 기자 2017년 12월 19일 -

문 대통령 중국 국빈?
문재인 대통령이 12월 13일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했다. 하지만 중국이 외교적으로 홀대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13일 국빈으로 중국에 도착한 문 대통령을 중국 측 장관급이 아닌 차관보급인 쿵쉬안유 외교부 부장조리가 영접해 …
2017년 12월 19일 -

문 대통령 중국 국빈?
문재인 대통령이 12월 13일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했다. 하지만 중국이 외교적으로 홀대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13일 국빈으로 중국에 도착한 문 대통령을 중국 측 장관급이 아닌 차관보급인 쿵쉬안유 외교부 부장조리가 영접해 …
2017년 12월 19일 -

골든글러브 어떻게 뽑아야 공정할까
383명. 올해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투표인단 숫자입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년 내내 꾸준히 야구를 담당한 기자, 아나운서, 해설위원, PD에게 투표권을 부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제로는 이 중 357명(93.2%)이 투…
황규인 동아일보 기자 2017년 12월 19일 -

현대차의 은근한 기대
타이거 우즈가 성공적으로 복귀했다. 올해 11월과 12월 전 세계 골프 뉴스의 절반은 우즈와 관련된 내용으로 도배됐다. 덕분에 타이거 우즈 재단이 주최하는 히어로월드챌린지는 팬들의 눈과 귀를 끌어모았다. 개최지가 휴양지인 바하마여서…
이사부 골프 칼럼니스트 2017년 12월 19일 -

해발 1500m 고지대 흙이 빚은 고급 와인
카테나 자파타(Catena Zapata)는 아르헨티나 와인의 고급화를 이끈 와이너리다. 이탈리아 이민자가 1902년 설립한 이 와이너리는 아르헨티나의 불안한 정치와 경제 상황 탓에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카테나 자파타가 도약하기 …
김상미 와인칼럼니스트 2017년 12월 19일 -

못생긴 외모에 놀라고, 반전 매력에 빠지고~
완연한 겨울이다. 며칠째 이가 딱딱거릴 정도로 차가운 바람이 세차게 분다. 이맘때면 10년 전 동해에서 만난 세 친구가 생각난다. 첫인상은 다소 불편했지만 매년 겨울마다 보고 싶어지니 대체 불가한 매력이 있는 것이 틀림없다. 세 친…
푸드칼럼니스트 2017년 12월 19일 -

그 시절 세계를 장악했던 뜨거운 젊음
“1963년이 어떤 ‘기준’이 되는 해였다고, 당시에는 그 누구도 알지 못했어요. 분명히 그해의 공기는 달랐고 어떤 기운과 조짐이 있었어요.” 롤링스톤스의 기타리스트 키스 리처드는 그해를 이렇게 회상한다. 연대란 10년 단위로 흘러…
대중음악평론가 2017년 12월 19일 -

눈물과 광기로 만나는 ‘별이 빛나는 밤’
가왕(歌王) 조용필의 노래 ‘킬리만자로의 표범’(김희갑 작곡 · 양인자 작사)에는 ‘혼자 버려진들 무슨 상관이랴. 나보다 더 불행하게 살다 간 고흐란 사나이도 있었는데’라는 구절이 나온다. 한국 가요에도 나올 정도로 불우했던 천…
공연예술학 박사 · 동아연극상 심사위원회 간사 2017년 12월 19일 -

당신이 믿는 것이 진실인가
어둠 속에서 한 남자가 누군가를 살해하고 시체에 불을 붙인다. 첫 장면만 보면 고레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가 맞나 싶다. 고레다 감독의 작품은 그동안 섬세하게 단어를 조합한 시 같은 느낌을 풍겨왔다. 가족을 소재로 한 ‘걸어도 걸어…
채널A 문화과학부 기자 2017년 12월 19일 -

시간을 멈춘 동장군
올겨울 들어 첫 한파 특보가 발효된 12월 12일. 서울 성동구 뚝섬 한강공원 선착장에 배를 묶어둔 굵은 쇠사슬이 꽝꽝 얼어 고드름이 달렸다. 누가 흐르는 물의 시간을 정지시켰을까. 태양도 동장군 기세에 눌려 슬금슬금 고층빌딩 사이…
박해윤 2017년 12월 19일 -

6개 전 종목 출전! 선수 39명 구슬땀
석 달여 앞으로 다가온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는 모두 39명이다. 알파인 스키, 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 아이스하키, 휠체어컬링과 이번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스노보드까지 총 6개 종목의 출전권…
정혜연 기자 2017년 12월 12일 -

월드컵 최악의 조 편성 |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은 아니다
한국과 일본만 남았다. 한 조(F조)는 독일, 멕시코, 스웨덴이고 다른 한 조(H조)는 폴란드, 세네갈, 콜롬비아. 각국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및 빅 리거 보유 수 등을 봤을 때 당연히 H조를 원했다. 하지만 요행은 없었다.…
홍의택 축구칼럼니스트 2017년 12월 12일 -

日에 상륙한 3차 한류
“강다니엘! 박지훈! 옹성우!” 11월 29일 오후 7시 일본 요코하마에 위치한 대규모 행사장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CJ E&M의 연말 음악 시상식 ‘MAMA(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가 열렸다. 1만5000석 규모 공연…
동아일보 기자 2017년 12월 12일 -

미국 경제가 ‘버블’이라면
2017년 한국 정부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예상치는 2.5%로 비관적이었다. 주요 금융기관 이코노미스트들의 전망 역시 별반 다르지 않았다. 그동안 강세를 보이던 산업군의 부실로 경기회복에 들어서기 이르다는 판단에서였다. 하지…
성균관대 경제학과 교수 2017년 12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