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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2인자의 해피엔딩
2013년 한국 프로야구는 한국시리즈(KS) 7차전 최종 승부 끝에 삼성 라이온즈 우승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KS가 7차전까지 간 것은 4년 만이다. 2011년 페넌트레이스와 KS 통합우승을 차지했던 삼성은 3년 연속 페넌트레…
20131111 2013년 11월 11일 -

“친구야, 미국서 방망이 겨뤄볼까”
1982년 동갑내기 친구 사이인 추신수(신시내티)와 이대호(오릭스), 두 사람의 새 둥지는 각각 어디가 될까.메이저리그와 일본 프로야구에서 한국을 대표해 발군의 기량을 과시한 추신수와 이대호가 올 시즌을 끝으로 나란히 소속팀과 계약…
20131104 2013년 11월 04일 -

“간절함과 자신감으로 또 다른 도전 공 던지죠”
레전드 야구선수 박찬호가 9월 27일 삼성그룹이 주최하는 ‘열정樂서’ 콘서트 부산 무대에 섰다. 대한민국 선수 최초로 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해 동양인 최다승을 기록한 그의 화려한 전적은 수많은 야구팬과 스포츠 꿈나무에게 살아 있는 …
20131028 2013년 10월 28일 -

손흥민 경쟁자는 손흥민
10월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브라질의 평가전. 손흥민(21·레버쿠젠)은 선발이 아닌 벤치 멤버였다. 전반 중반 벤치에 앉아 있는 손흥민 모습이 전광판에 나타났다. 그 순간 경기장을 가득 메운 6만5000명 관중은 …
20131028 2013년 10월 28일 -

황제 우즈 독주 채비…새 별은 누구냐
2013~2014시즌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 막이 올랐다. 2013시즌 PGA 투어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부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의 부진, 헨리크 스텐손(스웨덴)의 페덱스컵 우승 등 숱한 화제를 낳았…
20131021 2013년 10월 21일 -

올 ‘가을의 전설’ 주인공 누구냐
‘시스템 삼성 야구’가 사상 첫 3년 연속(2011 ~2013) 페넌트레이스, 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을 일굴까. 숱한 화제를 뿌린 2013년 한국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가 최종 일이 돼서야 2~4위를 가리는 유례없는 대혼전 속에 6개월…
20131014 2013년 10월 14일 -

브라질 너 잘 만났어!
‘영원한 우승 후보’ ‘삼바군단’ 브라질이 한국에 온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10월 12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브라질과 평가전을 치른다. 나흘 후인 15일에는 천안종합운동장에서 말리와 맞붙는다. 팬들의…
20131007 2013년 10월 07일 -

박병호 ‘정교한 거포본능’
한국 프로야구 넥센의 박병호(27)는 2012년 홈런(31), 타점(105), 장타율(0.561) 등 타격 3관왕을 차지하고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 그러나 그의 기량에 의문부호를 다는 이가 적지 않았다. 풀타임 1군…
20130930 2013년 09월 30일 -

LG 유광점퍼 이 얼마만이냐
LG 트윈스는 2011년 8개 구단 가운데 가장 먼저 30승 고지를 밟았다. 한국 프로야구에서 이전까지 30승에 선착한 팀은 단 한 번도 빠지지 않고 포스트시즌에 진출했지만, LG는 이 기분 좋은 선례조차 이어가지 못했다. 사상 처…
20130916 2013년 09월 16일 -

우승 후보 KIA의 몰락 왜?
한국 프로야구 2013시즌 개막 전 전문가들이 꼽은 우승 후보 1순위는 KIA였다. 2011~2012년 2년 연속 페넌트레이스·한국시리즈 통합우승을 차지한 삼성보다 KIA의 전력이 낫다는 전망이 우세했다. 중심 타선 이범호·김상현·…
20130909 2013년 09월 09일 -

‘1억 유로’ 거품이냐 실력이냐
개러스 베일(24·영국·사진)의 이적료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의 레알 마드리드는 9월 2일(한국시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서 뛰는 베일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기…
20130909 2013년 09월 09일 -

필드에 불어오는 ‘흥행바람’
국내 남녀 프로골프투어가 하반기 더욱 뜨거운 열기를 내뿜을 전망이다. 남자는 화끈한 승부로, 여자는 지존 경쟁으로 볼거리가 풍성하다.8월 한 달 동안 남녀 프로골프투어는 연일 화제를 낳았다. 특히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코리안투…
20130902 2013년 09월 02일 -

역경 딛고 오늘도 감동 홈런 쾅!
야구는 ‘집(홈플레이트)에서 출발해 집으로 돌아와야’ 이길 수 있는 유일한 스포츠다. 한없이 역동적이지만, 때론 정적이기도 하다. 어느 종목보다도 개인 기록을 체계적으로 산출할 수 있지만 팀 성적이 더 중요한 단체운동이다. 야구를 …
20130826 2013년 08월 26일 -

남자농구 부활 ‘짜릿한 3점슛’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8월 11일 막을 내린 2013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 남자농구 선수권대회(아시아선수권)에서 3위를 차지하며 내년 스페인에서 열리는 농구월드컵(세계남자농구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아쉽게 대회 우…
20130819 2013년 08월 19일 -

경험과 패기…‘조범현 본색’
한국 프로야구 10구단 KT 위즈가 조범현(53) 삼성 인스트럭터(레슨 프로)를 창단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8월 2일 공식 발표했다. SK와 KIA 사령탑을 지낸 조 신임감독은 2009년 ‘타이거즈’에 통산 10번째 한국시리즈 우승 …
20130812 2013년 08월 12일 -

필 미컬슨 “봤지, 내 실력”
‘왼손의 제왕’ 필 미컬슨(43·미국)이 디오픈(The Open·브리티시오픈) 우승 트로피 클라레 저그를 품에 안으며 생애 다섯 번째 메이저 우승을 차지하자 그의 승부수에 관심이 쏠린다. 1992년 프로에 데뷔한 미컬슨은 7월 2…
20130805 2013년 08월 05일 -

‘두리안 커피’ 한 잔 들고 카다야완 사다보 축제속으로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 섬 남동부에 위치한 다바오는 역사가 깊은 항구도시다. 과거에는 반군의 군사활동으로 치안이 불안했지만 다바오 시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지금은 안전한 곳이 됐다. 태풍, 지진, 화산이 없는 다바오는 온화한 기후와 영…
20130729 2013년 07월 29일 -

잘 뽑은 용병 한 명, 가을야구 좌우
한국 프로야구에 외국인 선수가 처음 등장한 것은 1998년이다. 파란 눈의 이방인들은 첫해부터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한국 프로야구를 접수했다. 스콧 쿨바가 4번 타자로 타점 3위, 타율 4위, 홈런 5위에 오르고 조 스트롱이 마무리를…
20130729 2013년 07월 29일 -

눈빛부터 확 달라졌다
홍명보호 1기의 윤곽이 드러났다. 한국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은 7월 11일 경기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2013 동아시안컵에 나설 최종 엔트리 23명을 발표했다. 여러모로 큰 의미가 담긴 명단이다. 원 팀, 원 스피…
20130722 2013년 07월 22일 -

머리, Merry, 윔블던!
테니스의 효시는 12~16세기 프랑스에서 유행하던 ‘라폼므’라는 경기로 알려졌다. 이 게임은 공을 손바닥으로 치고받는 형태였다. 그러다 15세기 라켓이 개발되자 테니스라는 이름으로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했다.19세기 후반 영국 중…
20130715 2013년 07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