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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수자리’ 골퍼들 여름은 나의 계절
별자리와 골프 실력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 무더운 여름 밤 하늘을 잠시 올려다보며 재미삼아 별점이나 쳐보자. 먼저 사자자리(7월24일~8월23일)는 플레이중에 상황 분석력이 뛰어난 것이 강점. 티오프 시간은 늦은 아침이 적격이다. …
20010802 2005년 01월 13일 -

전직 야구선수들… 음악가에서 에로배우까지
지난 주 잠실야구장을 찾은 야구팬들은 ‘20년간의 즐거움’을 한꺼번에 만끽했을 듯하다. 7월16일 올스타전 전야제 행사 중 하나로 치러진 ‘프로야구 올드스타전’ 덕분이다. 선동렬 최동원 박철순 백인천 등 프로야구를 풍미한 대스타들이…
20010802 2005년 01월 13일 -

축구심판은 ‘동네 북’이 아닙니다“
심판이 웬 노동조합이냐고들 하지만 축구심판도 노동자입니다. 그것도 저임금과 불안한 고용계약에 위협당하는 비정규직 노동자지요.” 국내 스포츠 사상 최초의 노조로 기록된 ‘한국프로축구심판노동조합’ 이재성 위원장(44)의 말이다. 한국프…
20010726 2005년 01월 12일 -

라운딩 후 한잔… 무면허가상팔자
골프는 특성상 차가 필요하다. 골프클럽도 실어야 하고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기 때문. 특히 골프로 생계를 유지해야 하는 프로골퍼들에게 차는 필수 불가결한 품목이다. 하지만 꼭 그런 것일까. 김승학 한국프로골프협회 회장과 선세호 이사…
20010726 2005년 01월 12일 -

‘천당과 지옥’ 오가는 기자회견
프로농구 감독들에게 기자회견실은 천당이자 지옥이다. 이겼을 때는 더할 나위 없이 즐거운 장소지만, 졌을 때는 그야말로 가장 극악한(?) 고문이라 할 수 있는 기자들의 질문 세례를 견뎌야 하기 때문이다. 신세계 이마트배 2001여자프…
20010726 2005년 01월 12일 -

안정환 이적 파문, 꼬인다 꼬여!
최근 축구계를 뜨겁게 달구는 안정환(25, AC페루지아)의 이적문제를 바라보는 축구계에선 “내용을 잘 모르는 사람은 안정환의 손을 들어주고 조금 아는 사람은 부산 구단의 입장을 옹호한다. 그러나 정말 깊이 아는 사람은 노코멘트라고 …
20010726 2005년 01월 11일 -

한 번도 힘든 홀인원 부부가 합쳐 6번!
동진CC 박용민 대표이사(66) 부부의 골프이야기는 끝이 없다. 국내 처음으로 부부가 함께 전국 골프장을 일주했는가 하면, 퇴직금으로 일본 골프장 순례에 나선 적도 있었다. 부부가 합쳐 기록한 홀인원만 여섯 번. 단연 기네스북 감이…
20010719 2005년 01월 10일 -

올스타전 감독의 ‘박찬호 짝사랑’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박찬호(LA다저스)가 선발되었다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대단한 화제가 아닐 수 없다. 한국인만의 선수가 아니라, 이제 미 대륙에서도 실력을 확실하게 인정 받았다는 얘기다. 그러나 박찬호의 발탁 뒷면을 살펴보면 …
20010719 2005년 01월 10일 -

힘빠진 ‘삼바축구’ 예고된 몰락
브라질이 충격에 휩싸였다. ‘삼바축구’의 몰락이 가져다준 상처다. 축구로 해가 뜨고 해가 진다는 나라. 그들에게 축구는 스포츠가 아니라 종교였다. 지금까지 지켜온 세계축구의 최고봉이라는 아성이 무너질지도 모른다는 자괴감이 사회 전반…
20010719 2005년 01월 07일 -

겨울 3개월 배우면 ‘당신도 골퍼’
레저스포츠 중 사람들이 가장 배우고 싶어하는 게 골프다. 그러나 막상 시작하려면 골프만큼 복잡하고 어려운 것이 없다. 그런 탓인지 몰라도 쉽게 시작하지 못하는 운동이 바로 골프다. 하지만 뜻이 있는 곳에 길은 있다. 조금만 관심을…
20050111 2005년 01월 07일 -

골프는 가장 위험한 스포츠?
캐롤송으로 유명한 빙 그로스비는 골프를 너무 좋아해 그린 밑에 묻히는 것이 소원이었다. 확인하기는 어렵지만 미국의 어느 골프장 18번 홀이 그의 무덤으로 전해진다. 그런데 골프 때문에 유명을 달리했다면 골프는 그야말로 ‘원수’가 된…
20010712 2005년 01월 06일 -

둥지 없는 탁구 신동 “어쩌나”
올해 초 동남종고를 졸업한 유승민은 ‘유남규의 두뇌회전 및 스피드와 김택수의 힘을 겸비한 탁구 신동’으로 평가 받는 선수다. 인천 도화초등학교 시절 국내 대회 10관왕을 시작으로, 지난 95년 내동중학교 1학년 때 동아시아호프스대회…
20010712 2005년 01월 06일 -

골퍼들의 지옥과 천당은 어떤 차이?
4명의 골퍼가 하늘나라로 갔다. 3명은 착한 골퍼였고 1명은 내기만 전문으로 하는 못된 골퍼. 갈림길에서 천당과 지옥은 각자 ‘골프장이 있다’고 유혹했다. 그래도 천당이 낫다고 생각한 착한 골퍼들과 달리 내기전문 골퍼는 지옥 쪽에 …
20010705 2005년 01월 05일 -

‘레드삭스’ 구장 흙 퍼왔던 김선우의 애착
지난 6월21일은 한국야구가 메이저리그에 명성을 떨친 날이었다. 박찬호가 애리조나전 선발 등판에서 7이닝 3실점으로 호투하자 상대팀에서 김병현이 곧이어 마운드에 올라 강타자 게리 셰필드를 삼진으로 솎아냈다. 서부의 로스앤젤레스에서 …
20010705 2005년 01월 05일 -

투어 선수들 화려함 뒤의 고행
프로골퍼들은 돈을 잘 벌까. 박세리나 타이거 우즈를 보면 언뜻 골퍼를 ‘준재벌’로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실상을 파고들면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주목받는 몇몇을 제외하면 나머지 선수들의 투어생활은 고행 그 자체다.이들은 매주 비…
20011025 2005년 01월 03일 -

김영만 미팅 나가 찬밥 된 사연
프로농구 스타플레이어 중 한 명인 김영만(모비스·옛 기아)이 중앙대 재학 시절의 일이다. 농구부 체육관과 숙소가 있는 중앙대 안성캠퍼스엔 예술대학이 있어 ‘압구정보다도 물이 좋다’는 평을 받았다. 하지만 예술대는 ‘그림의 꽃’일 뿐…
20011025 2005년 01월 03일 -

‘가을의 잔치’ 전설이 되련다
월드트레이드센터 테러참사와 이어진 아프가니스탄 폭격. 세상은 어지럽게 돌아가지만 ‘경기는 계속된다.’ 미국은 지금 ‘국민의 여흥’으로 불리는 메이저리그(ML) 포스트시즌이 한창이다. 특히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간)엔 김병현이 내서…
20011025 2005년 01월 03일 -

탁구 ‘그랜드슬램’ 누가 넘보랴
스포츠 세계에는 특정 종목에 강한 나라들이 많다. 브라질의 축구, 케냐의 마라톤, 쿠바의 야구, 한국의 양궁, 그리고 중국의 탁구…. 특정 종목에 강한 나라에서 그 종목의 ‘불멸의 기록’을 세우는 선수나 팀이 나오는 것은 당연한 일…
20050104 2004년 12월 31일 -

그린에서 번 돈 일부 사회 환원을
2004년 시즌에도 미국 그린에서 코리아 돌풍은 계속됐다. 특히 새해엔 ‘코리아 돌풍’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2004년 12월6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데이토나비치의 LPGA인터내셔널골프장(파72)에서 끝난 LPGA(미…
20050104 2004년 12월 30일 -

헝가리 여전사 ‘로잔’ 세계선수권 6연패 대기록
탁구는 초창기엔 헝가리가 세계를 석권했고, 이후 일본과 유럽이 양분하다가 현재는 중국이 휩쓸고 있다.탁구 역사에서 가장 화려한 성적을 남긴 선수는 헝가리의 여자 국가대표 로잔으로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여자 개인단식을 17회부터 22회 …
20050104 2004년 12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