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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의 달밤 外
평단의 혹평에 상관없이 전국 100만 관객 동원이라는 의외의 흥행돌풍을 일으킨 ‘주유소 습격사건’의 제작자·감독·작가가 다시 뭉친 코믹 액션영화. ‘신라의 달밤’은 올 여름 관객을 시원한 웃음의 향연으로 초대할 영화다. 현직 깡패인…
20010628 2005년 02월 11일 -

“3D 애니메이션, 실사영화까지 영역 확대”
지난 6월14일 서울 종로 시네코아 극장에서 열린 ‘파이널 판타지’ 인터내셔널 프리젠테이션은 대만, 호주에 이어 열린 행사. 20분 분량의 프로모션 필름을 공개하고 제작과정에 대한 설명회를 가진 이 자리에는 영화 스태프로 차명한 김…
20010628 2005년 02월 11일 -

“사람같은데… 어! 그래픽이잖아”
비싸고 까다롭고 게으른 배우들은 이제 푹 쉬어라. ‘파이널 판타지’ 제작사인 ‘스퀘어 픽처스’의 선임 애니메이터 겸 제작자인 앤디 존슨은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는 배우를 창조해 냈다. 제작진 의도에 따라 훨씬 더 위…
20010628 2005년 02월 11일 -

20010622~20010628
▶ 조관우 콘서트/ 6월22~24일 오후 8시/ 한전아츠풀센터/ 02-764-9555(텔레아이프로덕션)▶ 임지훈 라이브 콘서트/ 6월23일 오후 6시/ 양평 바탕골/ 031-774-0745▶ 슈투트가르트 체임버 오케스트라 초청공연/…
20010628 2005년 02월 11일 -

‘원인 모를 땀’ 건강 적신호
노동의 신성함을 땀에 비유하듯, 땀을 흘린다는 것은 대체로 좋은 의미로 해석된다. 생물학적으로 볼 때 땀은 포유동물만이 갖는 특권이다. 인체에 국한해 보더라도 땀은 ‘냉각수’로서 체온을 발산해 체내 온도를 늘 적정선으로 유지하는 중…
20010628 2005년 02월 11일 -

“e메일님 죄송합니다”
S사의 N사무실. 현재 시각 오전 9시 10분. 주식 관련 웹사이트를 개발, 운용하는 40여 명의 사무실이 쥐 죽은 듯 고요하다. 들리는 것이라곤 똑딱거리는 키보드 소리뿐. 사무실 문을 열고 빠꼼이 쳐다봐도 아무도 눈길을 주지 않는…
20010628 2005년 02월 11일 -

제자리걸음 남북관계 대북정책 지지도 하락
남북정상회담이 이루어진 지 1년이 지났다. 남북문제처럼 단기간에 우리 국민을 감격시키기도 하고 또 실망시키기도 하는 사건도 흔치 않지만 지난 1년간 남북관계와 관련해 실시한 여론조사에 나타난 민심변화를 보면 그 정도 차이가 무척이나…
20010628 2005년 02월 11일 -

‘인터넷폰’ 이젠 선택 아닌 필수!
‘값싼 전화’ 인터넷폰이 요즘 크게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국제전화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인터넷폰은 가정과 사무실에서 유선전화기처럼 ‘생활필수품’이 되어가고 있다. 컴퓨터 초보자가 쉽게 설치, 이용할 수 있는 점도 인터넷폰의 장점…
20010628 2005년 02월 11일 -

샐러리맨 시마 과장, 부장 되다
시마 코사쿠(島耕作) 과장이 드디어 부장이 되었다. 일본만화 ‘시마 과장’(원제, 課長島耕作)이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단행본으로 엮어져 나온 것은 1996년 초였다. 지금까지 모두 16권이 나왔다. 코사쿠가 부장으로 승진하면서 과…
20010628 2005년 02월 11일 -

부시맨
20010628 2005년 02월 11일 -

수입의 40% 무조건 저축하라
1. 상 황 : 결혼 3년차, 13개월 된 아들 1명, 나이 33세, 공인회계사2. 수 입 : 세 후 월 소득 400만원3. 주택 관련 : 시세 2억 5000만원 아파트(서울 강남 35평형), 부모님 도움 및 대출받아 집을 장…
20010628 2005년 02월 11일 -

‘통일열차’는 땅 위보다 가슴속에 먼저…
곧 오겠다던 김정일 위원장이 답방을 늦춰도, NLL을 넘어온 북한 배로 인한 ‘안보 공방’이 있어도, 땅 위보다 사람의 가슴속에 먼저 깔린 경의선을 타고 열차는 어느 새 개성을 지나 평양을 건너 신의주를 향해 달린다.자신의 운명을 …
20010628 2005년 02월 11일 -

‘우리 민족’에서 ‘그들의 사회’로
6·15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지 일 년이 지났다. 평양에서 전송된 남·북한 정상의 조우장면은 우리 민족뿐 아니라 전 세계인에게 감동적 충격을 주었다. 20세기 세계사는 동·서 냉전질서의 해체로 막을 내렸지만 한반도만은 예외지역으로 …
20010621 2005년 02월 04일 -

“큰누님은 낭랑 18세”
따사로운 햇살이 내리쬐는 40여 년 전 어느 봄날. 우리집 뒤꼍에서 네 살짜리 나와 첫돌이 지난 막내 여동생, 그리고 지금은 환갑을 넘기신 18세 아리따운 큰누님이 함께 찍은 사진이다. 누나에 대한 아련한 추억은 누구나 간직하고 있…
20010621 2005년 02월 04일 -

관료개혁과 정치개혁을 동시에 外
▶관료개혁과 정치개혁을 동시에 커버스토리 ‘멀고 먼 관료개혁’을 읽고 이 정권이 관료개혁을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눈치보기, 무사안일 행정이 결국 국정의 총체적 위기를 초래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닐 …
20010621 2005년 02월 04일 -

책·걸상 높이 조절 획기적 장치 개발
인천 ㈜문진교구 안만영 사장(50)은 올해부터 시작한 교육부의 초·중·고등학교 책·걸상의 ‘싹쓸이 교체’에 대해 할말이 많다. 현재의 책·걸상이 학생들의 신장 기준에 맞지 않아 개선해야 한다는 점에는 동의하지만 재활용할 수 있다면 …
20010621 2005년 02월 04일 -

느림의 길 택한 ‘부적응(?) 부부’
정수복·장미란(46) 부부가 프랑스 유학을 마치고 귀국한 때가 1989년. 남편은 파리 사회과학고등연구원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아내는 같은 학교에서 사회심리학 박사 논문을 쓰던 중 “만사 제치고 남편부터 대학에 자리잡아야 …
20010621 2005년 02월 04일 -

“코냑은 나의 약혼자”
“자, 우선 잔을 들어 코 앞 5cm까지만 가져가시고요, 살짝 냄새를 맡아보세요. 자스민이나 아이리스 같은 꽃 향기가 나지요? 그 다음에는 좀더 가까이…. 이번에는 향긋한 호두 냄새가 나지 않아요?” 한 모금의 적갈색 코냑을 담은 …
20010621 2005년 02월 04일 -

“코냑은 나의 약혼자”
“자, 우선 잔을 들어 코 앞 5cm까지만 가져가시고요, 살짝 냄새를 맡아보세요. 자스민이나 아이리스 같은 꽃 향기가 나지요? 그 다음에는 좀더 가까이…. 이번에는 향긋한 호두 냄새가 나지 않아요?” 한 모금의 적갈색 코냑을 담은 …
20010621 2005년 02월 04일 -

상한가 강지원 / 하한가 김종필
▲ 상한가 강지원 ‘청소년 지킴이’로 잘 알려진 강지원 검사가 끝내 청소년의 곁을 지키겠다고 나서 화제. 현재 서울고검 소속인 강검사는 검찰 인사를 앞두고 검찰 수뇌부를 찾아가 자신을 인사대상에서 제외해 줄 것을 요구했다고. 잘 알…
20010621 2005년 02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