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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규제협정 外
자율규제협정(VRA : Voluntary Restraint Agreements)수출입 제한에 대한 민간 차원의 합의를 국가가 문서화한 협정이나 조약. 한국 정부는 30개월 이상 미국산 쇠고기 전면 수입에 대한 비난이 가중되면서 고육…
20080617 2008년 06월 09일 -

쇠고기에 발목 잡힌 18대 국회 공회전
국회법이 정한 개원날인 6월5일 18대 국회가 야당의 등원 거부로 개원식조차 열지 못한 채 파행됐다. 시절이 하 수상한 지금 공회전(空回轉)이 국회의 업(業)은 아닐진대,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다.
20080617 2008년 06월 09일 -

‘촛불’…‘타타타’…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면/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 가도록….’요즘 부쩍, 대학시절 달달하게 취기가 오르면 흥얼거리곤 했던 가수 정태춘의 명곡 ‘촛불’의 한 대목이 떠오르네요.문자 …
20080617 2008년 06월 09일 -

LEET 수리추리 규칙성을 찾아라!
1 강남 조 선생과의 두 번째 만남“내가 더 벌게. 열심히 공부해.”용만호 과장은 어젯밤 아내가 했던 말이 생각나 잠시 눈시울이 붉어졌다. 유치원 교사인 아내는 용 과장의 꿈과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해주었다. ‘그래, 가족을 위해서라…
20080610 2008년 06월 04일 -

인공위성으로 모신 분 소개합니다
스티브 잡스는 아이튠스나 아이폰, 맥북에어의 성공을 가능하게 해준 협력회사들의 최고경영자(CEO)를 프레젠테이션에 초청해 애플사와의 돈독한 파트너십, 그리고 프로젝트를 위해 협력해온 과정을 설명하곤 합니다. 스티브 잡스가 게스트를…
20080610 2008년 06월 02일 -

툭하면 발뺌과 훈계 국민 복장 터져!
주말마다 간헐적으로 이어지던 촛불집회가 며칠째 계속되는 가두시위로 발전했다. 시위 참가자들은 ‘나 잡아봐라’ ‘ 갈 데까지 가보자’는 식이다. ‘잘 다녀오겠다’는 인사를 하며 자진해서 연행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정부와 일부 언론…
20080610 2008년 06월 02일 -

참여정부 게이트 신호탄 쏘았나
참여정부와 노무현 전 대통령을 겨냥한 움직임일까, 아니면 우연한 사건일까. 국세청이 노 전 대통령의 친구가 대표로 있는 제주도의 한 골프장에 대해 전격적으로 세무조사를 단행했다. 최근 국세청은 노 전 대통령의 부산상고 동창인 정화삼…
20080610 2008년 06월 02일 -

잇단 ‘내우외환’ 파고 위기에 몰린 치안 리더십
어청수 경찰청장(53·사진)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여기저기서 어 청장이 과연 경찰 수장직을 제대로 유지할 수 있을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이유가 뭘까. 어 청장 주변에서 벌어진 상황만 정리한다면 그는 지독한 ‘내우외환(…
20080610 2008년 06월 02일 -

전략적 협력동반자관계 外
전략적 협력동반자관계6단계로 세분화된 중국의 전략적 대외관계 가운데 하나. 최상위 단계는 ‘동맹’이다. 두 번째 단계는 ‘전통적 우호협력관계’로 북한과의 관계가 이에 해당한다. 그 다음으로는 ‘전면전략적 동반자관계’ ‘전략적 동반자…
20080610 2008년 06월 02일 -

악! 기름값에 오징어 하이킥
난류를 타고 오징어가 동해로 북상했다. 6월부터 11월까지가 제철이다. 시원한 바닷바람에 오징어회 안주 삼아 마시는 소주 한잔은 삼복더위도 잊게 한다. 그 쫄깃한 맛과 탁 쏘는 알코올의 조화란~! 올해는 이 맛을 마음 편히 즐기지 …
20080610 2008년 06월 02일 -

他者, 아웃!
일주일간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머리 좀 식힐 겸 몸도 휴식을 간절히 바라던 터라, 오랜만의 휴가가 이렇게도 소중하구나 하는 자명한 생각을 새삼 했더랬습니다. 그런데 역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제정신 온전히 추스르기조차 힘들 만큼 다…
20080610 2008년 06월 02일 -

“우리는 함께 혁신을 만들 겁니다”
1997년 애플사로 복귀한 스티브 잡스는 변했습니다. 2005년 스탠퍼드대학 졸업식에서 한 이야기처럼 그는 한층 겸손해지고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대하기 시작했습니다. The heaviness/ of being successful/ …
20080603 2008년 05월 27일 -

37세 용 과장, 로스쿨에 도전하다
1 용 과장의 결심 “로스쿨? 나도 가능할까?”직장생활 10년차에 세 살 된 딸을 두고 있는 세별물산 자재부 용만호(37) 과장은 어느 주간지의 로스쿨 관련 기사를 읽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회사생활을 해…
20080603 2008년 05월 27일 -

학교 밖 방황 청소년에 따뜻하게 내미는 손
17살 선영(가명)이는 중학교 2학년 때 학교를 그만뒀다. 어느 날 보충수업을 빼먹고 도망가다 학교 선생님한테 걸려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두들겨 맞은 이후 학교에 가고 싶은 마음이 사라졌기 때문이다.선영이는 아버지에게 “얻어맞기도 …
20080603 2008년 05월 27일 -

“숙취 해소? 내 손으로 끝낼 겁니다”
“세계는 지금 아세트알데히드(숙취를 일으키는 물질)를 잡기 위해 뛰고 있다.”5월19일 제43회 발명의 날에 최고상인 금탑산업훈장을 받은 남종현(65) ㈜그래미 회장은 ‘숙취 해소를 위한 세계인들의 노력은 계속된다(?)’면서 자신…
20080603 2008년 05월 27일 -

住테크 달인 방미, 뉴욕에 가다
종자돈 700만원을 가지고 ‘200억대 부동산 부자’로 변신해 한국에서 화제가 됐던 가수 방미가 3월 뉴욕에 왔다. ‘더 이상 한국에서의 부동산 투자에 흥미를 느끼지 못해 뉴욕 맨해튼에서 본격적으로 부동산 투자를 해보겠다’는 꿈을 …
20080603 2008년 05월 27일 -

美서 국내로 교도소 옮겼는데 “형기 3년 더…” 날벼락
차라리 미국 교도소에 남아 있을 걸….” 서울 영등포교도소에 복역 중인 김모(44) 씨는 1년 전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고 있다. 마약거래 혐의로 19년 7개월형을 선고받고 미국 미시시피주 연방교도소에 13년째 수감 중이던 그는 칠순…
20080603 2008년 05월 27일 -

“고미술계에 엉터리 감정인 판친다”
한권의 책이 한국 고미술계를 뒤흔들고 있다. 800장의 희귀도판이 수록된 ‘진상(眞相)’이라는 책이 그것이다. 진상은 ‘사물의 참된 모습’이라는 뜻. 책 분량만 해도 무려 541쪽에 달한다.‘미술품 진위감정의 비밀’이라는 부제를 달…
20080603 2008년 05월 27일 -

교과서 독도 침탈 日 3년 전부터 준비
5월19일 유명환 외교통상부(이하 외교부) 장관은 “역사적으로나 국제법적으로나 독도가 우리 고유 영토라는 점에 이론의 여지가 있을 수 없다. 독도 영유권을 훼손하는 어떤 기도에 대해서도 엄중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1…
20080603 2008년 05월 27일 -

줄기찬 전방위 퇴진 압력 꿋꿋이 버티는 ‘盧의 남자’
감사원이 KBS에 대한 특별감사를 결정했다. 5월21일 국민감사청구위원회를 연 감사원은 “국민행동본부, 뉴라이트전국연합 등 보수시민단체들이 제기한 KBS 특별감사 청구를 수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들 보수시민단체는 5년…
20080603 2008년 05월 27일