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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30대 어깨결림 증상 근본 치료 안 하면 오십견 유발
최근 한 30대 직장여성이 초췌한 모습으로 한의원을 찾아왔다. 6~7년 전부터 어깨결림으로 고생하고 있는 환자였다. 마사지나 지압을 받으며 견뎌오던 그는 2년 전부터 통증이 심해져 가벼운 짐이나 가방을 들 수 없는 것은 물론, 밤이…
20041209 2004년 12월 02일 -

엘리베이터 타고 우주로 간다?
앞으로 15년쯤 지나면 엘리베이터를 타고 우주에 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얼마 전 미국의 스페이스워드재단(Spaceward Foundation)은 2005년 6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제1회 우주엘리베이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발표…
20041209 2004년 12월 02일 -

일본을 울고 웃게 만들‘대한 민국 일등병
질문. 영화감독 이규형이 지금까지 모두 몇 권의 책을 냈을까? 답은 57권. 나는 거의 기절할 뻔했다. 본인 말로는 그중 절반이 베스트셀러란다. 그 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이 1991년부터 13년 동안 일본생활을 하다가 귀국한 그…
20041209 2004년 12월 02일 -

‘사랑의 여신’ 흉내낸 ‘승리의 여신’
파리 루브르 박물관의 고대 유물관으로 이어지는 계단참에는 목이 달아난 여신이 하나 서 있다. 사모트라케의 니케. 승리의 소식을 전하는 반가운 전령이다. 가까이 다가서면 날개 깃털 사이로 바람소리가 요란하다. 푸른 하늘을 헤집으며 들…
20011213 2004년 12월 02일 -

‘비틀즈’ 부모들의 교육방법
조지 해리슨이 죽었다. 향년 58세. 존 레논은 지난 1980년 저 세상으로 먼저 갔고, 이제 비틀즈 멤버 가운데 살아 있는 사람은 폴 매카트니와 링고 스타뿐이다. 더블린 방문중 부음을 접한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는 “버티(아일랜드…
20011213 2004년 12월 02일 -

대진표
20011213 2004년 12월 02일 -

고려 왕조 위한 사당 ‘숭의전’ 덕에 작은 규모에도 ‘郡’으로 승격
자유로를 따라 가다 문산 적성 나들목을 지나면 임진강변 ‘마전(麻田)’에 도착한다. 오늘날 행정구역으로 경기 연천군 미산면 마전리인 이곳은 한 시절 전만 해도 마전군(郡)이었다. 이 지역이 고구려 때 마전천현(麻田淺縣)으로 불리다 …
20041209 2004년 12월 02일 -

‘해외 뮤추얼펀드’ 주목하라
재테크도 국제화 시대다. 증시 불안과 저금리 등 국내 금융환경이 여간 열악한 게 아니다. 성공적인 재테크를 위해서는 이런 때일수록 다양한 정보를 접하고 사고의 범위를 넓히는 노력이 필요하다. 재테크 측면에서 아직까지 일반에게 낯선 …
20011213 2004년 12월 02일 -

재외동포법 外
재외동포의 출입국 및 법적지위 보장을 위해 1999년 12월 시행된 법. 재외동포에게 국내 체류기간과 연장, 자유로운 출입국과 취업활동, 토지의 취득·보유·이용·처분, 금융기관 이용 등에 광범위한 혜택을 부여했으나, 11월29일 헌…
20011213 2004년 12월 02일 -

“우리는 마무리 투수, 이제부터 홈런을…” 外
■ 우리는 마무리 투수, 이제부터 홈런을 맞지 않아야 한다. -11월30일 이상주 청와대 비서실장최근 김대중 대통령이 국정 마무리를 강조하자. ■ 요즘 대통령이 된 사람, 될 사람, 되고 싶은 사람 얘기만 있지, 정책은 없다. -한…
20011213 2004년 12월 02일 -

야채 다섯 접시 분량의 영양분을 ‘캡슐 2알에’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등장할 법한 일이 실제로 이루어졌다. 강원대학교 약학대학 허문영 교수팀은 최근 배추 무 오이 양파 샐러리 등 녹황색 야채 다섯 가지의 영양분을 캡슐 2개에 담아내는 데 성공했다. 인스턴트 식품에 길들여진 현대인의…
20011213 2004년 12월 02일 -

야채 다섯 접시 분량의 영양분을 ‘캡슐 2알에’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등장할 법한 일이 실제로 이루어졌다. 강원대학교 약학대학 허문영 교수팀은 최근 배추 무 오이 양파 샐러리 등 녹황색 야채 다섯 가지의 영양분을 캡슐 2개에 담아내는 데 성공했다. 인스턴트 식품에 길들여진 현대인의…
20011213 2004년 12월 02일 -

이회창 총재 전국 35만명에 ‘새해 인사’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는 지난해 연말 전국적으로 20만명에게 연하장을 돌렸다. 올해는 대상자를 대폭 확대해 12월 중순쯤 30만명에게 발송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는 민주당을 포함한 대선주자 중 최대 규모. 이총재가 대선주자 중 유일…
20011213 2004년 12월 02일 -

한나라당, 이번엔 ‘집시법’ 고친다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주변이 대규모 시위장으로 변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동안 ‘시위 무풍지대’였던 국세청 등 정부 주요기관, 각 대기업 본사도 마찬가지 상황이다.한나라당 박종희 의원은 최근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이하 집시…
20011213 2004년 12월 02일 -

‘이용호 게이트’ 특별검사 차정일
차정일 특별검사는 ‘백지 상태’다. 지난 11월30일 제3기 특별검사로 임명된 뒤 첫 인터뷰에서 밝힌 그대로다. 사심 없이 진실 규명에 힘쓰겠다는 뜻이었겠지만, 실제 그는 ‘이용호 게이트’의 사건내용을 잘 모르고 있다. 차특검은 1…
20011213 2004년 12월 02일 -

아흔아홉 구비 길 추억 속으로 저물다
이중환은 ‘택리지’에서 대관령을 가리켜 ‘나흘간 해를 볼 수 없는 노정’이라고 표현했다. 영동과 영서를 잇는 태백산맥의 관문, 흔히 아흔아홉 구비로 불리는 대관령 구절양장은 그리 낭만적이지만은 않은 길이었다. 모처럼 떠난 피서길에 …
20011213 2004년 12월 02일 -

한나라당, 잘 나갈 때 조심하라
2500년 전 고대 그리스의 소피스트들은 ‘인간이 만물의 척도(尺度)’라고 주장했다. 말인즉슨, 모든 사람에게 적용될 수 있는 객관적 진리란 존재할 수 없으며, 각자가 판단하기 나름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좋고 나쁨이나 옳고 그름이라…
20011206 2004년 12월 02일 -

“다 함께 흔들어봐요”
1973년 8월 무더운 여름. 그늘 속에서 쉬어도 슬며시 땀이 흐를 정도의 날씨에 남편(박화식·맨 오른쪽)과 그의 친구들이 마을 뒷산에서 신나게 춤추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 흔한 녹음기 하나 없는데도 무엇이 그리 즐거운지 손바닥으로…
20011206 2004년 12월 02일 -

수지 킴 사건은 공권력의 만행 外
▶ 수지 킴 사건은 공권력의 만행 ‘15년 만에 밝혀진 수지 킴 사건의 진실’을 읽었다. 국가가 보호해야 할 국민의 한 사람이 타지에서 비명횡사 했는데도 실체를 밝혀내기는커녕, 이를 정략적 차원에서 간첩으로 악용했다는 것은 지구상…
20011206 2004년 12월 02일 -

‘고양이를 부탁해’ 두 번째 인천 상륙
평단의 호평 속에 개봉했지만 흥행 부진으로 개봉 일주일 만에 극장에서 일제히 간판을 내려버린 영화 ‘고양이를 부탁해’(감독 정재은). 그러나 인천 시민들은 11월30일부터 이 영화를 극장에서 다시 볼 수 있게 됐다.인천 CGV14 …
20011206 2004년 12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