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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 마초는 가라, 도심형 SUV로 달린다
쌍용자동차(이하 쌍용차)가 화려한 재기의 불꽃을 피울 수 있을까. 아마도 그 답은 쌍용차의 양 날개 코란도C와 체어맨H 뉴클래식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일단은 희망적이다. 코란도C는 올 2월 출시 이후 꾸준한 판매 실적을 보이고…
20110627 2011년 06월 27일 -

적당한 시기에 SNS 파급력 분석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이하 SNS)는 더는 신선한 이슈가 아니다. ‘신상’이 아니라 ‘일상’이 돼버렸기 때문이다. 바꿔 말하면 보급이 어느 정도 끝난 지금이 바로 SNS의 의미를 파악하기에 좋은 시점이 아닐까 싶다. 본래 리뷰란 게 그…
20110627 2011년 06월 27일 -

운동 중도 탈락자 인생 헛발질 막아야 한다
필자에게는 초등학교 2학년 때나 배우는 구구단을 입학 전부터 줄줄 외우며 모든 셈에 통달한 친구가 있었다. 동네에서 독보적인 존재였던 이 산수천재는 수학자가 아닌, 작은 음식점을 운영하는 사장님이 됐다. 서양음악사에서 유일한 천재라…
20110627 2011년 06월 27일 -

제이 알라드
6월 7부터 9일까지 세계 최고의 게임쇼라 부르는 ‘E3 쇼’가 열렸다. 이번 E3 쇼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는 게임기인 ‘XBox 360’으로 TV 생중계를 하고, 동작인식 센서인 키넥트 기반의 다양한 게임을 선보였다. XBox…
20110627 2011년 06월 27일 -

“헐 1000원, 지금 장난하나”
6월 1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이하 문방위) 전체 회의. 자유선진당 조순형 의원이 마이크를 잡았다. “대통령이 대선 공약에서 통신요금을 20% 인하하겠다고 한 만큼, 요즘 ‘반값’이 유행이니 그 절반인 10%라도 인하해…
20110627 2011년 06월 27일 -

창립 40주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김용하 원장 “복지 예산 투자 없이 강한 코리아 될 수 있나”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하 보사연)은 보건의료와 사회보장, 사회복지 등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꼭 필요한 정책 전반을 아우르는 ‘복지 정책의 메카’다.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은 보사연은 각종 복지 제도와 정책을 연구하고 제안함으로써 …
20110627 2011년 06월 27일 -

한 번 듣고 느낌이 ‘팍’ 매력적인 슬로건 없나
세종시는 충남 공주시 연기군 일원에 건설하는 행정중심복합도시다. 시 이름은 조선 제4대 임금 세종대왕에서 따왔다. 세종시를 짓는 행정 주체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건설청). 건설청은 도시 조성 목적으로 ‘우리의 행복도시’ ‘누…
20110627 2011년 06월 27일 -

제빵공장 회장 변신 유종근 전 지사 “행정이나 기업경영 ‘을’ 마음 가져야 성공”
1973~94년 미국 럿거스대에서 교수 생활을 했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발탁해 정치에 입문한 뒤 1995~2002년 두 번에 걸쳐 전북도지사를 지낸 유종근 전 지사. 그는 현재 경기 파주시의 조그만 제빵공장 회장으로 인생 3막을 …
20110627 2011년 06월 27일 -

“박근혜 대세론 방심하다 ‘취약한 대세론’전철 밟을라”
김영삼 전 대통령의 아들 김현철 여의도연구소 부소장이 6월 16일 경남 거제시에 사무실을 내고 개소식을 열었다. 지역 주민 500여 명이 참석했다고 한다. 2012년 총선을 10개월 앞두고 사실상 출정식을 한 셈이다. 2004년과 …
20110627 2011년 06월 27일 -

광화문의 외침 “날 좀 보소”
‘반값 등록금’과‘고엽제’,‘최저임금’과 ‘원자력’.광화문 네거리에는우리 사회 뜨거운 이슈가 모입니다.이념의 좌우는 말할 것도 없고, 남녀노소 누구나 저마다의 사연을 들고지나는 사람을 향해 묵묵히 호소합니다. 그들 처지에선 소홀히 …
20110627 2011년 06월 27일 -

“일이 곧 자신” 설득 땐 야근도 말 없이 한다
방 과장은 내일로 다가온 제안서 마무리 때문에 마음이 바쁘다. 오늘의 야근 파트너는 입사한 지 4개월 된 막내사원 강호 씨. “강호 씨, 저녁부터 먹읍시다. 뭐 먹고 싶어? 맛있는 걸로 사줄게.”야근하려면 충전이 중요하다며 자리에서…
20110627 2011년 06월 27일 -

“그러니까 욕을 먹지”
바쁜 출근길에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그냥 끊을까 하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전화를 받았습니다.“A사 초고속인터넷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님의 기본료를 할인해드리려는데 괜찮으신지요?”장기고객을 위한 특별서비스라는 말에…
20110627 2011년 06월 27일 -

유종근式 자녀교육법
제빵공장 회장으로 변신한 유종근 전 전북지사를 만났습니다(관련기사 36~37쪽). 공장을 둘러보고 사무실에 들어서니 한 어린아이가 책상에서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유 전 지사의 늦둥이 아들이었습니다. 유 전 지사는 2002년 1월 쉰…
20110627 2011년 06월 27일 -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연임 쾌거! 外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연임 쾌거!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6월 21일(현지시간) 5년 연임에 성공했다. 이날 오후 열린 유엔총회에 상정된 반 총장의 연임 추천 결의안은 192개 전 회원국 대표의 기립 박수로 통과했다. 자기를 내세우기…
20110627 2011년 06월 27일 -

그 섬에선 시간도 쉬어간다
20110620 2011년 06월 24일 -

파도와 바람도 반가운 대한민국 최남단에 서다
북위 33도 6분 33초, 동경 126도 11분 3초. 국토 최남단 섬 마라도의 위도다. 제주도 서남부 해안의 어느 오름 정상에서도 바라다 보이는 마라도는 망망대해에 떠 있는 가랑잎 같다. 그러나 배를 타고 좀 더 다가가면 널빤지처…
20110620 2011년 06월 24일 -

해송과 해무(海霧) 조화 평화롭고 환상적 분위기
금일도는 생일도, 금당도 등 완도 동쪽 해역에 흩어진 여러 섬의 맏형 격이다. 남해안의 섬들이 왜적의 노략질 때문에 하루도 편한 날이 없었던 옛날에도 이곳만큼은 늘 평화로웠다고 한다. 그래서 ‘평일도(平日島)’라고도 불린다. 전남 …
20110620 2011년 06월 24일 -

너럭바위에 올라서니 ‘세연정’ 풍광이 기막히네
전남 완도의 보길도는 고산 윤선도(1587~1671년)의 오래된 낙원이다. 고산은 병자호란이 발발해 왕은 물론, 왕실 사람 모두 남한산성과 강화도로 피난했다는 전갈을 받고 수백 명의 노복(奴僕), 의병을 배에 태운 뒤 강화도로 향했…
20110620 2011년 06월 24일 -

서편제 그 감동 느끼며 천천히 걸어봄이 어떨는지
요즘 청산도를 찾는 사람이 크게 늘었다. 십중팔구는 ‘슬로길’을 섭렵하려는 도보여행자다. 2007년 12월 청산도가 신안 증도, 담양 창평, 장흥 유치·장평과 함께 아시아 최초로 슬로시티 인증을 받은 이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슬로길…
20110620 2011년 06월 24일 -

‘학익진’으로 왜군 섬멸 영원불멸 ‘이순신의 바다’
전남 여수의 오동도에서 경남 통영의 한산도에 이르는 뱃길을 흔히 ‘한려수도(閑麗水道)’라 일컫는다. ‘300리 한려수도’라고도 하는 이 뱃길 주변에는 200여 개나 되는 섬이 올망졸망 떠 있다. 우리나라 제일의 청정해역인 한려수도에…
20110620 2011년 06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