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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초년병 ‘근로자우대저축’ 필수
하반기 채용 시즌이 돌아왔다. 올 하반기는 비관적인 경기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어느 때보다도 취업 경쟁이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부분의 기업들이 아직 채용 계획을 잡지 못하였거나 IMF 사태 직후인 98년에도 못 미치는 소규모 채…
20010913 2004년 12월 16일 -

땅속 깊이 묻는다고 끝나나
땅 깊숙이 묻으면 될 줄 알았다. 그래도 안 된다면 위와 옆을 꼭꼭 틀어막고 가두면 될 거라 믿었다. 공사기간 4년, 소요예산 1224억 원을 들여 매립장 주위 6km에 깊이 17~56m의 벽을 치고 상부를 폴리에틸렌 필름으로 덮어…
20010913 2004년 12월 16일 -

문화盲 CEO, 컴맹보다 무섭다!
정보화 시대에 대해서는 매스컴에서 어찌나 열심히 강조했는지 누구나 컴퓨터를 모르면 안 된다는 것쯤은 알고 있다. 구조조정에 피를 말리는 기업인들은 말할 것도 없고 어린아이에서 가정주부에 이르기까지 모두 컴퓨터를 배우려고 필사적이다.…
20010906 2004년 12월 16일 -

“작은아버지, 너무 어색해요”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자연스런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세 여인. 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어색하고 촌스럽게 보인다.오른쪽의 알록달록 색동한복을 입은 다소곳한 처녀가 막내고모. 이제는 군 입대를 앞둔 의젓한 아들을 둔 40대 중반의…
20010906 2004년 12월 16일 -

남자를 수컷으로 표현하다니 外
▶남자를 수컷으로 표현하다니 커버스토리 ‘수컷시대는 가는가’에서 남자를 수컷이라고 표현했는데 참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다. 그렇다면 마찬가지로 여자들을 ‘암컷’이라고 묘사하면 용납될까? 도대체 무슨 이유인지 알 수 없다. 남성 폄하…
20010906 2004년 12월 16일 -

“자퇴 청소년 상처보듬어 줘야 합니다”
(사)한국청소년재단은 지난 8월25일 오후 서울 대학로에서 ‘자퇴청소년을 위한 정보박람회’(용꿈축제)를 열었다. 행사 프로그램 중 하나인 ‘끼끼끼 페스티발’에선 자퇴청소년들로 구성된 6개 팀이 나와 춤과 노래 실력을 겨뤘다. 이날 …
20010906 2004년 12월 16일 -

동성애 축제 준비하는 영화감독
그는 동성애자다. 그는 영화감독이다. 이 둘을 묶어 ‘동성애자 영화감독’이라고 말하면 간단하겠지만 이송희일씨(31)는 그런 단순 규정이 그다지 반갑지 않다. “감독으로서 동성애자라는 정체성은 장점도 되고 단점도 되죠. 영화계에서 이…
20010906 2004년 12월 16일 -

7개 프로 종횡무진 ‘여자 피터팬’
여자 피터팬 이연경씨(32). 세 살, 다섯 살짜리 아들을 둔 이 엄마는 데뷔 당시의 해맑고 앳된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열심히 피부관리하고 마사지한 덕분 아니냐고? 천만에. 이씨의 하루는 엉덩이 잠깐 붙이고 앉아 있을 틈 …
20010906 2004년 12월 16일 -

7개 프로 종횡무진 ‘여자 피터팬’
여자 피터팬 이연경씨(32). 세 살, 다섯 살짜리 아들을 둔 이 엄마는 데뷔 당시의 해맑고 앳된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열심히 피부관리하고 마사지한 덕분 아니냐고? 천만에. 이씨의 하루는 엉덩이 잠깐 붙이고 앉아 있을 틈 …
20010906 2004년 12월 16일 -

상한가 김수원 / 하한가 임동원
▲ 상한가 김수원 공무원 출신으로 학계에 늦깎이 입문한 노교수가 정년퇴임하면서 1억 원이나 되는 돈을 장학금으로 기부해 화제. 화제의 주인공은 대구 계명대 공학부의 김수원 교수. 김교수는 퇴직금을 쪼개 1억 원을 선뜻 내놓으면서 “…
20010906 2004년 12월 16일 -

혼자 작품 쓰고 연출…‘연극 개인전’ 아세요
세속적인 잣대로 보면 위성신씨(37)는 분명 무모한 사람이다. 그는 8월30일부터 4개월 간 ‘위성신은 거북이를 좋아한다’는 제목의 ‘개인전’을 연다. ‘베스룸’ ‘벤치 위의 세 남자’ ‘동물원 이야기’ ‘상처와 풍경’ ‘싸움’의 …
20010906 2004년 12월 16일 -

이제 ‘소녀’에서 ‘아줌마’로…
내가 졌습니다! 항복합니다! 항복… 합니다, 주님.” 사람들은 이렇게 외친 주인공이 바로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의 작가 공지영씨(39)라는 사실에 눈이 커진다. 1980년대 운동권 출신의 전투적인 페미니스트이던 그가 왜 갑자…
20010906 2004년 12월 16일 -

이제 ‘소녀’에서 ‘아줌마’로…
내가 졌습니다! 항복합니다! 항복… 합니다, 주님.” 사람들은 이렇게 외친 주인공이 바로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의 작가 공지영씨(39)라는 사실에 눈이 커진다. 1980년대 운동권 출신의 전투적인 페미니스트이던 그가 왜 갑자…
20010906 2004년 12월 16일 -

‘쾌락’을 위한 성관계 남성 성기 비교는 ‘원죄’
동물의 세계에서는 조루증이나 음경 왜소증으로 고민하는 수컷이 없다. 수컷의 성은 오로지 생식만을 위해 존재하기 때문이다. 물론 교접하기 위해서는 암컷도 발정이란 과정을 겪고 교미중 교접 쾌감을 느낀다. 그러나 하등동물로 갈수록 교접…
20010906 2004년 12월 16일 -

영어교사, 일석이조의 영어수업
요즈음 중·고교 영어교사들에게서 영어회화 수련에 관한 문의가 많이 온다. 명색이 영어 선생인데도, 미국인과의 대화가 제대로 안 되는 것 때문에 자존심이 무척 상한다는 것이다. 이해가 가는 얘기다. 그런데 영어교사의 경우 회화를 위한…
20010906 2004년 12월 16일 -

산 내음 듬뿍… 무공해 건강식
곤달비·참나물·참취·둥글레·원추리·고사리·더덕 등 우리 나라 산나물 종류만도 500여 종이지만, 이 가운데 곤드레나물로 찐 밥은 제주에 가서 ‘깅이죽’(바닷게죽)만큼이나 먹어보기 힘든 음식이다.강원도 평창군 미탄면∼정선간 국도의 비…
20010906 2004년 12월 16일 -

‘세상의 때’ 묻지 않은 역사적 장소
아프리카의 미덕은 역시 사람의 발길이 미치지 않는 원시 자연상태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어 여전히 미지의 세계라는 사실에 있을 것이다. 그 중에서도 탄자니아(Tanzania)의 원시적인 아름다운 자연환경은 특히 유명하다. 탄자니아에…
20010906 2004년 12월 16일 -

타이거 우즈 ‘1타=1083달러’
448만5749달러(약 53억8000만 원). ‘골프지존’ 타이거 우즈(25)가 올 시즌 그린에서 벌어들인 돈이다. 마스터스를 포함해 시즌 4승. 모두 15개 대회에 출전했으므로 대회당 소득은 29만9049달러라는 계산이 나온다. …
20010906 2004년 12월 16일 -

언제쯤이나 ‘판정타령’에서 벗어날까
A감독 : (온몸을 부르르 떨며) 왜 외국인선수하고 국내선수하고 몸싸움을 벌이면 항상 국내선수에게만 휘슬을 부는데요? 이거 원, 한두 번도 아니고….B감독 : (기가 차다는 듯) A감독이 그런 얘길 하면 사람들이 웃어요. 심판들이 …
20010906 2004년 12월 16일 -

한국문학은 지금 어디에…
창작과비평 : 특집 ‘21세기 과학, 낙관과 비관 사이’는 너무 복잡해 통제가 불가능한 21세기 과학기술의 문제를 다뤘다. 예를 들어 인터넷은 분산적 네트워크형 기술로 전 세계에서 누구나 끼여들어 조작할 수 있기 때문에 조종이 불가…
20010906 2004년 12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