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촌이 땅을 사면 아직도 배가 아픕니까?
2009년 12월 마지막 주 월요일 UAE(아랍에미리트)에서 낭보가 전해졌습니다. UAE가 발주한 총 400억 달러(약 47조원) 규모의 원자력발전소 건설공사를 한국전력공사 컨소시엄이 수주한 겁니다. 정치권에서 연례행사처럼 벌어지는…
20100112 2010년 01월 06일 -

새해엔 ‘결혼활동’ 합시다!
12월23일이었죠. 석간신문을 무심코 들여다보다가 영국발(發) 국제기사 한 토막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영국 야당인 보수당이 최근 결혼장려대책 관련 문건을 작성해 연초 정부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도대체…
20100112 2010년 01월 06일 -

새해 예산안 전격 처리 끝까지 얼굴 붉힌 국회 外
새해 예산안이 12월31일 저녁에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다행히 사상 초유의 준예산 편성은 막았지만, 예산안 처리가 늦어지면서 재정 집행의 차질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국회는 12월31일 저녁 본회의를 열어 새해 예산안 총지출(일…
20100112 2010년 01월 05일 -

雪山 白虎처럼 포효하라!
2010년 경인년(庚寅年)은 ‘백호(白虎)’의 해. 역술가들은 백호띠 사주가 좋다는 속설 때문에 출산율이 높아질 것으로 내다본다. 호랑이해는 경인, 병인, 무인 순으로 육십갑자가 순환하는데, 경인년의 ‘경(庚)’이 흰색, 즉 서쪽을…
20100112 2010년 01월 05일 -

말 잘하려면 먼저 잘 들어라!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중 하나는 말을 잘한다는 것입니다. 거꾸로, 말 잘하는 사람이 성공할 가능성도 높다고 합니다. 물건 하나를 팔기 위해서도 상대를 설득하는 기술이 필요하고, 연애에 성공하기 위해서도 상대를 감동시키는 커뮤니케…
20100105 2009년 12월 30일 -

바보야, 인플레이션 원인은 돈이야!
바보가 수도꼭지를 틀었더니 찬물이 쏟아졌다. 잠시만 기다리면 따뜻한 물이 나올 텐데 얼른 파란 꼭지를 잠그고 빨간 꼭지를 돌렸다. 이번에는 뜨거운 물이 쏟아졌다. 놀란 바보는 다시 빨간 꼭지를 끄고 파란 꼭지를 끝까지 돌렸다. 바보…
20100105 2009년 12월 30일 -

취리산 外
취리산 황산벌에서 계백의 오천 결사대는 처절하게 무너진다. 계백의 부장이던 나솔관 등 사충은 계백의 임종을 지키며 내부 배신자들을 처단할 결심을 한다. 한편 의자왕의 서자인 궁은 무진의 집안에서 만든 보검을 들고 소정방에게 화친을 …
20100105 2009년 12월 30일 -

이집트 신화 파라오 심판관 해부
‘오시리스의 죽음과 부활’을 처음 접한 것은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의 ‘2009 우수저작 및 출판지원사업’ 심사과정에서였다. 저자의 대중적 글쓰기 솜씨가 만만치 않아 눈여겨보게 됐다. 하나의 콘셉트를 제시한 다음 그에 관련된 근거를 …
20100105 2009년 12월 30일 -

잠잠해질 때까지 좀 쉬지 그래?
시크함과 화려함으로 무장한 뉴욕의 비즈니스 사회는 전 세계에서 경쟁이 가장 치열한, 정글 같은 곳입니다. NBC 드라마 ‘Lipstick Jungle’은 당찬 세 여성 빅토리, 니코, 웬디가 이 ‘정글’에서 온몸으로 보여주는 성공전…
20100105 2009년 12월 30일 -

Thank you for your generosity
연말연시와 종강이 가까워오면서 ‘그동안 즐거웠어’라는 말을 해야 할 기회가 많이 생긴다. I just wanted to say thank you for all of your support and efforts this year(올해…
20100105 2009년 12월 30일 -

신중현 Anthology Part I & II
신중현이라는 이름은 한국 대중음악계에 거장이 존재한다는 증거다. 그의 업적 중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솔과 록이라는 장르 음악을 한국에 정착시키는 데 이바지한 점이다. ‘Anthology Part I · II’는 신중현이라는 기념비적…
20100105 2009년 12월 30일 -

눈에 띄는 재테크 기사 ‘고용 있는 성장’ 기대
717호 커버스토리 ‘2010 호랑이 날개 단 재테크’는 많은 사람의 관심을 끌었을 듯하다. 지금처럼 경제적 지식과 안목이 필요한 시대에 ‘재테크’란 제목만 나와도 쭉 한번 훑어보게 마련이다.‘4.5% 성장 가능… 고용은 글쎄요’는…
20100105 2009년 12월 30일 -

조용해서 더 와닿는 아련한 슬픔
연극 ‘13월의 길목’에서는 이렇다 할 사건, 사고가 벌어지지 않는다. 갈등이 생겼다가 해결되는 구조도 찾아보기 힘들다. 대신 한 카페를 배경으로 인물들의 소소한 대화가 교차한다. 여기까지만 보면 일상의 단면을 옮겨놓은 듯한 극사실…
20100105 2009년 12월 30일 -

영혼의 무게와 존엄성에 천착
제가 현대미술에 대한 글을 쓰기로 결심한 것은 ‘현대미술은 너무 어렵다’는 오해를 조금이라도 풀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인상주의나 후기인상주의에 머물러 있는 관심을 확장하고도 싶었고요. 그래서 아무리 어려운 작품도, 그 작품 …
20100105 2009년 12월 30일 -

도술로 찾아온 한국형 판타지 영웅
최동훈 감독은 한국 영화의 장르적 변용을 개척해왔다. ‘범죄의 재구성’과 ‘타짜’는 할리우드산(産) 범죄물이나 도박영화에 익숙해진 관객을 단숨에 한국적 장르영화의 호흡 속으로 끌어들였다. 빠른 화면 전개, 감칠맛 넘치는 대사, 기억…
20100105 2009년 12월 30일 -

3D 게임도 너끈한 넷북, HP ‘미니 311’
넷북. 문서 작업과 인터넷을 할 수 있는 값싸고 작은 노트북이라지만, 성능은 늘 아쉬웠다. 이런 아쉬움을 덜어주는 넷북이 바로 HP ‘미니 311’이다. 미니 311은 프로세서만 빼고 모두 바꿨다. 넷북용 CPU는 변함없지만 ‘아이…
20100105 2009년 12월 29일 -

아이 ‘이상한 버릇’ 방치하면 안 돼요
초등학교 2학년 창수(가명)는 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 이상한 버릇이 생겼다고 한다. 눈에 뭐가 들어간 것처럼 자꾸 깜박거리는 것이었다. 책장을 넘길 때면 눈을 깜박거리다 책장이 넘어간 것을 몰라 뒤적거리게 되고, 머릿속이 자꾸 산만해…
20100105 2009년 12월 29일 -

‘펍’ 없으면 런던 여행이 무슨 재미?
블로그는 ‘1인 미디어’로 불릴 만큼 정보화 사회에서 커다란 영향력을 발휘합니다. 블로거 한 사람의 창조적 공간이자, 다른 블로거들과의 소통의 장(場)이기도 합니다. ‘주간동아’와 구글이 선정, 소개하는 블로거를 통해 그들의 진솔한…
20100105 2009년 12월 29일 -

오장육부 균형·기혈 개선 아이 생기고, 여성질환까지 뚝!
임신에 대한 요즘 30대 부부의 생각은 각양각색이다. 출산과 육아 부담으로 임신을 꺼리는 ‘딩크(DINK·Double Income No Kids)족’이 있는가 하면, 임신이 안 돼 산부인과 병의원을 전전하며 아이를 기다리는 부부도 …
20100105 2009년 12월 29일 -

퍼팅 잘하는 4가지 조건
퍼팅은 프로에게는 돈이고 아마추어에겐 짧은 시간에 스코어를 줄일 수 있는 결정적 영역이다. 퍼팅을 잘하면 칩샷의 부담이 덜어진다. 덕분에 티샷과 아이언샷도 안정감을 찾을 수 있다. 결국 골프 게임 전체를 지배하는 퍼팅인 셈이다.숏 …
20100105 2009년 12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